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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자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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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끄적끄적 불괴일기-101016
불괴 추천 1 조회 146 16.10.10 13:43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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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1 09:59

    저녁을 굶는다는거
    나한텐 불가능이라
    점심을 굶어봤는데
    소용이 엄쪄요..
    완전히 안묵기가 힘드롸 이거저것 묵어데서...
    그래서 그냥 사는걸로 ㅋㅋ

  • 작성자 16.10.11 10:02

    ㅋㅋㅋ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저도 굳이 이 험한 길 시작 안했을거에요.
    관절이 시큰거려서 어쩔 수 없네요.. 쩝~
    좀 가벼워지면 또 맛난 것도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다녀야죠 뭐.. ^^

  • 16.10.11 11:15

    예전엔 새 책이 무조건 좋더니 어느날부턴 누군가의 감성이 묻혀진 약간 바랜 중고서적이 더 정이 가더라구요~

  • 작성자 16.10.11 14:00

    전 도서관에서 못본것중에서 골라 집어보고 사요..주로 2ㅡ3년 전 이상에 출판된 것 중에서..누가 여기 내놨을까 하는 상상도 하고~^^

  • 16.10.11 14:11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 작성자 16.10.11 14:13

    이번엔 꼭 !! ㅎㅎㅎ ^^

  • 16.10.11 17:56

    그걸 이제 아셨습니까 ㅋㅋ 먹는데 장사없다는 것을. 저도 요새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요. 당근을 우걱우걱 씹으며. 염소나 토끼나 먹을만한 도시락을

  • 작성자 16.10.12 09:51

    아.. 당근을.. ㅠㅠ 전 그래도 한끼는 먹고 싶은 것 먹어요.. ㅋㅋㅋ
    위가 좀 줄어든 것 같네요. 적게 먹어도 그러저럭 버티는 것 보면.. ^^

  • 16.10.12 13:40

    그 점심후의 산책길에 저도 동행한 듯 한 느낌으로 많은 미인들을 감탄하며 보았네요 ~^^ 다이어트도 결국 자기에게 맞는 식단이 있나봅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

  • 작성자 16.10.12 14:03

    잠시의 눈의 즐거움으로 끝나는 거죠 뭐..ㅎㅎㅎ
    얼른 목표 달성한 후에 찌개와 국도 먹고 칼국수도 많이 먹고 싶네요. ^^;;

  • 16.10.12 14:10

    @불괴 응원 마닌미니~~!!! 최근 한달 넘게 심한 스트레스로 밥을 못넘기는 전 본의 아닌 다이어트 중안데... 살이 쫙...ㅠ..ㅜ 일은 해야하고 살아야 하나... 삶은 계란, 오이 당근, 컵라면이 주식이네요. 웬지.. 이유는 다르지만 음식에 대한 동경은 공감합니다...ㅜ..ㅡ ...

  • 작성자 16.10.12 16:34

    @이공 아.. 스트레스로 못드신거네요. ㅠㅠ
    전 아무리 힘들어도 밥맛은 좋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고생중. ㅠㅠ

  • 16.10.12 18:54

    @불괴 술은 늘고 있는?? ㅎㅎㅎ

  • 작성자 16.10.13 11:22

    @이공 도수가 높은 맥주인데요? ㅎㅎㅎ
    우리나라 맥주는 도수가 낮아서 밍밍한데..
    그래서 주로 쏘맥으로 마시거든요.. ^^

  • 16.10.13 11:25

    @불괴 네덜란드 맥주요~ 도수 높은 수입 맥주가 꽤 많아요.^^
    한 번에 휙~~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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