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험하고 단순한 일. 로봇이 대신 한다.
와~~그렇게 빨리 로봇.
옛날이 사람이 다 해주는 게 있다..
요즘은 힘든 일 기피하고
먼 곳에 안 가고.
어디 편한 곳이 없나 본다.
젊은이 대기업 찾고 떨어지면
그냥 놀고 있다.
부모의 가슴 메아리쳐 온다.
앞으로,
변호사. 회계사. 가계의 종업이 필요 없다.
서비스 하는 병원 이 힘든다.
걱정하지 말고 로봇에 다 척척 다 해준다.
앞으로 로봇과 어울 시대 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서비스 로봇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102
24.01.03 11:27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그 로봇에다 지능을 주입하는 설계자
식당에서 각 테이블로 음식 배달하는 로봇 등등은 귀엽기도 하고 친근감이 드는데
본격적으로 열릴 AI의 시대는 두렵습니다.
로봇이 닭도 튀기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