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9일 화요일
아침= 쌀밥 누룽지 끓인 것 배추 열무김치 비릿잎 단팥죽 호박죽 망고주스
점심= 쌀 조밥 돼지고기 된장찌개 깻잎 상추 배추김치 주꾸미 양파 우유
저녁= 쌀밥 김밥 아이스크림 우유
*** 설사는 장이 나빠서 하는 것이 아니고 과식으로 넘치는 영양분을 빨리 배설을 시키는 과정으로 설사를 하는 것이다. ***
새벽에 일어나서 진해에서 해군 훈련을 받는 동환이 수병 면회를 갔다.
다른 날과 비교하면 일찍 일어난 것인데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그래도 늦게 일어난 것인데 나는 일찍 일어난 것이다.
06시 30분에 집에서 나가서 버스를 타는데 버스를 타는 승객들이 가득 타고 있었다.
출근을 안하고 장사만 해서 몰랐는데 이 사간이 한참 출근시간이였는 것 같다.
예전에 새벽운동을 할 때는 05시 30분에 일어났었는데 앞으로는 새벽에 일어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아침을 일찍 먹으니까 조금은 부실하게 먹어서인지 뱃속이 조금은 허전했는데
광개토왕 함정에 승선을 하니까 주스도 주고 건빵도 있고 다른 과자도
있어서 주스와 과자를 먹고 단팥죽도 먹고 호박죽도 먹었다.
이정도 먹었으면 먹을 만큼 먹어서인지 몸의 기능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
오전에만 소변을 두 번 누고 땀도 나면서 약간에 탈수 증세가 나타났다.
점심도 돼지고기 보쌈이라는 정식을 먹고 음식을 애법 먹었는데도 뱃속이 허전했다.
음식을 먹고 조금 있으니까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여전히 약간에 탈수 증세는 남아 있었다.
집에 와서 탈수 증세를 막기 위해서 우유를 마셨는데 동환이도 얼굴에 탈수 증세가 있어서 우유를 하나를 마시게 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이 15시 2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동환이가 18시에
부대 복귀하기 위해서 집에서 나가는데 얼굴을 보니까 탈수 증세가
멎어있었는데 얼굴도 희여지고 얼굴에 살도 찐 것 같았다.
동환이가 가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먹고 얼마 안 있었는데 배가 아프고 대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마간 참다가 어쩔 수 없어서 대변을 누는데 설사가 나왔는데 아직도 아이스크림은 저한테는 덜 좋은 음식이다.
이때가 위암 수술로 위장이 작아서 한참 고생을 할 때인데 음식을 적게 먹으니 영양분이
부족해 항상 탈수 증세에 시달리고 체온은 왜 올라가는지 체온이 올라가 높은
체온으로 탈수 증세가 나타나 고생을 하면서 탈수 증세에 대처법을
터득하고 체온을 낮추는 방법도 터득하고 음식으로 질병을
자연 치료하는 방법도 완벽하게 터득을 한 것 같다.
배가 고프고 허기가 지면 뭘 먹어도 많이 먹어서 과식이 되는데 과식이 되면 설사를 하는 것이다.
설사를 하면 장이 나쁘다고 하는데 장이 나빠서 설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과식으로 영양분이 넘쳐서 영양분을 다 흡수를 못해서 넘치는
영양분을 빨리 배설을 시키는 과정으로 설사를 하는 것이다.
배가 고프고 탈수 증세가 있더라도 음식을 조금만 먹고 기다리면 음식이 소화가
되어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 배가 고픈 증세와 탈 수 증세가 해소가 되는데
처음부터 음식을 많이 먹어 소화 불량이 되어 설사를 하는 것이다.
이제는 빙과류를 하나씩 먹어도 부작용은 겪지 않는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