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음 아픈 일이 생겨서
저녁 7시부터 밤12시 되도록
불침번(?)을 서다가ㅉㅉ
집에 와서도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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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꽃이냐고 모야모에 물어도
묵묵부답이고ㅉ
네이버는 엉뚱하게 미나리꽃이라 하고ㅠ
이것도 봄에 새순 나올 땐
오가피순이랑 비슷해서
먹을 뻔ㅎ
꽃범의꼬리가 난장이똥자루만해여ㅋ
연못가에 있는건 2배로 큰디~???
동자도 아주 가버린 줄 알았더니
뿅ㅎㅎ
요건 부추꽃이유ㅎ
에키네시아도 끝물???
미니 백일홍은 친구덜두 달렸네여ㅎ
작년처럼 한다발 되거라~^^
저 허연 덩어린 뭔지 아시나여?
뒤늦은 불두화가 여적 덩어리째로~
새깃은 계속 핑크만 피어나고
레드는 밀렸는가ㅠ
앗~!!!
봉지 싸지 않은 배가 더 크나???
웬일이더래여~^^
봉지는 만져봐두 갑털이 뿡알만한디ㅋ
내꺼가 뭐 우때서~!!!
첫댓글 다음에서 검색하니 강활꽃으로 나오네요
어머나 감사합니다~^^
근디 재가입 하셔서
아직 정회원이시네요
울 수여니방장님이 보시믄
등급 올려주시려나~^^
@들꽃이야기 괜찮습니다
일이 바빠서 원활한 활동도 못하는걸요
@풍암
활동이야 살살 할 수도 있지만 눈이 밝아져야
넘의 정보도 보시쥬
봐 봤자?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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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무슨일로 그리 슬프셨는지요?
ㅜㅜ
차마 말로 글로
쓸 수가 읎네여ㅠ
해결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ㅠ
@들꽃이야기 들꽃님댁 일이세요?
ㅜ
@설탕씨
울집일은 아니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들꽃이야기 아... ㅜㅜ
큰 물건의 갑털이 변강쇠외다
이런 변강쇠를 노총각으로 늙게한 들여사 죄 크고 크도다
하하하
갑털이 뿡알만 한 배라??
올핸 못드시셌네여
작은 고추는 맵고
작은 배는 달더라요ㅋ
집 집 집 마다
큰일은 없어야 하는데
세상사가....
울집에 그런 힘든 일이 생기면ㅠ
걍 옆에서 보는것만도 이렇게 힘든데요ㅠ
@들꽃이야기 풍암님 우수회원 등업해 드렸습니다
@수여니
풍암님께 다셔야쥬ㅋ
지야 거들 뿐~^^
내두 요즘
깐 에 바쁘게 사네요
손자 케어하느라꼬
이래 저래~
학교끝나고 놀이터 에서~
그 연세에
손주 돌보미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애 볼래???
일 할래???
그러면 일한다는디ㅎ
@들꽃이야기 추억을 쌓을라꼬 ㅎ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