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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개월 육아중♡ 여기에 글 올려도 될지^^
시완아사랑해♡/수원(87) 추천 0 조회 677 12.12.27 11:2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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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7 11:45

    첫댓글 아침부터...이글보고 눈물 터져버렸어요 ㅠ.ㅠ...집에 안쓰는 새젖병들 많아서 어쩔까 고민햇는데
    덕분에 필요한 아가들에게 보낼수있어서 다행이네요..목이 메여서..슬프네요

  • 작성자 12.12.27 11:56

    아기가 어려 줄수있는게 많지 안아 미안하더라구요..
    아기들이 커서 세상은 참 따뜻하다고
    기억해 주면 좋겠어요...

  • 12.12.27 11:46

    저도 조금 챙겨볼게요~글보니 맘아프고 울애기보니 감사하고 그렇네요^^

  • 작성자 12.12.27 11:57

    제 옆에 잠들어 있는 아기를보면 참 맘이 찡해요~
    그 아기들도 엄마 아빠가 있었을 텐데

  • 12.12.27 11:53

    에효..지금품에아기안고재우며잠투정때문에힘들다..하고있었는데울며혼자놀고있을아기들생각하니너무맘이마프고눈물나네요..주소적어뒀다가나중에라도보낼께요..소중한아기천사들인데...에휴..

  • 작성자 12.12.27 11:58

    저도 밥편히 먹을 시간도 없고 잠시 누울 시간도 없어
    힘들다 했는데... 그 핏덩이들니 벌써 눈치가 빤해져
    아파도 잘 울지안고 보채지도 안는다고생각하니..
    맘 같아선 가서 한번씩 안아주고 싶네요

  • 12.12.27 12:14

    어머나..ㅠㅠ 눈물 나네요~태어나 부모사랑도 못 받고 넘 마음이 아파요. 주소 저장해 놨다가 종종 택배보내야겠어요~!

  • 작성자 12.12.27 13:09

    자기 부모 얼굴도 모르고 가여워요ㅠ

  • 감사해요 좋은글 올려주셔서요
    저두 어린아가들 언젠간 꼭 도와야지 맘먹고
    있었거든요
    엄마 사랑 가득 받고 자랄아기들이....
    가엾구 안타까워요

  • 작성자 12.12.27 13:10

    얼마나 사람이 정이 그리울까요...

  • 12.12.27 12:38

    마음이 넘아프네요

  • 작성자 12.12.27 13:11

    마음이 너무 아려요

  • 12.12.27 12:39

    저두 안쓴 젖병하구 장난감 많은데 보내야겠네요
    아가들 생각하니깐 넘 안스럽네요

  • 작성자 12.12.27 13:11

    부모 사랑 받고 클 때인데
    아파도 울지도 안는다니 더 맘이 아파요ㅠ

  • 12.12.27 12:54

    글 잘 올리셨어요..안쓰는 아기용품이 있어서 뭐할까하고 생각하던 참이었어요.글구 내 아기가 부모와 조부모에게 사랑 듬뿍 받는거 볼때마다내 그렇지못한 아이들 생각에 맘이 아팠었어요..저도 동참할게요^^

  • 작성자 12.12.27 13:12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이런 마음이 더 커지는듯 합니다ㅠ

  • 12.12.27 15:43

    가슴 짠하네요..
    아기를 낳아보니 이 글이 더욱 가슴깊이 파고드네요.
    엄마품에서 넘치게 받아도 모자른 사랑인데..너무.가여워요..
    첫애라서 선물받은게 많아요..
    모두 보내드려야 겠어요.
    그리고 그곳의 아가들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 작성자 12.12.27 17:45

    소중하지 안은 생명이 어디있을까요...

  • 12.12.27 16:30

    우리딸안갖고노는딸랑이나장난감조금이라도챙겨봐야겠네요...아...눈물나...ㅠㅠ우리딸입던작아진우주복같은것도보내도되나요?

  • 작성자 12.12.27 17:46

    네 옷도 된데요^^ 아기용품이면 무엇이든되요^^

  • 12.12.27 17:34

    저도 안쓰는거챙겨야겠어요 맘이 짠 하네요ㅜ

  • 작성자 12.12.27 17:47

    많이 줄수 없어 미안할 뿐잉메요..

  • 저도 주소랑 연락처 적어놓고 보낼수있는것 보낼게요. 새것도 아닌 쓰던거줘서 미안하네요.

  • 그런 곳이 있었군요... 안그래도 젖꼭지 바꾼거 버리기 아까워 안버리고 모아놨었는데 이것저것 조금이나마 모아서 보내줘야겠어요

  • 12.12.28 01:03

    저두 폰에 저장해놨어요~^^ 작은것이라도 보내야겠어용..ㅠㅠㅠㅠ

  • 12.12.28 15:14

    저두 눈물이 터져서 주체가 안되네요 ㅠㅠ 다 똑같이 귀한 생명일텐데 ㅠㅠ 저번에 여기 어느분이 힘들게 살고있는 다문화가정아이 도와달라시는글
    올라왔을때 분유랑 장난감 이것저것 보냈는데 ㅠ 담달 돌인 울아가 돌잔치 안하고 간단히 밥먹는데 내복몇벌사고 집에있는거 추려 보내야겠어요
    울어도 아파도 아무도 바로 못달려가서 울고있을거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 12.12.28 17:24

    좋은 정보 감사해요^^ 세상에 귀하지 않은 아기가 어딨겠어요.. 우리 아가만큼 귀하게 자랄 아이들위해 짐싸러 가야겠네요~

  • 12.12.29 03:36

    아이들이 무슨 잘 못이 있겠어요.. ㅠ_ㅠ 우리 품에 있는 아이들이 잘 크길 바란다면 저 아이들도 보듬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무거운 마음이 드네요. 가슴이 아리고요.. 혼자 놀고 있을 아이들, 얼굴에 난 상처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내 아이는 손톱으로 조금만 긁어도 아프겠다며 약 발라주며 난린데... 저 아이들은 그 이쁠 때 혼자 놀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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