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걍 가볍게 핏줄 찾으시는데 진짜 안 보이니까 약간 당황하시면서 다른 쪽 팔 보실게요...이러시거든 근데 반대팔도 없어서 어...이러시곤 더 열심히 찾으신단말야 그러다 결국 손등에서 겨우 바늘 꽂으시는데 이런 과정을 지금 3주째 겪다 보니까 약간...핏줄 안 보여서 넘 당황스러우시죠...죄송합니다...제 잘못은 아니지만 글케 댓습니다....이런 마인드가 댓어
첫댓글 나잔하.. 헌혈할때마다 그럼
ㅋㅋㅋ나도 가면 맨날 사과부터하잖아..죄송해요...안보이죠..제꺼 다 두세번은 찌르니까 걍 찌르세요...ㅋㅋㅋㅋㅋ
첫댓글 나잔하.. 헌혈할때마다 그럼
ㅋㅋㅋ나도 가면 맨날 사과부터하잖아..죄송해요...안보이죠..제꺼 다 두세번은 찌르니까 걍 찌르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