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d1c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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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eaf4cf> <SPAN class=b><STRONG>저녁 종소리...Sheila Ryan.....뉴에이지와함께</STRONG></SPAN></FONT></P>
<P><SPAN class=b><STRONG></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BC22E4C773FDE4D" class="tx-daum-image" width="1014" height="660" style="WIDTH: 1014px; FLOAT: none; HEIGHT: 660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13BC22E4C773FDE4D185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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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color=#b8d63d><SPAN style="FONT-SIZE: 10pt">저녁 종소리...Sheila Ry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하 시간을</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지금은 어둠의 무덤속에서 지내기에</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수 없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그러하겠지.</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음악이 가득한 저 종소리는 울릴 것이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또 다른 시인들이 이 골짜기를 거닐며</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너희를 칭송하고, 아름다운 저녁 종소리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하 시간을</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P>
<DIV class="user_contents scroll" name="user_contents"><FONT size=3 face=휴먼편지체><FONT size=5 face=휴먼옛체><BR></FONT></FONT></DIV><FONT size=3 face=휴먼편지체><FONT size=5 face=휴먼옛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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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FONT color=#b8d63d> </FONT></P></DIV>
<DIV class="user_contents scroll" name="user_contents"><BR><FONT size=5 face=휴먼옛체><FONT color=#b8d63d><SPAN style="FONT-SIZE: 10pt">The Evening Bells.....Sheila Ry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Evening bells evening bells,</SPAN><BR><SPAN style="FONT-SIZE: 10pt">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SPAN><BR><SPAN style="FONT-SIZE: 10pt">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SPAN><BR><SPAN style="FONT-SIZE: 10pt">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Those lovely days they are past away,</SPAN><BR><SPAN style="FONT-SIZE: 10pt">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SPAN><BR><SPAN style="FONT-SIZE: 10pt">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SPAN><BR><SPAN style="FONT-SIZE: 10pt">And no more to hears evening bells.</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And so it will be when I am gone,</SPAN><BR><SPAN style="FONT-SIZE: 10pt">That tunefull sound will still ring on</SPAN><BR><SPAN style="FONT-SIZE: 10pt">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SPAN><BR><SPAN style="FONT-SIZE: 10pt">And sing your praise sweet evening bells.</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Evening bells evening bells,</SPAN><BR><SPAN style="FONT-SIZE: 10pt">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SPAN><BR><SPAN style="FONT-SIZE: 10pt">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SPAN><BR><SPAN style="FONT-SIZE: 10pt">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SPAN></FONT></FONT></DIV></FONT></FONT>
<P><FONT color=#b8d63d>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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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EMBED height=45 width=300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veningBell.wma autostart="true" volume="-1"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PAN class=b><STRONG><FONT color=#eaf4cf>저녁 종소리...Sheila Ryan</FONT></STRONG></SPAN></P><SPAN class=b><STRONG></STRONG></SPAN></CENTER>
<P><FONT color=#eaf4cf> </FONT></P>
<P><FONT color=#8e8e8e><SPAN class=b><STRONG></STRONG></SPAN></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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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BR> </CENTER></FONT></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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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귀을 열어두니 맑은 개여울이 흐르고 산새가 노래하는 어느 산 중턱에 앉자 편히 쉬고 있다, 라는...기묘한 느낌에 휩싸입니다. 사물은 보는 각도에 다라 각양각색의 변행된 형태를 거침없이 드러내는데 음악 또한 사물 못지 않게 듣는 이로 하여금 묘한 감정에 젖어들어요.
더울낀데... 무지 더울낀데 삐룡님은 쉬지 않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음악을 올리십니다. 듣는 우리들은 좋지만, 미안한 마음이 들곤해요. 어짜던둥 건강 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음악을 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첫댓글 저 곳은 어디일까요..
드넓은 초록의 평원위.. 평화로운 곳..~,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이군요,
감사히 머뭅니다..
마을은 유럽풍이고 뒷쪽의 거대한 산세는 아시아쪽 같기도하고......
별을님께서는 지리학 전공이시니 잘 아실뗀데.....워디기슈 별을님 ....ㅎㅎ
좋은 작품 ..머물러 편안합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마을님 ....^^
눈을 감고 귀을 열어두니 맑은 개여울이 흐르고 산새가 노래하는
어느 산 중턱에 앉자 편히 쉬고 있다, 라는...기묘한 느낌에 휩싸입니다.
사물은 보는 각도에 다라 각양각색의 변행된 형태를 거침없이 드러내는데
음악 또한 사물 못지 않게 듣는 이로 하여금 묘한 감정에 젖어들어요.
더울낀데...
무지 더울낀데 삐룡님은 쉬지 않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음악을 올리십니다.
듣는 우리들은 좋지만, 미안한 마음이 들곤해요.
어짜던둥 건강 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음악을 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수년전 친구의 모친상에 이음악과함께 몇글자적어 친구에게 위로의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
지금 새삼스럽게 가사를 보니 음악을 잘 골라 보냈구나 하면서 피식 웃엇습니다
잔잔한 인정이 넘치는 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시길....프시케님.....^^
정말 아름답고 평온한 곳이네요.
저런곳에 며칠 쉬었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일랜드 음악들이 우리나라 정서와 비슷해서 그런지
마음에 많이 와 닿습니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집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고
마을중심에 있는 교회에서의 종소리가 메아리져
온마을에 성스런 음향으로 전해질것같은 느낌입니다
아름다운님 고운 저녁노을 맞으시길......
삐룡님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제가좋아하는 아일랜드음악 저녁종소리가 아름다운그림과 조화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