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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무차별 공격… 한 여성 발가벗겨 광화문 세워놓고 짱돌 던지는 것”
조선일보
[김윤덕이 만난 사람]
癌투병에도 발언, 전여옥 前의원
2023년 7월 31일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암을 앓게 됨으로 인해서 인생이 깊어질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은 '얼마나 오래 사는지'가 문제가 아닌 '어떻게 나머지를 사느냐'가 더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남강호 기자
입력 2023.08.14. 03:00업데이트 2023.08.14. 08:08
https://www.chosun.com/opinion/2023/08/14/Y4RPZZIH6ND7DJDUKSCKZFBA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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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중에도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맹렬히 사회발언을 하는 전여옥 전 의원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정치인은 사랑이 아니라 감시하고 채찍질하며 부려먹어야 할 대상"이라며 "오늘의 '국개'를 만든 데는 유권자들 책임도 크다"고 했다. /남강호 기자
전여옥 사전에 힐링, 고요, 평화는 없다. “10차 세계대전을 치르다시피 살아온” 인생이었다. “앞만 보고 달린다”, “눈물을 무기로 쓰는 여자는 되지 않겠다”가 생의 철칙이었다. 뜻밖의 불청객이 찾아온 건 2년 전 겨울. 대장암 4기로, 이미 간으로 전이돼 수술이 불가하다고 의사는 말했다. 울음을 터뜨린 아들 앞에서 남은 생 더 뜨거운 전사(戰士)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전여옥이 깔깔 웃었다.
◇癌, 눈가의 잔주름처럼 여긴다
-충격이 크셨겠다.
“아들이 ‘엄마, 암이래’ 하며 울더라. 그래도 아이가 아니라 내가 아파서 다행이라고 여겼다. 엄마는 자식 위해 죽을 수도 있다는데, 난 아들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항암치료가 힘들지 않은가.
“즐거운 과정은 아니다. 그럼에도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살아 있다는 것에 희열과 경이를 느낀다. 어제보다 몸 상태가 나아졌다고 느끼면 설거지도 하고 청소기도 막 돌린다. 내가 평생 과체중인데, 항암엔 나처럼 뚱뚱한 사람이 유리하단다(웃음).”
-암을 눈가의 잔주름처럼 여기며 산다고 했더라.
“인생이 2미터의 물이라면 난 1미터밖에 몰랐는데 암을 통해 1.5미터는 더 내려가 그동안 내가 알지 못했던 세계를 보고 있다. 누군가를 용서하기까지의 시간도 짧아졌다.”
-아픈데 유튜브와 블로그는 왜 그리 맹렬히 하시나?
“암을 선고받으니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나머지를 사느냐가 중요해졌다. 내겐 사회를 향한 발언이 또 하나의 치유 방법이다.”
-투병 사실은 지난 5월에 알려졌다.
“대통령도 아닌데 국민에게 내 건강 상태를 공표할 필요가 있나. 또 내가 암이라고 하면 좌파들이 얼마나 저주를 퍼부을 건가.”
-실제로 ‘벌받았다’ ‘모자 벗어보라’는 악플이 쏟아졌다.
“진짜 촌스럽고 유치하게 군다 싶더라. 머리 보여주는 게 뭐 대단한가 싶어 기꺼이 벗었다.”
-모욕과 조롱에 상처받지 않나?
“나도 인간이니까 안 받는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이 옳지 않고, 나는 그들보다 모든 점에서 나은 사람이라 괜찮다. 그리고 내겐 날 위해 함께 울어주고 애태워주는 좋은 친구들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뉴스1
◇김건희 여사 두둔하는 이유?
-진혜원 검사와의 소송으로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던데.
“진혜원이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내가 인격 살인이라고 논평했더니 모욕이라며 고소했더라. 내가 정계에 복귀하려고 김건희를 두둔한다면서. 그래서 김소연 변호사가 투병 사실을 밝히면 정계 복귀를 위해 진혜원과 싸우는 게 아님을 대중이 알지 않겠느냐고 해서 동의했다.”
-김 여사를 왜 그리 열심히 방어하시나.
“사람이 잘못을 하면 거기에 적당한 형량을 받아야 하는데 김 여사는 자신이 한 것에 비해 너무 가혹하게 받는다고 느꼈다. 좌파들이 대통령이 무식하다고 공격하지만 서울법대 나오고, ‘아메리칸 파이’를 그 자리에서 열창하는 사람이니 먹히질 않는다. 술고래라고 욕하는데 윤 대통령이 주사 부렸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반면 김건희씨는 여성이라 가짜 뉴스로 부풀리기 좋다. 콜걸이니 동거니 얼마나 무자비한가. 암 걸린 내게도 온갖 악플이 쏟아지는데, 김 여사는 나의 열 배, 백 배는 달릴 거라 본다. 한 여성을 발가벗겨 광화문 네거리에 놓고 짱돌을 던지는 셈이다.”
-무속, 풍수 등 김 여사의 처신엔 문제가 없을까.
“내가 아는 벤처기업인도 전속으로 상담하는 무속인이 있다. 정치인들도 부지기수다. 풍수가 무슨 문제인가. 신문마다 ‘오늘의 운세’ 코너도 있는데. 성형도 그렇다. 나도 보톡스 많이 맞았다. 성형은 개선의 열망이 강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한다. 의료의 중심이 안티에이징으로 가는 세상에 왜 성형 갖고 난리인가. 다만 김 여사에게 조언하고 싶은 건 있다. 그녀가 가장 예뻐 보인 건 맨얼굴에 헐렁한 치마 입고 강아지와 함께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 나갔을 때다. 화장 안 해도, 애교머리 안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래도 리투아니아 명품숍 논란을 ‘마녀사냥’이라 감싼 건 오버다.
“빡빡한 공식일정 중 머리 식히려고 산책한 걸 갖고 너무 심하게 비난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한 남자분이 화가 나서 댓글을 올렸더라. 우리는 보수정권을 지키기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에 양평고속도로까지 야당의 공격을 막아내느라 안간힘을 쓰는데 어떻게 영부인이 명품가게에 들어갈 수 있냐고. 그 글을 읽고 반성했다. 내가 같은 여성으로 너무 김건희를 동정했다는 생각에. 그래서 김 여사에게 ‘정(丁)의 각오로 대통령을 보필해 달라’는 글을 뒤이어 올렸다.”
-전여옥의 입은 여전히 거칠더라. ‘전여옥 TV’에서 민주당을 무뢰배, 당대표를 잡사범이라고 했다.
“정확하지 않은가? 내가 정치할 때 만난 민주당 의원 중엔 괜찮은 이가 참 많았다. 독재와 싸운 역사가 있고, 민주주의 위해 자신을 던진 사람들이었다. 그런 민주당이 타락한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청춘의 빛을 다 잃어버린 노회한 정당 같달까. 국회의장을 지낸 임채정 같은 분은 지금도 존경한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려면 고쳐야 할 것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도 해주셨다. 그런 인간적 면모가 사라진 권력 괴물이 지금의 민주당이다.”
-박지원 의원도 저격했다.
“내가 정치는 오래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 게, 나이 많은 정치인들의 권력욕을 보면서다. 솔직히 내리 3선 이상은 국회의원 못 하게 해야 한다. 다선 의원에 장관까지 했으면 후배들 디딤돌이 돼줘야 하는데 정치를 또 하겠다고 나서니 얼마나 추한가. 제발 여의도에서 나와 서민의 땅을 밟아보라. 김밥천국에도 가보시라.”
-젊은 이준석은 왜 미워하나?
“이준석은 젊지 않다. 박지원과 똑같이 노회한, 충심은 없고 꼼수와 못된 정치공학만 배운 늙은 정치인이다.”
2004년 천막당사 시절의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전여옥 대변인.
◇박근혜 저격? 돌아가도 같은 선택
-정치를 안 했다면 더 건강하지 않았을까?
“누가 떠밀어서가 아니라 내 발로 들어간 정치다. 오히려 내 인생에 전기를 맞았다. 나의 성취는 순전히 내가 잘났기 때문이라 여겼는데 정치를 하고 수많은 유권자를 만나보니 난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더라. 다만 정치는 남의 인생을 사는 거라 행복하진 않았다. 매일매일 지뢰밭을 밞으며 검투사처럼 살았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맞서지 않았다면 지금도 정치를 하고 있지 않을까.
“100% 지는 싸움이었지만 보수를 지지하는 국민을 위해 나라도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박 대통령의 문제를 모두가 알았지만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국민 앞에 큰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했다.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탄핵된 박 대통령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겠다.
“난 박 대통령을 미워하지 않는다. 그에겐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애국심이 있고, 대중을 움직이는 데 누구보다 뛰어난 정치인이었으며, 권력 의지는 DJ(김대중)보다도 강했다.”
-윤석열 후보를 일찌감치 지지했다.
“검사에 대한 편견이 있었지만, 권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걸 보면서 이런 사람이 나라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요리를 좋아한다는 점에서 나와 매우 비슷했고(웃음).”
-윤 대통령도 잘못하면 비판할 건가.
“물론이다. 내가 윤석열을 남자로 좋아하는 게 아니지 않은가? 하하!”
-우려하는 점은 없나.
“인사는 좀 실망스럽다. 하지만 그분이 27년을 검사만 해서 이재명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는 알아도, 누가 진짜 능력 있는 사람인지는 모를 거다. 그래서 대통령이 물망에 오른 후보들과 최소 1시간 대화를 나눠보면 좋겠다. 적어도 3배수를 두고 결정했으면 한다.”
-내년 총선은 어떻게 될까
“윤통이 지금 팔수 중이다 생각하며 겸손하게 나아가면 승산 있다. 김 여사는 ‘부산 이즈 레디’ 같은 열쇠고리 달고 엑스포 유치에 힘쓸 게 아니라 보육원 아이들, 반지하에 사는 아이들 문제를 살피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 내리 5선 한 안민석이 엉터리 같지만 소셜 스킬이 엄청 좋다. 사근사근하고. 서민들에게 좌파들은 속삭인다. 힘들어서 어떡하냐며. 커피 한 잔도 안 사주는데 그런 말들이 위로가 된다. 우파가 그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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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을 하며 많은 모자를 선물받았다는 전여옥 전 의원은 "내가 떠난 뒤 남겨질 수많은 책들과 잡동사니들 때문에 아들이 고생할까봐 미리미리 정리하는 중"이라며 활짝 웃었다. /2023년 7월 31일 남강호 기자
◇내게 있어 창세기는 내 생일
-’전여옥TV’를 보니 매일 모자가 바뀌더라.
“워낙 드세 보여 날 동정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암에 걸렸다고 하니 사람들이 잘해준다. 모자도 사주고. 물론 가슴을 후벼파는 악플도 달린다. 그럴 땐 거울 보고 ‘난 전여옥이다!’를 외친다(웃음).”
-’내게 있어 창세기는 내 생일’이라고 했다.
“내가 태어나야 세상이 존재하고, 내가 죽으면 끝나니까. 아프기 전에도 생일을 1주일에 걸쳐 뻑적지근하게 지냈는데, 요즘은 마지막 생일이 될까 봐 한 달 내내 축하받는다.”
-10차 대전을 치르며 산 것 같다고 했다.
“성격이 운명을 만든다고, 나는 태생이 전사였다. 정신 놓고 멍 때리는 걸 제일 싫어한다. 하나라도 더 보고 읽어야 하지 않나. 아들에게도 너보다 경험 많고 나이 많고 능력도 있어서 배울 게 많은 여자와 결혼하라고 했다.”
-아들을 위해 ‘흙수저 연금술’이란 재테크 책도 펴냈더라.
“돈 쓰는 걸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아들한테도 네가 지금 10원짜리 동전을 굴러다니게 하면 그 10원 때문에 울게 될 날이 온다고 귀에 못이 박이게 얘기했다. 돈은 자유와 독립과 권력을 준다. 타인이 날 모욕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돈이다. 아들이 자동차 튜닝 가게를 열었는데, 아침 7시에 내 방문을 열고 외치더라. 외상값 13만원이 입금됐다며! 그게 안 들어올까 봐 잠 못 자는 아이를 보며 내가 떠나도 한몫의 인간으로서 잘 살겠구나 했다.”
-’총체적으로 계산하면 내 인생은 축복받은 인생’이라고 했다.
“나는 늘 나를 축복했다. 아이 블레스 유! 실제로 운이 좋았고, 예기치 않은 곳에서 수많은 이가 도와주는 인생을 살았다.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다만 결혼을 늦게 해 아직 어린 아들이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엄마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늘 네 옆에 있어줄 거라고 말한다. 넌 절대 혼자가 아니라고.”
☞전여옥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KBS 도쿄특파원을 거쳐 2004년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일본은 없다’를 비롯해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 ‘오만과 무능’ ‘산다는 것은 1%의 기적’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전여옥 TV’를 운영한다.
김윤덕 선임기자
2023.08.14 05:51:55
전여옥씨,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하시던대로 하세요. 응원합니다!
답글2
306
8
2023.08.14 05:21:26
아무리 내마음에 안든다고하더라도 일국의 대통령을 이완용에 빗대고 국모를 조롱하는걸 취미로 여기는 몰지각한 쓰레기도 있는데 이런 부류의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인간은 부모가 어디서 낳았는지 무지 궁금해 진다 민주국가이니 다행이지 사회주의국가였다며 고사총감이다
답글1
235
5
2023.08.14 05:59:41
옛날부터 전여옥이는 바른말 잘하지요 현실성있게 이런부류의말들 누구나 눈여겨볼대목이다 문재인때도 그랬는가 왜그들이 난리치는가 지들이 생각한 국가만들기 힘드니 엉뚱한생각으로 지들이위에있고 잘한다고하는 허상을 보여주는거아닌가 ? 정신차려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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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08.14 06:23:14
전여옥씨, 박 대통령에게는 왜 그리 했던가? 대통령이라서 여성으로 보이지 않았던가. 박 대통령도 발가벗겨져 광화문에서 짱돌맞은 거다. 짱돌 던진 사람들 모두 자신이 한 일 반성부터 했으면 좋겠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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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36:18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51
6
2023.08.14 06:42:48
전 여옥 여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완쾌후에 는 예전 처럼. 입 힘센 여자로 거듭 태어 나시기 바랍니다. 전여옥 " 화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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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08.14 06:30:38
한평생 정의만으로 그리고 앞만 내다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여장부다. 정의가 아니라면 니편 내편의 구분없이 바른 소리만 해왔다. 정치인의 표본이 되었든 사람이다.
답글작성
46
5
2023.08.14 06:28:53
맹물같은 인생이 아닌, 누구보다도 차갑고 뜨거운 인생을 살아온 그녀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답글작성
41
5
2023.08.14 06:20:40
우리의 여전사 전여옥 여사, 자유민주주의를 지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답글작성
41
4
2023.08.14 06:54:58
하나님께 기도 열심히 하시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는 암이나 감기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말기 암에도 생존한 분 많습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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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55:03
현대 우리사회에서 아직도 여자가 여자를 벗기고 돌던지고 남자는 슬며시 뒤에 있다가 침?b고 돌던지고 끌어내리던 박근혜 여성대통령 그리고 조금은 예쁘고 학교는 만만하게 보이면서 볼수록 배아픈 김건희 여사 이런 요상한 사회 현상들은 모두 우리 사회 덜떨어지고 남잘되는것 못보고 험집내는 잘못배운 김씨 아줌마들 때문인데~~ 어찌하리오 ~~ 버리고 고쳐야하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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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57:00
민주당 정치투쟁엔 전략.전술이 있고 일관성이 있다. 리더그룹에서 타겟 설정 그리고 언론, 정치권을 동원한 공격 방법 등 일관성 있게 지휘, 진행한다. 그러나 국민의 힘은 정치투쟁 개념 조차 없는 정당이다. 민주당의 공격에서 타겟을 보호해야 할 국민의힘 의원들 대부분의 생각은 "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역공 당할까봐 몸사리는 자들이 90% 다. 몇명 만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언론과의 관계 개선노력도 민주당의 10% 밖에 안된다. 국민의힘을 개혁해야 민주당 집권을 막을 수 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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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17:24
파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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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02:46
전여옥 같은 분 몇명이 현역으로 우파를 위해 일해준다면 우파가 빛을 낼 수 있을텐데. 그정도로 우파의 보배이신 분임. 그리고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한 전여옥 의원의 생각을 난 지금도 지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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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56:34
그대는 대한민국 정의의 파수꾼입니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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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06:30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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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1:48
저들은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서울 사는 9순의 전직대통령을 서울에서 끌고가서 광주에서 재판을 했다. 또한 8순의 지만원을 5.18 부정했다고 서울에서 수갑채워 광주에서 재판하고 감옥에 넣었다. 도대체 저들에게는 양심도 공정도 없다. 저들은 성골이다. 따로 몰려나와 우기면 모든게 통한다는걸 김영삼이 보여주었다. 김대중은 차마 부끄러워 그런 짓까지는 하지 않은 것 같다.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의 경상도 바보 3총사가 저런 세상을 만들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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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59:28
시끄럽다 주둥이 다물어라 박근혜 탄핵 거들때 니 인간성 봤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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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11:08
내가 전여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박지원 이준석에 대한 평가는 정확한것 같다 그리고 사람이 잘못한 만큼의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는데 적극 동의한다 그말 딱 이재명에게 죄지은 많큼 벌 받으라는 소리와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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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03:31
내가 역대 최고로 생각하는 우파의 여전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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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16:04
그렇게 바른ㄴ이 박근혜 뒤를 때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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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09:34
전여옥~! 인생? 유한하며 50보 100보다. 살아 있을때 하고 싶은말 다하고 다 쓰고 남이 가는 길 가자. 울지말고 살아 있는 날까지 화이팅!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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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0:51
문재인 부인, 김씨, 이재명 부인 김씨, 노무현 부인 김씨 모두가 문제가 있는 인물이다. 한사람은 허영심에 나라 비행기 지 맘대로 타고 다니고, 어떤 여자는 김밥, 불고기 지 맘대로 사서 처 자시고, 어떤 여자는 돈 받아서 미국에 집사고, 이런 것들을 비판하지 않으면서 현 대통령 부인이 아픈 아이 안고 사실을 찍어도 비곤 포르로라고 염병을 하는 놈들을 보면 정말 욕이 나온다. 이런게 국회의원이고 이런 애들을 뽑은 국민들의 정신 상태가 의심 스럽다.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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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16:29
쾌차히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실려면 건강하셔야죠!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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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12:40
정의의 전 다르크 님 빠른 치유를 국민은 간절히 바람니다 .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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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9:43
비참한 반정부 시위대들의 현실을 바르게 읽은 확실한 지적이다. 전여옥 님 건강하세요.
답글작성
8
0
2023.08.14 07:59:03
건강, 분명히 회복 되리라 믿습니다. 더 좋은 리더쉽을 보여 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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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8:01
이런 여성정치인이 있었나 싶다.권력자에게 아첨이나하고 돈봉투나 돌리는 얍사한 여자 정객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언제나 바른 말에 솔직한 몇 안되는 여성정치인이었다..이눈치 저눈치 살피면서 공천이아 따내려는 비굴한 정치인들 전여옥 전의원을 귀감으로 삼았으면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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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8.14 07:25:41
와 멋집니다, 힘껏 응원합니다, 모두 주옥같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8
2
2023.08.14 07:46:18
자유우파 최고의 여전사.. 전여옥님..화이팅! 속히 병마에서 떨치고 일어나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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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2:25
제발 완치하셔서 좌파들의 만행에 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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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11:58
잘읽었어요 건강 빌께요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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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0:05
전땅끄!!! 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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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5:44
지금 국민의힘에는 이재오나 전여옥같은 전투적이고 승부사 기질을가진 투사들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집회를 열건 투쟁을하건 소대가리들처럼 단합과 전투적인 면모들이 떨어집니다 좋게 표현하면 너무 물러터진거고 나쁘게 말하면 허약해빠진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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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13:57
그것도 김건희의 숙명. 지금부터라도 저것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말고 숨지말고 구설오를 일 아예 하지말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라. 지켜주는 국민이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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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8:09
전여옥 검투사의 종횡무진 활약을 오래오래 보고 싶다..계속 파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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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7:49
어쩌면 그렇게 불공평 해요? 나쁜사람부터 대리고 가주세요. 전 의원은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OO 같은 보수 구회의원들 덕분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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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2:04
전 전의원님, 건강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늘 아프신데도 보수편에서 열심히 싸워주시는 모습에 괜히 저희들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우리 화이팅 해요~ 건강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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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1:51
암을 극복하시고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 야당이 정부를 물고 늘어질 건수가 없으니 김건희 여사는 내년 총선까지는 계속 당할수 밖에 없겠지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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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0:53
전여옥 전사님! 당신께서는 암도 충분히 이겨 내실 겁니다. 앞으로 최소한 20년은 전여옥 전사님의 글 보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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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8:42
박근혜전대통령께 사과 먼저하고 문안인사가세요 입만가지고 비판이나하고 나불대는거 누군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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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49:48
혹자는 전여옥이 박근혜를 비판하고 갈라 선것을 뭐라 하지만 전여옥은 벌써 박근혜가 대통령되기 전에 , 그러므로 탄핵 난동 훨씬 전에 자기 나름대로의 판단 근거에서 그렇게 처신한 것이고 탄핵 난동꾼들과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박근혜가 그때 뭔가를 깨달았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당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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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5:28
국민은 이런 애국보수 여전사를 원한다...오로지 반대와 데모만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주사파들은 도대체 국익을 생각하는지 ....건강회복을 바란다....이런 정신자세로 국힘당은 정신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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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8:55
한국 정치계의 여전히 아름다운 테러리스트(?) 전여옥! 싸롸있네! 1959년 己亥生 돼지띠 ! 그는 자유 우파 정치인 중 좌좀들과 제대로 싸울 수 있는 戰士(전사) 중 한 사람이다! 몹쓸 병마와 싸우면서도 여전히 씩씩한 모습으로 할 말은 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전여옥 답다! 그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 와 寤寐不忘(오매불망) 자유대한민국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좌파들로부터 자나 깨나 조국을 지키는 眞保(진보=진짜 보수)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그의 쾌유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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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49:04
응원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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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48:05
반듯하고 똑 뿌러지는 개념을 가진 인격자다. 병마는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바람처럼 스쳐간다 했지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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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5:58
이상한 글쓰는 것은 여전하구만.... 뒤가 깨끗한 영부인이면 이런 댓글이 달리겠는가. 출신성분이 이상하고 MEMBER YUJI 등 희안한 방법으로 박사학위를 허위로 따고, 자기 연관업체에 공사 일감을 몰아주고, 하필 변경된 고속도로 끝에 자기집 거대한 땅이 있고, 엄마는 사기죄로 복역중이고, 본인도 주가조작에 가담하여 수십억의 차익을 남기고 이런 모든 것이 합성되어 욕을 하는 것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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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2:33
한 명이라고 깨어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몰상식하고 미개한 국민을 선동하는 몰상식하고 추하고 야비한 인간들에게 저주를, 국민들은 번갯불에 구워져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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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14:57
항암후유증이 심하네...판단력이 완전히 마비되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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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43:44
전여옥씨 존경했는데 갑자기 알랑방구를 끼는 것 같아 실망이요. 같은 보수파고 무조건 편들고 옹위하는 것은 좌파랑 다를 것이 없소. 그녀의 삶의 궤적을 살펴봤소? 쥴리는 아니지만 모 검사랑 역인 것. 모유튜브를 보니 전과도 화려한 자의 신도가 되어 하라는대로 따르는 것. 삶의 방식은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모가 되기는 한없이 부족하오. 내가 보기에는 무당을 끼고 살았던 민비같아 좋아하지 않소. 여자든 남자든 자기 삶의 궤적에 대한 책임은 져야잖소. 개인도 이니니 말이요. 영국의 왕세자비가 입는 옷이 금방 유행하듯이 백성은 영부인을 따라하는 것이 일반적이요. 그러니 무속인의 지도를 받고 있으니 21세기에 무당집이 성시를 이루게 생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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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3:45
전여옥씨를 응원합니다. 촌철살인의 필력에 전사기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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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3:32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만감이 교차하지만 우리 어머니도 대장암 걸렸다가 완치하셨으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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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38:05
여옥주옥 전여옥. 검투사로 정의한다. 국힘 의원 백 명보다 낫다. 부산 동의대 사태 때 눈까지 찔리며 보도했던 정의적인 기자였다. 긴 문장도 전여옥이 말하면 단순명쾌해진다. 아프지 말라. 더 살아야 한다. 더 우리 곁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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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31:27
우리의 대표 투사 전여옥 님, 눈가의 잔주름같은 암 따위는 얼마든지 이겨내실 수 있을 겁니다. 건강을 되찾아,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매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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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30:12
중심이 있고 신념이 있는 가운데 그 신념을 지키기 위한 전사는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체질이 전사라서 좌충우돌 마구 찌르기가 전공이면 먹고 살기 위해 발악을 하다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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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9:27
“어떻게 영부인이 명품가게에 들어갈 수 있냐고”(?) 남의 아내를 높여 '영부인(令夫人)'이라 이른다. '영부인'은 장삼이사(張三李四)의 아내에게도 쓰는 말이므로 '대통령 부인'이라 하기 바란다. <표준국어대사전>영부인(令夫人)[명사]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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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5:00
이녀자 박근혜 대통령 씹을때부터 이나라가 잘못돼갔다 김무성 유승민 배신자로 낙인찍어 절대 나불거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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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40:18
가지가지한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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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44:53
좌우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의 발언이 불필요하게 독해지고, 군사정권 시절의 반정부 투쟁하는 것을 방불케 한다 정치인의 비판이 언제나 상대방이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투견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런다고 쓰러지는 경우도 별로 없다. 굳이 의회정치 선진국이라는 영국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정치인의 발언은 문제에 대한 점잖은 지적이면 충분하다. 우리의 현역 의원 중에서는 이상민 의원이 그 모범적 예가 될 것 같다. 어차피 최종적 판단과 처분은 국민의 몫이다. 선거라는 제도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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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44:09
저도 전여옥님을 응원합니다. 완치면 더욱 좋겠구요. 암과 친구처럼 동행하면서 오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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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41:37
말은 맞네요. 문쩝쩝이네 김정숙을 김건희 여사 자리에 놓고 상황을 바꿔보니 너무 확영하게 보이네여. 암튼 그인간들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진짜 +"더 ... "보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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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38:12
그러나, 순진하고 깨끗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했던 것은 사실이고 결코 지울 수가 없다! 좋은 이미지보다 나쁜 이미지가 더 많이 생각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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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3:54
어휴 병치료나 전념하고 지 자식이나 잘 돌보지 무슨 그 나이에 권력에 기웃거리며 아부성 발언 이어가나? 심성이 곱지 못한 것은 이미 다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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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48:28
처신을 그렇게 하니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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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50:25
박근혜 대통령이 이보다 더한 모욕을 당할때 당신은 어떻게 했지? 조금 찔리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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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9:47
암투병에나 신경 쓰시지...본인 몸하나 관리도 못해서 고생하시면서.... 똥냄새 풍기는 얼라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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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7:33
슈렉 민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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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2:46
현대판 국모시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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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18:42
기자 제목 쓰는 수준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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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47:43
ㅋㅋㅋㅋㅋㅋㅋ전~~여옥이에요!!!먹고 살기 차~~~암 힘드네요!!!그런다고 윤석열이가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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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9:49
잘 견디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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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2:57
사람은 자기에게 복을 줄 수 없습니다.모든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귀한 영원한 천국의 복도 주십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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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13:41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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