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주일) 오후예배 드린 후에
서충주IC 교차로 주변을 청소했습니다.
쓰레기가 한 트럭 가득했습니다.
운전자들이 창밖으로 버리는 쓰레기양에 참으로 놀란 하루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빛의 사명을 실천하는 동락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