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
한번도 사가에서 잠을 잔 적 없는
이순신 장군
그분이 지금도 존경받으며
자랑스러운 분으로 추앙받는 것은
딱 하나
나라사랑 백성사랑
즉 애국과 애민이다
난중일기는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전쟁중의 세밀한 부분을 일기로
정확하게 담은 것이
군을 위한 세계적 교과로 충분히
모범 교재가 될 수 있어
후세에게 도움을 될 가치가 충분함 때문이다
몇 차례 시기에 의해서
착오에 의해서
백의종군을 하였고
원래 문과에서 무과로 가게 된 것은
무과장군급의 장인어른 때문이었는데
문과 덕분에
난중일기가 탁월한 표현으로 남길 수 있었고
무과덕분에 해군사령관까지 될 수 있었다
무과가 전공아니었으니나
타고난 체력과 체구 지혜로움이
이순신장군을 탄생하게 해 주었단다
자랑스러운 이순신 장군
그 역활을 이어받은 인물이 그리운
요즈음이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한 월요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