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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진리동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온누리 쉼터 다만~ 그것만 압니다.
엘리스 (Ellis) 추천 3 조회 108 22.06.09 16: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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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9 18:32

    어려서부터 주님을 계속 의지하고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주님을 알고, 따르게 된 것이 그저 감사하고 좋습니다.


    한편에선 집사님 덕에 웃습니다.
    어릴 때 기억들이 나서요. 슈퍼맨 흉내를 낸다고 보자기를 묶고 뛰어다니던 애들도 기억이 나고
    소독차가 동네에 오면 소독차의 꽁무니를 동네 애들이 다 따라다녔고, 그 중 압권이라면 이런 노래가 쪼무래기들 사이에서 유행을 했었죠.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타잔이 20원짜리 팬티를 입고.....아~아아" 라며 계속 이어지던 ㅋㅋㅋㅋ
    이게 개그 소재로도 사용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목사님이 되었다고 하던데 개그맨 김정식씨가 이 노래를 방송에서 했던 것 같은데요. ㅎ

    감사합니다.

  • 22.06.09 20:2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09 23:08

    감사합니다.

  • 22.06.10 19:28

    항상 좋은 글로 다시 말씀을 다시 잘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

  • 작성자 22.06.10 17:47

    감사합니다.

    한데 말씀을 풀 능력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한참 동안을 열심을 내어 배워가야만 하는 1인이라~^^;

  • 22.06.10 19:31

    @엘리스 (Ellis) 수고하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답글도 잘 안달고 항상 눈팅만 하는데 두번째 답글을 다네요.

  • 작성자 22.06.10 22:12

    @선한양치기 넵. 감사합니다.

  • 22.06.11 02:41

    감사합니다 요 며칠 카페에 못들어왔어요 🤦‍♀️ 다시 가입하는 과정이 꽤 복잡해서리 또 멘붕오더라구요 ㅎㅎ 몸에 타투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완전 낙서 수준 ㅎㅎ 전신 마사지를 하다보니 다 볼수있는데요 ㅎㅎ 가끔 한국어나 한자도 보여요. 제가 물어보죠 무슨뜻인줄 아냐고 ㅎㅎ 모른다고 ㅎㅎ 그냥 글씨체가 특이하고 예뻐서 적었다더라구요. 오래전에 타투 아티스트가 왔었는데 온몸에 구석구석 다 그려져있더라구요 ㅎㅎ 우울증 있는분들이나 의사, 변호사 등등 손님이 많다더군요. 오늘도 주절주절 잡담했어요

  • 작성자 22.06.11 08:08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어느 아이가 타투이스트가 되겠다고 디자인을 공부했다던데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을 떠나서도 그것이 아름다워보이거나 하지 않고 원시부족이나 노예들이 연상되곤 합니다. 죄인의 이마에 낙인을 찍었고 등 그랬으니.

    우울증의 상당부분이 마귀의 역사이고 가계저주에 기인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한 악한 역사를 뿌리치려면 주님 안에 있는 것 외엔 효과적인 방법이 없지 않겠나 하는데
    주변에서 우울증을 지닌 이들을 계속 접하게 됩니다. 악한 영에 의한 우울증은 전염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것이 일중독 증상으로 갔었고(계속 집중하면서 나를 잊어야 하니까요~)
    일에선 인정을 받았더랬는데 그럼에도 허무함이 채워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우울증이 없지만 믿음이 옅어지거나 잃게 된다면 다시 우울증이 치고 들어올 수 있음 또한 알기에 주님에게 감사해하게 됩니다.

    며칠 만에 글로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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