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보리라 하니라(찬송475)
창세기 45장
28.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창세기 46장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유다서 1장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로마서 12장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골로새서 3장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잠언 13장
10.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마태복음 7장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이사야 23장
9.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하루 나로 인해 누군가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음의 상처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신비로운 참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희생에서 내일은 온다💚
겨울의 찬바람을 피하기 위해서
남으로 가던 철새 떼들이 첫날밤 어느 농부의 밭에 내려 앉아
옥수수를 마음껏 먹고 있었다.
배부르게 먹고 난 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한사코 하루만 더 쉬었다가 가겠다고 했다.
맛있는 옥수수를 두고 떠나기가 아쉽기는 동료 새들도 마찬가지였으나 갈 길이 바쁜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미련을 둘 수 없었다.
다음날 한 마리의 철새만 남고 모두 날아갔다.
남아 있는 한 마리의 새는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맛있는 옥수수를 두고 떠나다니.....
하루만 더 쉬었다 내일 남쪽으로 가야지.'
그러나 그 다음 날도 떠나기로 했던 마음이 다시 변하였다.
지천에 깔린 많은 양식을 놓고
떠나기가 섭섭해 하루를 보내고,
피곤해서 하루를 보내고,
포만감에 사로잡혀 또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철새는 날마다 미루다보니 어느새 날씨가 추워졌다.
겨울바람이 너무나 차가와
더 이상 있다가는 동사할 것만 같았다.
그제야 방심한 철새는 황급히 길을 떠나려고 날개를 쭉 폈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러나 이게 웬 걸, 그동안 너무 많이 먹어 뚱뚱해져 날아갈 수가 없었다.
아무리 날려고 발버둥을 쳐도 얼마 못가 곤두박질쳤다.
결국 그 새는 날아가지 못하고
눈 속에 묻혀 얼어 죽고 말았다.
다음 날 다음 날 하고 미루면서 '
하루쯤이야 어쩌랴!' 하는 마음으로 출발을 미루며
현실에만 안주하려던 안일한 태도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 말 씀 ☆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 골로새서 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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