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 졸업생 김화정(순)씨가
2010년 제주영주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당선 되었습니다.
당선작은 「가을, 말차를 마시며」입니다.
당선작품과 심사평은 추후에 기재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축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바비 인형같은 미모는 아니지만, 그 미모에 '시'도 잘 쓰시죠. '시조'도 그리도 완벽해서야 원, 다소 부족하고 모자라야 사랑스러운 법인데 우짷고 ~ . 정말 축하해요.
김화정 시인님! 제주도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마음으로는 이미 바다 건너 그곳에 다녀왔네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미모를 꼬옥 간직하시고, 건필하세요^^
언제나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하다는 것 알고 있지? 고마워.
첫댓글 축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바비 인형같은 미모는 아니지만, 그 미모에 '시'도 잘 쓰시죠. '시조'도 그리도 완벽해서야 원, 다소 부족하고 모자라야 사랑스러운 법인데 우짷고 ~ . 정말 축하해요.
김화정 시인님! 제주도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마음으로는 이미 바다 건너 그곳에 다녀왔네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미모를 꼬옥 간직하시고, 건필하세요^^
언제나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하다는 것 알고 있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