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좋다는 아랫 글 뉴스를 보면 녹차를 먹고 싶을것이다. 하지만
녹차밥을 지을 때 생수 대신 녹차물을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를 듬뿍 채울 수 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발표된 ‘녹차분말 첨가가 쌀밥의 항산화 활성 및 물성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밥을 지을 때 녹차물(밥을 할 때 사용하는 물에 녹차 분말 3g을 푼 양)을 넣었더니,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크게 증가했다.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줄여 활성산소로 인한 DNA, 단백질 등의 손상을 막아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Tips and Tricks
녹차잎에 살포하는 농약......... 농약 안치면 잎이 남아 나겠나.?? 벌레가 다먹지????안그래.......결국 녹차잎은 전부 농약 덩어리 녹차를 먹는게 아니라 농약을 먹는것이다...........ㅋㅋㅋㅋㅋ컄캬캬캬캬ㅑㅋ.
몸에 좋으라고 먹는데 빨리 죽는다.....
독일에서 녹차의 애호가가 증가하고 있다. 경제지에 의하면, '90년(150톤)에서 '98년사이에 녹차의 자국내 공급량은 거의 30배나 증가하였다. 독일의 차(茶) 연맹자료에서도, '98년 녹차의 공급량은 4,270톤으로 전년대비 153% 증가 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물론, 차 중에서도 홍차가 약 80%로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으나 ,'98년 차 전체의 공급량 신장율이 약 22%인 것을 고려하면, 녹차의 신장 추세를 짐작할 수 있다.
독일에서 애용되고 있는 녹차 대부분은 중국산이고, 다음이 일본산, 인도산 등이다. 일본산 녹차로서는 번차(番茶), 전차(煎茶)가 주류이며, 현미차를 판매하는 곳도 있다. 녹차 애호가의 증가요인으로 동 경제지는 녹차가 동맥경화, 당뇨병, 고혈압에 효과가 있는 것 이외에도 암 예방등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정신과 정서에 활기를 주는 각성효과 등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보도가 많은 가운데, 독일의 상품 테스트 협회(Stiftung Warentest)는 금년1월, 녹차의 농약잔류량이 EU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발표했다. 동협회는 식품에서 가전,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품에 관한 품질, 성능조사를 실시하는 소비자의 신뢰가 두터운 단체로서, 이번 발표는 TV, 라디오등 각종 매체를 통해 이루어졌다. 동협회는 무작위로 선정한 독일 시판 녹차 68품목을 대상으로 250종의 물질 잔류량을 테스트한 결과, 일본산 22품목중 17품목이 EU기준치를 (거의 대부분 농약 범벅 덩어리)) 초과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중국산은 38품목중 15품목).
상품테스트협회는 이 결과는 녹차잎에 함유된 잔유량으로서, 실제로 마시는 녹차에 함유된 농약 잔류량은 잎 함유 잔류량의 5~10%정도에 지나지 않는 물질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으나, 베를린에서 개최된 소비자대상 식품 見本市
「녹색의 주간」직전에 발표가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일본에서 출품한 녹차관련업자는 기간중의 매출에 적지않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