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뉴스
삼성메디슨 주가급등-->상장기대감-->인수합병기대감 강화-->원격의료주 주가상승
▲의료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려는 이유, 시범사업 내용은?
= 국민 건강증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원격의료 확대를 더 이상 늦추기 곤란해 9월부터 정부 주도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착수한다. ′관찰′과 ′상담′을 하는 원격모니터링부터 실시하고 ′진단′과 ′처방′ 행위를 할 수 있는 원격진료로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사업에는 어떤 장비들이 쓰이게 되는가?
의료기관은 원격모니터링시스템, 화상상담 기능이 탑재된 PC(노트북 지원) 등 필요하다. 환자는 가정용 혈압계, 혈당계, 활동량측정계, 게이트웨이(데이터 전송) 등(38만~50만원 상당)을 이용한다.
원격진료를 실시하는 환자는 화상통신을 위한 PC(카메라, 스피커 포함) 등이 필요하며, 스마트폰활용이 가능한 환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환자에게는 장비 구입 후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원격의료 이용을 위해 환자가 추가 장비가 필요한 경우 임대나 비용지원등을 통해 큰 부담 없이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
▲시범사업에 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령자, 장애인 등이 기기를 작동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 70~80대 고령 노인, 장애인의 경우, IT 기기 구입과 작동 등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주기적·반복적 사용시 활용도 높아질 것이다. 시범사업의 경우 가족 도움이나 별도인력 활용방안 강구하겠다.
원격의료--의료계 반발로 시행기간이 늦어지고 있으나 결국은 시행될것.
웨어러블 pc시대가 다가올수록 u헬스에 대한 중요성은 커져갈 것임.
*원격의료 반대이유
원격진료는 대형병원 위주로 진행될 것이고 사람들도 대형병원으로 모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동네 소형 의원은 고사상태가 될것이라는 점이 문제다.
결국 대형병원만 남게 되면 가격인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의료 관련뉴스 모음
원격의료 시범사업 '관찰과 상담 위주'로 원격진료 시작한다
원격의료 수혜주 총 출동
종목명 | 기업내용 |
비트컴퓨터 | 국내 의료정보 1위, u헬스 원격진료 솔루션 제공 |
인피니트헬스 | 3차 의료기관인 중대형 병원을 타겟으로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에서 PACS 점유율70% 이상을 차지. 대형병원의 원격진료 시범사업 참여로 관련 솔루션 확보 |
유비케어 | 1차 의료기관인 동네 병의원을 타겟으로 하는 EMR 시장의 선두업체로 sk케미칼이 최대주주 |
인포피아 | 혈당계 전문업체 |
인바디 | 체지방 분석기 1위 |
인성정보 | u헬스 솔루션 하이케어 제공 |
00000--심박동 측정기 , u헬스에 적용중
아이엠--자회사 아이엠헬스케어를 통한 유헬스 사업,
주식시장 가장 빠른 정보 받기.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갑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장성 있는 테마는 계속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ㄳ 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씨유메디칼?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