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리석은 사람 가장 어서 제가 그 얘기는 아웃트라인을 해드릴게요
저도모른다. 제가 이제 저는 조직 생활이나 어떤 그 리더의 역량 그다음에 이게 팀 이런 거를 굉장히 많이 연명했던 사람 중에 하나이다.
그러다 보면 제가 이제 영원히 영원히 함께 가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들리는데 제 주제가 저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도 그래요 제가 이렇게 막 계속 던지는 단어들을 되게 소홀하게 생각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
저는요 단순하게 돈만 벌 것 같으면 이거 안 한다니까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만 동의해요. 이게 뭔지 알죠 뭔 거 같아 이거 섹스폰이다..
전 이것만 들고 전국에 아무도 모르는 데 가서 전 이것만 들고 가도 저는 한 달에 600만 원 이상 벌 자신 있습니다.
진짜로요 믿는 눈치들이 아니야 이런 거제가 이 말을 던지는 것에 대한 거를 잘 새겨 들어줘야 근데 저는 왜 이렇게 여러분들이 생각하기 골치 아픈 일이 시작했을까요.
저는 이런 일 할 이유가 진짜 1%도 없는 사람이에요.
저는 저는 진짜 제가 좋아하는 게 뭐냐면 음악이에요.
전 여러분들하고 실랑이하고 의견 맞지 않는 데 가서 설득하고 설명하고 이거 진짜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요 근데 제가 왜 이걸 할까요.
저는요 제가 바램을 갖고 제가 어떤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이런 가치라는 걸 가질 때
돈도요 단순하게 돈으로 풀지는 않죠.
지금 혹시 선생님이 푸는 돈이 뭔지 혹시 알아요.
뭐라고 뭐라고 부를지 은규 어차피 여기가 지금 거들고 있잖아 상대는 못 들어오고 거들고 있으면서 여기 올 때는 분명히 뭔가 알고 싶은 게 왔거든요.
근데 와서 여기서 보니까 별거 아니야 그런데 자기 생각이 더 좋다고 해서 돌아가서 했다.
그런데 이 친구는요 죽었다. 깨다 그 돈 못 번다
나쁘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다.
또 자존심 건든다고 어차피 다음부터 안 와도 되지만 그 하지 말고 아주 되게 중요한 거 저는 여러분들이 돈을 어떤 돈을 벌고 싶고 어떤 돈을 벌게 해주려고 이 짓거리를 할까요?
이미 매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돈을 벌게 해주려고 하는 거다.
여러분들 여기 오는 거 나 돈 벌려고 뭐 어떤 돈 그러니까 지금 당장 여기 오면 안된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 일을 관두라 그래요? 여러분들 하시라 그래요?
대책도 없이~연* 너 이제 대책없잖아?
그 목숨 걸어야 돼 나한테 한 가지 분명하게 맞춰야 된다.
선생님은 여러분들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돈을 벌고 싶어 단돈 그게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이래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돈을 벌고 싶어서 저는 이렇게 다니는 거다.
여러분 이제 잘 한번 들어보세요. 이게 얼마나 아름다운 얘기가 여러분들 하는 일을 통해서 2~300만원 버세요.
원래 벌었으니까
그다음에 죽어 있는 시간들을 4시간 정도 살려가지고 내가 다시 300만 원 이상 벌게 해준다면 어떨까요?
좋아요? 안 좋아요?
죽었다. 깨나도 안 좋아한다니까 이게 되게 웃긴 얘기다.
그러니까 저는요 할 것도 없어요. 이것만 물어보면 돼 ㅎㄱ이 너 500만 원 벌고 싶어 천만 원 벌고 싶어?
이제 왜 목소리가 줄어들어 크게 다시 500만 원 벌고 싶어 1천만 원 벌고 싶어?
1천만 원이요
그럼 내가 알려준다니까 너는 500만 원밖에 못 벌잖아~
그럼 천만 원 벌고 싶으면 내 얘기 들어야 돼? 안 들어야 돼?
안 듣는다니까 저번 주에 제가 강의했던 내용이 뭐냐면 여기 있다.
여기 내가 이쪽 범위에 내가 알고 있는 범위 속에 요기 요기
저는 여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 여기 와요.
어떻게 오냐면 다리를 일단 여기다 놓고서 제가 지금 이렇게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잘 알아들어야 된다.
여기다 다리를 두고서 이렇게 넘어와요 그래 갖고 들어서 어머 너무 좋아 시부랄 그래도 여보 이제 맞은 냄새 나 여기 얘도 ㅇㄱ
요거 요거 내 친구 는 요지지배 얘도 반쯤은 걸려 있고 여러분 다 그래요 지금요 저는 안타까운 게 그거다그래서 그걸 깨려고 제가 별짓을 하고 있는거다.
여러분들한테~ 그런데 죽어도 여기서 안 벗어난다.
다시 한 번 요기에서 듣는 선생님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물건 팔고 뭐 하고 여러분들 좋다고 생각하고 원래 일 갖고 있고 여러분 제가 한 번도 관여해 본 적 없다..
심지어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네트웍이 됐든 뭐가 됐든 전혀 그 속에 단 한 번도 0.1%도 들어간 적이 없다.
그건 그대로 하시고 여기 범위에서 함께 하자는 것이다.
여기 범위에서 근데 이거를 공부시켜놓으니까 다 어디 있어
지 직장생활할 때 저기 ㅁㅊ이처럼 부장인 거 갖고 여기다 딱 뻗땡기고 있는 거야 나 부장이거든 여기 부장 아니야 여기서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깰 거냐라는 거다.
그게 사실은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되는 그런데 지금 마찬가지다.
kok 사건이 제가 왜 그래요 kok 사건이요 여러분들 신경 써보세요.
국민 청원 묻고 청와대에 지난 방송 못하게 백날 떠들어서 네 걔네들이 안 할 것 같아요.
괜히 모여갖고 우리끼리 감정만 나빠진다..
ㅎㄱ이한테 야 손잡고 하자 그거 같이 해줘 그러니까 나는 하고 싶은데 나는 했는데 얘가 안 하잖아 그럼 얘하고 나하고 이거 관계 없는데 둘이 싸운다.
넌 왜 안 하고 지나가 나랑 했는데~ 나 바빠서 그래 그러니까 이렇게 싸우면 의미 없어 그렇지만 해야 돼 동참 저 하고 왔어요,
동참하고 왔거든요. 여러분 우리 방에 모임 방에 선생님이 올려놨다.
어떻게 하라고? 그냥 동참해 주는 거다.
근데 동참했는데 인원수가 많아서 걔네들이 눈도 깜빡 안한다.
다시 한번 얘기할까요. 코인 시장 자체가 우리나라에는 미국을 등을 쥐고 있는 한 우리나라는요 계속 악재가 쌓일 수밖에 없다.
근데 우리가 왜 선생님이 다른 거 다 빼고 11가지 단어를 완벽하게 여러분들 끝내라고 하는 줄 알아요.
그 11가지 단어를 내가 속에다 집어넣으면요.
여러분 의견하고 상관없이 시대의 흐름이라는 거 하나만 이해하면 된다.
또 하나 얘기할게요 우리는 암호화폐를 썼다.
안 썼다 다 써봤다.
마일리지 써봤다. 상품권도 써봤다.
이상할 거 없어요. 거기도 보세요. 저는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kok에 대해서 방송 나오죠 여러분들은 kok가 아니다.
여기 저 햇살은 잘 안다.
저하고 한 회사에 들어가서 그때 마일리지 가지고 주던 회사예요.
암호화폐는 이미 이거 나오기 전에 저하고 한 회사를 가서 제가 통째로 먹으려고 들어가서 전략 가지고 들어갔었다.
진짜로 그 회사가 그걸 정착시키는데 정착시켜갖고 돈을 빼갖고 다른 회사 넘어오는데 법인을 5개를 바꾼 거야.
법이 어떤 줄 알아요. kok에서 문제 생기잖아요.
k 스타디로 바꾸고 나면요. kok에서 했던 일은 그 지난 일에 대해서 묻지 않는다라는 대한민국 법이 있다.
그걸 뭐라 그러지?
일사부조리의 원칙 이게 있다.
그래갖고 내가 얘하고 해서 사기를 쳤어 잘못했잖아 내가 이름 옮기고 여기 가 있잖아요.
얘는 나한테 못 걸어 이 정도 알아야 되는데
그러면 지금도 보세요. kok가 나빠서 그러는 게 아니다.
kok는 kok에서 kok 재단에서 k stadium 제단으로 넘어갔어요.
근데 지금 리더들이 송갑용 대표도 이거 언급을 안 하지만 리더들이 모르는 게 뭐냐 하면요.
그냥 밀고 가도 돼요. 방송하든지 말든지
이번에 방송 짧게 나온 거 보니까 그거 보니까 저도요 한심스럽더라.
그리고 우리가 배운 공부가 아니잖아 그럼 걔네들이 평가하는 건데 왜 거기에 휩싸려서 봐요 가면 되지
제가 아우트라인 말씀드린 거 여러분들 kok가 무너질 수 있다..
무너져도 돼 여러분들은 k스타디움이다. 그냥 넘어와라
이 회사가 대한민국에서 법으로 걸어도
대한민국 법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했다.
왜?해외 법인이야 한국말로 돼 있는 거 영어로 바꾸면 끝나는데 다 이미 다 왜 회사에서 저런 방송 나오는 걸 가만히 있을까요.?
전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거를 옛날 얘기 하나 할거다.
김완선 김완선이가 여기 성남하고 연관이 돼요.
김완선이가 딱 인순이 뒤에서 이거 춤추다가 노래로 딱 나와갖고 했는데 소문이 확 돌았어요.
김완선은 룸사롱 출신의 아가씨였다.
그것도 성남이에요. 성남 성남 모 룸사롱 출신의 여자다 이쪽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는 김완선의 쪽에서 대응했을까 안 했을까요.
안 해요. 그걸 뭐라 그래 노이즈 마케팅이라 그래 김완선이 화두 뜨려고 하다 보니까 이쁘잖아 그럼 대한민국의 이 가시거리를 씹을거리가 뭐가 좋을까요.
자기보다 잘난 x은요 더 씹어야 돼 안 씹어야 돼 그걸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노이즈 마케팅이 우리는 많아요.
그래갖고 다 떠들어가서 룸싸롱에다가 진열하고 술 먹어갖고 전열에 따라주면 술 먹어고 뭐 어쩌고저쩌고 심지어는 저x하고 자봤고 이런 소리가 막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시간이 딱 지나니까 신문에 한 줄 나와
김완선이는 그런 그런 거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전 국민들 끼리는 다 들렸어 니네들 모르지 얘는 알아 얘는 나하고 비슷하니까 나이가 얘는 뭐가 아냐하면 김추자가 빨갱이 저기 저 간첩이었다.
소리 들었어 ~ 우리 어렸을 때는요 김추자가 앞에 이거 한다 했잖아 걔가 간첩이라고 그랬다..
그때 당시에는 나중에는 간첩하고 관계가 있더나 없더냐..
제가 안심시키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중심을 잡으면 된다. 이 회사가 이렇게 쭉 제가 글을 계속 저도 봐요 가입해가지고 보고 있거든요.
보는데 머리 좋은 사람 많더라고요 우리 저기 프론티어 중에서
그리고 그걸 아주 신랄하게 착착착 정리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다.
그리고 보세요. 국가에 요번에 윤석열 대표 대통령한테 거기 또 지인이 있나 봐요 자기가 직접 판다 해갖고 문구를 써갖고 지금 올린 게 있다.
거기서 보면 뭐가 있냐면 아니 k 콘텐츠를 우리가 만들어 놓고도 왜 그거에 대한 돈을 외국에 뺏기고 있냐라는 거다.
너 정신 차려라
그런데 왜 국민의 녹을 먹는 kbs가 저런 방송을 해야 돼 이렇게 질문해 옳은 얘기 아니에요.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만약에 저 같은 경우도요 kok의 돈에 대한 100프로 목숨을 걸었다면요 지금쯤 굉장히 저도 흔들릴 것이다.
그럴 필요 없다. 다신경을 써도 영역 안에 있는 일이 다 바뀌어 있는 일이다.
여러분 능력으로는 그거 할 수가 없다.
동참한 이상 그리고 그거 누가 강제라고 그래서 여러분들 저 선택해서 하셨어요.
그럼 잘 돼 있는 쪽으로 이렇게 몰아주면 되고 여러분들 말 섞지 않으면 돼요 누가 비난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 대로 가면 된다.
선생님도 욕먹는다.
섹스폰 들고가면 욕 안 먹어요. 그리고 가면요.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죠 잘한다고 박수 쳐주고 이렇게 살거든요.
저 근데 저도 어느 날 가만 있다보면 욕 되게 먹는다.
내가 왜 이걸 내가 시작했는지 나도 모르겠다..
이런 거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될 수 있으면 그런 쪽에 생각하지 마시고 근거가 있다.
다 이 회사가 망할 건지 안 망할 건지 저도 모른다.
안 나간다고 뉴스에서 나온 거 한 가지만 살짝 바꾸면 돼요
밑돌 빼서 윗돌 막고 밑돌 빼서 위에 받고 그러죠 그거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 거디.
지금 k 스타디움 같은 회사는 자기 자본금이 안 필요한 회사다.
근데 돈을 모아야 된다. 왜?콘텐츠 이해됐어요.
방송 쪼다들이다.
sstadium 현금을 나눠주는 게 아니다 우리한테
이번에 우리 컨디션 할 때 최영규 이사장님이 눈물 보였다..
기억날 거예요. 최영규이사장님이 언제 가장 눈물 나고 기뻤다 그랬어요?
처음 상장되었을 때 kok가 처음으로 상장했을 때 그것도 큰 상장도 아니다.
그냥 정말 이렇게 승리를 따지면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우리 때 상장됐을 때는 가장 기쁘고 눈물 흘렸다잖아요.
한번 생각해 다시 한 번 정리해야 될 게 있어요.
다시 안심시키려고 얘기하는 거 아니다.
정확하게 판단하라는 것이다.
케이 스타디움은 여러분한테 돈을 안받았다.. 그럼 여러분한테 돈을 안 줬다.
논리상 이 회사는 돈으로 망하는 회사다 아니다.
아니다. 그걸 정리하죠. 그게 그래서 제가 뭐로 표현했냐면 삼성 주식과 똑같이 삼성 주식을 내가 샀어요.
내가 돈이다. 삼성 주식의 돈이 아니다.
그래 주식을 샀어요. 그런데 회사가 잘해요.
회사 가치가 올라가니까 내가 5천 원에 산 게50만 원 되는데 어떡할 거야 그렇다고 내가 5천 원에 샀는데 500원으로 떨어졌다고 삼성전자에서 책임 안진다.
그러니까 이런 구도가 코인 시장이 이 이전에 주식시장에 그대로 다 형성돼 있는 패턴들이다.
그러면 지금 kok만 떨어졌어요?. 전체가 다 떨어졌어요.
저는 참고로 어려운 때에 자랑하던 카이버 네트웍을요.
제가요 어떻게 됐냐 하면 520만 원으로 출발해서 1720만 원까지 벌어서 그걸 다 타이어에 딱 걸었잖아요.
지금 얼마인 줄 알아요. 520만 원
본전을잃었다? 안 잃었다?
근데 기분 좋았어요?.
안 좋았어요?. 좋아하다가 더러워요. 제가 이 카이버네트워크를 갖고 와서 거기 따져야 돼요 안 따져야 돼요 의미가 없다..
참고로 kok는 지금은 무너지려고 하는 회사가 아니다.
그냥 그렇기 때문에 믿어주세요
그렇게 믿어주면 대신에 우리가 이제 이렇게 어려울 때 한 번 한 가지만 더 정리를 해야 될 게 있다..
꿈미모는 혼자 이룰 수 없어서 함께합니다 이다.
그리고 꿈미모를 통해서 꿈비모 문화을 통해서 예전에 lf라는 회사도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생명 살리기 저것도 나오고 여기 햇살이 우리 꿈미모 조합장이다.
원래 조합장 지금도 조합장으로 돼 있다.
법인명으로
협동조합장 우리 법인이 있다.. 아직 안 죽였다..
제가 얘기하면 여러분들 다 허투루듣지만 산 증인들이 제 옆에는 다 있다.
그러면 이런 걸 만들어서 제가 미래로 가려고 하는 그 주제가 뭔지 혹시 아는 사람?
이거를 만든 이유가 왜 만들었는지 아는 사람?
왜 만들었을까? 이거 되게 중요한 콘셉트이다.
여러분들 저와 함께 해야 될 일은 이런 단어를 모르면 함께할 이유가 없다.
이게 뭘까요. 여기미문의 꺼리가 사실 되게 많다
볼거리도 많고 가치 있는 꺼리들이 많다.
공동체 왜 이걸 만들어?
수입원의 디양화
여러분들이 불안한 게 뭔 줄 알아요!.
저는 참고로 직업이 6개라는 6개 kok가 앞에서 뭐 무너지고 k stadium이 어떻게 돼요?.
저거 할까요. 안 할까요?
저는요 약속했어요. 내가 얼마 벌게 해준다 그랬다..
이게 얼마 벌게 해준다는 어차피 말 안 듣지만 내가 얼마 벌게 해준다 그랬어?
다시 내가 얼마 얼마 얼마 벌게 해 참여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엉뚱한 소리를 하는 거다.
여기는 공부 참여가 아니야 얘들은 내가 얼마 벌게 해준다 그랬어요?
300만 원 이상 벌게 해준다고요 저는요 여러분 하는 거 빼고 이해가 돼요?.
지금요 이거 지금도 이해가 안 가면 여러분 저 맨날 꼬여요.
그래갖고 선생님 해서 돈을 잃은 나하고 돈을 언제 잃어 다시 여러분 하나님을 빼고 저와 공부해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는 300만 원 벌게 해드리겠다.
오늘 오신 분 일단 kstadium 머리에서 지워라.
제가 진짜로 300만 원 벌게 해드릴게요 진짜로 할래요 안 할래요?.자기가 쉬운 것만 찾아간다니까~
이런 단어를 모르면 저하고 공부하는 의미가 없어진다..
수입원의 다양화가 될 때는 직업이라든지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어떤 도구라든지 이런 게 여러분들 인생에 한 가지 지금 도구나 직업이 지금까지 직업인 사람 손 들어보세요?
한 가지 직업이 옆에도 너 한 직장만 다녔어?
미친 거예요. 그렇지만 성실한 거다.
우리가 이제 사회적으로 보면 그런데 성실한 거하고 잘 사는 거하고 관계 없다.
왜 이미 + 게임에서 끝났단 말이야 여러분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간에 괜찮다.
나도 우리들 정말 잘했어 잘한 거 하고 잘 사는 거하고 무슨 관계
의미가 없다.. 그래서 빨리 깨야 된다.
빨리 그래서 제가 이렇게 넘겨보니까 슈퍼를 하나 생각해 본 거다.
슈퍼를 선생님이 라면 얘기 많이 비교한다.
나는요 개인적으로 농심을 좋아해요.
삼양보다
내가 슈퍼를 차렸어..
한번 이것도요 그냥 흘려들으면 안된다.
슈퍼를 차려서 슈퍼 그래서 슈퍼에 라면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요 농심을 좋아하니까요.
농심 라면만 갖다 놨거든요. 그래서 손님이 농심밖에 없는데 얘는 삼양을 좋아하는데 그 주인한테는 아저씨 왜 라면 삼양이 없어요.
그러니까 딱 서가지고 내가 주인인데 나는 농심 좋아하니까 농심라면만 갖다 놓는다~ 손님이 나가면서 무슨 소리를 할까?
미친거다 미친 거 지금 이것도 잠깐만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 그렇게 지금 안 사는 것 같아요.
웃기지 마세요. 저는요 여러분들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가슴이 막 제가 여기가 지금 엄청 아프다..
진짜로 여기가 이렇게 누르지도 못할 정도 하나 쳐다보면 눈치 집에 보면 아이고 이거 고장 한 방만 해버리면 끝날 것 같은데 그런데 안 깨진다니까 여러분 내가 여러분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걸 깨지 않으면 돈은 못 번다. 지금 여러분만큼 벌 수 있다니까요.
왜 그 논리를 모르냐 그냥 깨져 봐 그냥 이렇게 넘어와~ 여기 있지 말고 여기 어차피 투자 다 했잖아요?.
여기 kstadium 무너지든지 말든지 그럼 선생님 약속 지키라고 한번 해봐 선생님 아니 안 해도 야 너 나하고 약속하면 300만 원이나 벌게 해줘 해보라니까 나한테 내가 해줄 테니까 그 조건이 뭐였어 선생님하고 한 조건 조건이 있어~
오해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하라고~
근데 제가 여러분들 이제 공부를 해보니까 오늘 이거 풀고 이거 풀고 어떻게 했잖아 이게 어려워서 안한다.
여러분 습관이 저거 들어도 안 하게 돼 있다..
나는 라면을 농심만 좋아하기 때문에 농심만 갖다 놓다 이 사람은 돈 못 번다..
이게 뭔 줄 알아요. 나는 내 삶에 한 가지 직업 그거 외에는 나는 몰라 내가 아는 게 최고야 . 돈 못 번다. 그런데 만약에 유연한 거다.
라면을 취급하는데 농심말고 삼양을취급햐다면 한 사람은 더 생긴다.
그래서 제가 만든 게 수입원의 다양화이다..
슈퍼도 중요한 게 아니고 라면도 중요한 게 아니다..
내가 슈퍼 왜 찾았을까 돈 벌려고 돈 벌려고 나는 라면을 왜 집어넣었을까?
여러분들 지금요 도구를 거부하는 거나 도구에 대한 갈등이 있는 게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요.
여러분 지금 주변에 성공을 해야 되는 사람이 없다. 이제 핑계거리가 하나 생긴 것이다.
막 이렇게 막 이제 명단도 받아 나고 해내니까 막 생각도 안 되고 공부 안 하니까 지겹고 선생님이 맨날 욕만 하고 막 막 이런 상황에 이제 처했는데 이제 마음속에 뭐가 있었는 줄 알아요?.
그건 하나만 걸리면 내가 이거 피해 갈 수 있는 거 하나가 생길 거라고 근데 건수가 하나 생겼어 지금 그러니까 막 자기 돈 투자하시면서도 우리는 외우고 있다.
그리고 돈을 어떻게 벌려 꽃을 잡으면 그럴 필요 없다.
무덤덤하게 해라. 그리고 제가 돈 벌으면 진짜 얘기하세요.
제가 여러분 하는 거 빼고 300만 원 이상 그냥 벌게 해드릴게요 진짜로 정말 지기도 한번 생각해 보자 돈을 조금 투자한 사람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 불안하다
. .
제가요 해봤어요. 실제로 10만블 하나를 해지했어요.
제가 그래서 받아보니까 10만블 하면은 1억 2천이다.
우리가 할 때 근데 얼마 떨어지면 4천만 원 주고 내가 불안할까요?. 니네가 불안할까요?
내가 억울하다 지금 불안한 걸로 따져보면 근데 나 불안할 거 하나도 없다..
왜? 저는 그렇게 했었고요 0.3달러 할 때 시작했다..
저는 그런데 이제 여기 나 늦게 시작하니까 나는 7달러에 시작하는 사람이 여기서 있잖아 그 불안하죠.
ㅇㅎ는 몇 달에 시작했니?
넌 눈 깔아 여기는 이제 한다면 우리 저기 한 분만 약간 불안할 수 있는데 불안할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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