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class="post-body" id="printPost1"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bcl" nowrap="nowrap"></td><td class="bcc"><table class="post-top"><tbody><tr><td class="p12" valign="bottom"><div class="htitle" id="title_1"><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font color="#649cb7" size="4">인생 60갑자 한회전</font></span> <span class="cate pcol2"><img width="1" height="11" class="pcol2b fil3"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imgs.naver.net%2Fimgs%2Fnblog%2Fspc.gif"><font color="#666666"> </font><a class="pcol2" href="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eautgeenie&categoryNo=1&from=postList&parentCategoryNo=1"><u><font color="#666666">ㅋㅋㅋㅋㅋㅋ</font></u></a><font color="#666666"> <img width="105" height="1"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imgs.naver.net%2Fimgs%2Fnblog%2Fspc.gif"> </font></span> </div><p class="date fil5 pcol2 _postAddDate">2013/12/24 22:30</p><p class="fil3 dline"></p><p class="url" id="url" style="float: right;"><img width="21" height="13" title="http://blog.naver.com/beautgeenie/150181836427" class="btn_urlcopy _setClipboard" id="copyBtn" alt="복사"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imgs.naver.net%2Fnblog%2Fbtn_urlcopy.gif"> <a class="fil5 pcol2" href="http://blog.naver.com/beautgeenie/150181836427" target="_top"><u><font color="#666666">http://blog.naver.com/beautgeenie/150181836427</font></u></a> </p><div class="btn_post_v"><a class="btn_vierw_v btn_atype _open_magazineviewer _param(150181836427|0|0|)"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eautgeenie&logNo=150181836427#" target="_blank"><u><font color="#666666"><em><span class="pcol2 fil9">전용뷰어 보기</span></em><span class="tp pcol2b fil3"></span><span class="rt pcol2b fil3"></span><span class="bm pcol2b fil3"></span><span class="lt pcol2b fil3"></span></font></u></a> </div><div class="clear blank5"></div><p class="post_option"></p><div class="post-sub ptr" id="sendPost_from_service_150181836427" style="display: none;"><p><span class="pcol2" id="sendPost_from_service_H_150181836427"></span></p></div></td></tr></tbody></table><div class="post-view pcol2 _param(1)" id="post-view150181836427"><p>갑자</p><p>한자 : 甲子 </p><p>영어 : sexagenary cycle／stems and branches </p><p>Contents1 한자를 이용한 60진법 숫자 표기 1.1 각 갑자의 해에 일어난 주요 사건(괄호 안은 연도) 2 60갑자의 1번째 [edit]1 한자를 이용한 60진법 숫자 표기 ¶60갑자 </p><p>갑자을축병인정묘무진기사경오신미임신계유 </p><p>갑술을해병자정축무인기묘경진신사임오계미 </p><p>갑신을유병술정해무자기축경인신묘임진계사 </p><p>갑오을미병신정유무술기해경자신축임인계묘 </p><p>갑진을사병오정미무신기유경술신해임자계축 </p><p>갑인을묘병진정사무오기미경신신유임술계해 </p><p> </p><p>천간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 (십간)[1] </p><p>지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 (십이지) </p><p> </p><p>이 두 가지를 순서대로 짝지어, 일종의 60진법 숫자처럼 사용하는 것. 10과 12의 첫 번째 공배수인 60까지 가면 다시 갑자부터 시작하므로 육십갑자라고 불린다. </p><p>옛날에는 해, 날짜, 시간에 이 갑자 단위를 이용했다. 보통 기년법으로 사용하였으나, 달력에 따라서는 월 또는 일에 대해서도 갑자를 붙이는 경우도 있다. 역사상의 사건 중에는 그 사건이 일어난 해의 갑자를 앞에 붙일 때가 많다.(ex. 갑자사화, 기묘사화) 따라서 육십갑자의 순서를 외우고 있으면 그 사건이 정확히 몇 년에 일어났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말이 쉽지 꼭 외우고 있지 않더라도 간단한 방정식으로 연도를 계산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암산으로도 술술 나온다. 나이든 사람들은 손가락 마디로 갑자를 헤아리기도 한다. 초보자도 하기 쉬운 것은 연도 몇 개를 외운 뒤 거기서 계산하는 것. 예를 들어 1592년이 임진왜란이니 2012년은 2012-1592=420, 420/60=8...0이니 나머지가 0이므로 2012년은 다시 임진년이다. </p><p>새 간지가 시작되는 기준을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는 현재 많은 논란이 있다. </p><p>일단, 음력을 사용하던 때에는 음력 1월 1일부터 새 간지로 간주하지만[2], 현대에는 그레고리력을 사용하므로 양력 1월 1일부터 새 간지로 간주한다. 하지만 오늘날에 와서도 음력을 기준으로 새 간지를 나누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p><p>새해 1월 1일이 되면 그때 출생한 신생아를 두고 언론에서는 XX년 새해 첫 아이가 태어났다고 막 보도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주팔자를 따질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사주명리학에서는 해가 바뀌는 기점을 "입춘"으로 본다. 구정도 신정도 아니다. [3] 보통 입춘이 2월 4일쯤 되므로 보통 우리가 말하는 XX년 정월에 태어난 새해 첫아이들은 전부 지난해 갑자를 받게 된다. 2012년 신정에 뉴스에서 임진년 흑룡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보도한 아이들 사주를 뽑아보면 실상 신묘년 토끼띠. </p><p>60세를 일컫는 환갑이라는 말의 어원도 갑이 돌아온다는 것에서 비롯된다. </p><p>무협소설에서는 주로 내공의 단위로 쓰이는데 평범하게 토납법으로 60년을 꼬박 수련하면 정확히 1갑자가 된다. 뛰어난 내공심법을 사용할 수록 1갑자를 쌓는 시간이 짧아진다. 그래봤자 이고깽물에서는 누군가에게 전수 받았다거나 해서 순식간에 십몇 갑자를 쌓고 이후부턴 쌓을 필요 없다면서 외부의 기운을 조종해서 사실한 내공무한이 된다. 뭐야 이게[edit]1.1 각 갑자의 해에 일어난 주요 사건(괄호 안은 연도) ¶갑자 : 신라건국(BC 57), 황건적의 난(184), 갑자사화(1504), 코시엔(甲子園갑자원)구장 완공(1924년) </p><p>을축 : 을축년 대홍수(1925년)[4] </p><p>병인 : 병인박해, 병인양요(1866) </p><p>정묘 : 정묘호란(1627), 메이지 유신 본격화, 대정봉환(=에도 막부 멸망) (1867), 6월 항쟁과 6.29 선언(1987년) </p><p>무진 : 고조선 건국(BC 2333)[5], 고구려 멸망(668)[6], 서울 하계 올림픽 개최(1988) </p><p>기사 : 기사환국(1689, 남인재집권) </p><p>경오[7] : 이슬람교 창시(610), 보불전쟁, 이탈리아 통일(1870), 독일 통일(1990) </p><p>신미 : 홍경래의 난(1811), 독일 제2제국 건국, 신미양요(1871) </p><p>임신 : 진신의 난(임신의 난)(672), 조선 건국(1392), 임신약조(1512) </p><p>계유 : 계유정난(1453), 계유지변(청의 자금성, 1813) </p><p>갑술 : 갑술환국(1694), 성수대교 붕괴사고(1994) </p><p>을해 : 을해당론(동인-서인 분열, 1575), 을해박해(1815) </p><p>병자 : 신라 삼국통일(676)[8], 십자군원정 시작(1096), 병자호란(1636)(1637)[9], 조일수호조규(강화도 조약, 1876) </p><p>정축 : 삼전도의 굴욕(1637), 세이난 전쟁(1877), IMF 외환위기(1997년) </p><p>무인 : 고려 건국(918) </p><p>기묘 : 기묘사화(1519) </p><p>경진 : 경진북정(세조의 북방정벌, 1460), 제1차 남북정상회담(2000) </p><p>신사 : 신사옥사(무고의 옥, 1701), 영선사와 신사유람단(1881), 새 밀레니엄(2001) </p><p>임오 : 헤지라(622), 임오군란(1882), 한일 월드컵(2002) </p><p>계미 : 촉한 멸망(263) </p><p>갑신 : 고구려 건국(BC 37), 갑신정변(1884), 노무현 前 대통령 탄핵시도 사건(2004) </p><p>을유 : 광복절(1945년) </p><p>병술 : 최초의 노동절, 미국 최초의 8시간 노동제(1886) </p><p>정해[10] : 정해박해(1827) </p><p>무자 : 로마 건국(BC 753), 대한민국 정부 수립(1948년) </p><p>기축 : 정여립의 난, 기축옥사(1589) </p><p>경인 : 경인의 난(무신정변, 정중부의 난, 1170), 6.25 전쟁 발발(1950), 연평도 해안 포격 사태(2010) </p><p>신묘 : 신묘당화(1591)[11] </p><p>임진[12] : 고려 몽골의 침략으로 강화도로 파천(1232), 임진왜란(1592) </p><p>계사 : 김보당의 난(1173) </p><p>갑오 : 갑오개혁(189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2014) </p><p>을미 : 을미사변(1895), 을미의병(1896)[13] </p><p>병신 : 이몽학의 난(1596), 미국 독립 선언, 국부론 출간(1776), 아관파천, 최초의 근대 올림픽 개최[14](1896년) </p><p>정유 : 정유재란(1597), 대한제국 선포(1897년) </p><p>무술 : 무술변법자강운동, 무술정변(189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2018) </p><p>기해 : 기해박해(1839) </p><p>경자 : 의화단의 난(1900년), 4.19 혁명(1960년) </p><p>신축 : 신임옥사(신축옥사)(1721), 신축조약(베이징 의정서, 1901년), 5.16 쿠데타(1961년) </p><p>임인 : 신임옥사(삼수의 옥)(1722)[15] </p><p>계묘 : 백제 건국(BC 18), 에도 막부 수립(1603), 미국 독립(1783) </p><p>갑진 : 당태종의 고구려 침공(644), 한일의정서, 러일전쟁(1904년), 통킹만 사건, 베트남 전쟁(1964년) </p><p>을사 : 을사사화(1545), 을사조약(1905년) </p><p>병오 : 병오박해와 김대건 처형(1846) </p><p>정미 : 양재역 벽서사건(정미사화, 1547), (정미환국(1727), 정미7조약(1907년)[16] </p><p>무신 : 이인좌의 난(무신년의 난, 1728) </p><p>기유 : 프랑스 혁명(1789), 기유각서(1909년), 인간 최초 달 착륙(1969) </p><p>경술 : 공자탄생(BC 551), 경신대기근[17](1670~71), 경술국치(1910년) </p><p>신해 : 경신대기근(1671), 신해혁명(1911년) </p><p>임자 : 청의 멸망(1912년) </p><p>계축 : 계축일기가 지어진 시점. 계축옥사(1613), 베트남 전쟁 휴전협정(1973년) </p><p>갑인 : 갑인예송논쟁(1674년), 10월 유신(1974년) </p><p>을묘 : 을묘왜변(1555), 을묘박해(1795) </p><p>병진 : 서로마 멸망(476) </p><p>정사 : 예수의 탄생(BC 4 추정), 세포이 항쟁(1857), 러시아 혁명(1917년) </p><p>무오 : 무오사화(1498) </p><p>기미 : 3.1 운동(1919년)[18], 10.26 사건, 12.12 사태(1979년) </p><p>경신 : 백제 멸망(660), 경신환국(경신대출척, 1680), 5.18 광주민주화운동(1980) </p><p>신유 : 서력 1년, 신유박해(1801) </p><p>임술 : 임술민란(진주민란, 1862), </p><p>계해 : 백제의 완전한 멸망(부여풍 패배와 백강 전투, 663), 인조반정(계해반정, 1623) </p><p> </p><p>[edit]2 60갑자의 1번째 ¶위 1번 항목에 의해 순서를 표기할 때 1번째로 나타난다. </p><p>해당하는 연도 및 관련사건 </p><p>신라건국(BC 57), 황건적의 난(184), 갑자사화(1504), 코시엔(甲子園갑자원)구장 완공(1924) </p><p>1924년 </p><p>1984년 </p><p> </p><p> </p><p>----[1] 서기 연도의 일의 자리 숫자와 천간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4=갑, 5=을, 6=병, 7=정, 8=무, 9=기, 0=경, 1=신, 2=임, 3=계 </p><p>[2] 조선왕조실록에서도 매년 1월 1일이면 새해 간지를 본문 위쪽에 작게 적어두었다. </p><p>[3] 단, 사주가에 따라 동짓날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 과거에는 동짓날을 기준으로 하는 파가 다수였으나 현대에는 입춘날을 기준으로 하는 바가 다수다. </p><p>[4] 일제강점기 때 3차례의 태풍과 1차례의 홍수로 전국에서 사망자 647명, 6천여 호의 가옥이 유실되고 1만 7천여 호의 가옥이 붕괴되고 4만 6천호의 가옥은 침수되었다. 복구예산만 1억300만 원으로 조선총독부 1년 예산의 58%에 달했다. 정부수립이래 최대 피해인 루사가 5조 원을 조금 넘겨 당시 예산의 2%정도였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송파구까지 침수되면서 풍납토성등이 발굴되었다. </p><p>[5] 정확한 건국시기에 대해선 이론이 많으나 현재 삼국유사의 무진년을 바탕으로 역산한 국사책에 등재된 연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p><p>[6] 딱 고조선 건국과 3천 년 차이가 나는 게 아이러니. </p><p>[7] 1990년 당시 "백말띠 해"에 태어난 여성의 기가 드세고 팔자가 사납다는 황당한 속설이 퍼져서 여아 출산율이 크게 줄었다. 그 피해는 물론(...) </p><p>[8] 안동도호부 추방의 해 </p><p>[9] 사실 음력으로는 병자년 12월이지만 양력으로 따져서는 1637년 1월에 일어난 일이다. </p><p>[10] "황금 돼지의 해"라고 떠뜰썩 했던 2007년이다. </p><p>[11] 정철의 해임과 서인의 실각을 의미한다. 토사구팽이라더니 어쩐지 년도에도 "묘"가 김정일도 이해에 죽었잖아 </p><p>[12] 소위 "흑룡의 해"라는 표현이 2012년 당시 유행했다. </p><p>[13] 아직 음력해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 </p><p>[14] 1896 아테네 올림픽. </p><p>[15] 신축-임인 두 해의 옥사를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로는 임인년만을 따져서 "임인국안", "임인옥사"라고 한다. </p><p>[16] 한일신협약이라고도 한다. </p><p>[17] 경신년이 아니라 경술-신해년의 대기근이다. </p><p>[18] 이 때 발표된 독립선언서를 기미독립선언서라고 한다. </p></div><div class="post_footer_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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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post-tag pcol2 _param(false|false)" id="tagList_150181836427" style="display: block; cursor: default;"><a class="pcol2 itemTagfont _setTop" href="http://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hn?blogId=beautgeenie&logType=mylog&tagName=%C0%CF%BB%F3%A1%A4%BB%FD%B0%A2"><u>일상·생각</u></a><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출처]</strong> <a href="http://blog.naver.com/beautgeenie/150181836427"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인생 60갑자 한회전</font></u></a><span style="padding: 0px 7px 0px 5px;">|</span><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작성자</strong> <a href="http://blog.naver.com/beautgeenie"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00010011111011011100</font></u></a></p></div></div></div></td></tr></tbody></table><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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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생활 시
인생 60갑자 한회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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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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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고리력을 사용해?
그래고리?
ㅋ. 창세기 1장 14
ㅍ. 요한복음 19장 14절이 흐른다.
ㅌ. 요한의 부모다.
아멘(눅1:60. 67)
3개월과 6개월이다.
엘리사벳이 품은 엘리사다.
엘리자벳이 품은 엘리자베스다.
누가복음 1장 38절로 흐른다.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아멘(Na. N)
6개월과 3개월이다.
누가복음 3장 23절로 화답하신다.
오가는 인생이다.
흐르는 문물이다.
십삼과 삼십이다.
창세기 17장 25절을 낚는다.
아멘(어부)
마태복음 4장. 19절이다.
창세기 4장. 4. 18절이다.
므후야엘과 므투샤엘이다.
마하나임으로 마하반야를 더한다.
마하반야가 품은 마하나임이다.
신경관이다.
신경관!
갈라디아서 4장 6절이다.
하갈. 하가르. 하가다.
하시딤이다.
하시딤
하누카를 품은 하갈이다.
하가르!
창세기 21장 17절에 의함이다.
창세기 16장 13절로 인함이다.
내 속에서 흐르는 문물이다.
당신은 나의 엘로힘입니다 하심이다.
상대성은 당신은 엘로이입니다 하셨다.
아멘(Na. Fe)
야소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