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에 잠시 파견갑니다.

[한성길]

친구여러분
잠시 병무청에 파견갑니다.
복귀할시에 읽을 내용을 많이 기재하기 바랍니다.
강릉 갔다와서
하루 하루 가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김인석이 누구인지 밝혀라.
나는 졸업앨범이 없어서 확인곤란하니. 사진한장 올리가 바란다.
그래야.
어떤놈인지 생각이 날것이 아닌가
부탁한다.

숨어서 보지말고,
우리 만나자.. 안ㅇ녕

[김성태]

조심해서 다녀와라

[김인석]

성길아~~ 얼굴 보면 금방 안다. 너 고등학교때 모습 생생하게 기억한다.

[老庵]

인석이 1학년때 6반이었지? 과학관 교실.

[안전-조선구]

부끄러움 많이 타고...장난끼 어린 말투..^0^..늘-~웃음을 달고 다녔고... 삐지기도 잘 하였던 ...친구라네

[김인석]

성길이가 답십리에 살지 않았나? "안전 조선구" 내가 입을 열면 선구는 바람앞에 등불.......?

[안전-조선구]

바람앞에 등불이였던..소시적의..즐거운 추억.이야기ㅡㄹ,,함..더듬어 보앗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