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죄송 죄송
서툴른 솜씨라 실례되고 빠지신 동문의 모습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양해드리며 사과드립니다.
이번 서울모임엔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이 보여 고마웠고 특히 차연경 동문의 대접으로 뜻이 있었고
헤어짐의 아쉬운 모습을 끝꺼지 담지 못해서 송그스럽습니다.
내내 건강한 모습으로 인천 동문들의 모임 7월 1일 제물포 맛집에서 뵙겠습니다.
특히 최경오 사모님의 모습은 경이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