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금요일 회사일 끝나고 현경이와 같이
길동역에 가서 장모님을 만나서 맞춤점장 포튼가먼트가서 다시 양복을 입어 보고 사이즈 다시 확인했다.
장모님이 결혼식날 입으라고 사주신 양복이다.
감사합니다.
봉피양가서 저녁을 사드렸다.
고기를 굽고 냉면도 먹으며 이야기 했다.
홍종훈 베이커리&케잌브띠끄 가서 커피를 시켜서 이야기하며 먹었다.
장모님과 헤어지고 현경이와 같이 집으로 오다가 현경이가 빵이 먹고 싶다고 해서 핫브레드 가서 빵들을 사왔다.
버스와 지하철을 타면서 성경을 읽었다.
사람들이 나의 성경 읽는 것을 보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사모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