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몸살이 나서 앓았다.밥도 먹은 둥 마는 둥입맛도 없고 모든 것들이 귀찮았다내가 앓고 있는 동안기말시험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이제부터라도 조금씩 공부해야지 라고마음 먹는다.22년 마지막 달, 12월 이다나의 부재 중으로 인하여여기저기 저항의 흔적이 남아 있다시간은 또 다시 아프기 전인 나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배려를 할 것이다.
첫댓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변화를 겪으면서 조금씩 앞으로 갑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 이라 하지만 왠지 쓸쓸 합니다.
그동안 회장선거에 또 잡다한거신경 많이 썼잖아요안 하던거 한고비 넘길려면 스트레스 받게 되니 끝나고 나면몸이 힘들었다고 쉬자고 하는겁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솔직히 학습관 건물주 땜시 힘들었죠. 내년엔 모든 것들이 잘될거예요. ㅎㅎ 언니의 글 읽으니 힘이 납니다.
첫댓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변화를 겪으면서 조금씩 앞으로 갑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 이라 하지만 왠지 쓸쓸 합니다.
그동안 회장선거에 또 잡다한거
신경 많이 썼잖아요
안 하던거 한고비 넘길려면 스트레스 받게 되니 끝나고 나면
몸이 힘들었다고 쉬자고 하는겁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솔직히 학습관 건물주 땜시 힘들었죠. 내년엔 모든 것들이 잘될거예요. ㅎㅎ 언니의 글 읽으니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