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이는 3.6키로로 작지만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아기때부터 표정부자였답니다😊
밖에나가는걸 좋아해서 유모차를 태우면 잘 자는데,
집에만 들어가면 울어댔어요 ㅎㅎ
커가면서도 다양한 표정은 여전~ㅎㅎ
첫번째생일날💛
언니랑 엄마아빠랑 캠핑도 다니구요~~
크리스마스 파티도하구~
자기몸집보다 큰 가방메고~씩씩하게 어린이집 입학👏🏻
집에서 언니랑 물감놀이도 했어요 ㅎ
애교쟁이 다여니💛
단풍놀이도가구~
여행도 다니고☺️
딸기도 따서 먹어봤답니다♥️
어느새 훌~쩍 큰 다연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
지금처럼 밝은아이로 자라나길 바래요💛❤️😊
첫댓글 정말 작은 다연이였네요~ 사진으로 쭉 보니 우리 다연이 너무 멋지게 컸어요! 더 멋진 다연이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