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들에게는 따뜻하겠지.. 

[번역] 승연 응원스레 63 - B

 

 출   처 : 카   말

 글쓴이 : 카도남

 

 

 

15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15:57:22.91 ID : 7hgMh + D1
승연은 트위터로 새해가되면 25 살 이라며 기운이 없었다
일본식으로는 23 살인데

15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16:22:36.33 ID : atrfIu8A
울 마나님도 23 살 때가 있었지 ~. 
35 살 정도까지는 꽤 귀여웠다.
승연의 경우 40 세 정도까지는 경이적인 귀여움을 유지할 것 같은 ~ 
그때, 나는 살아있지도 못할지도!

15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16:27:24.89 ID : atrfIu8A
승연 같은 손녀가 좋은데. 
비행기~ 해주고 꺄 꺄 말하게 하고싶어.


15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18:04:21.93 ID : Fxrqo3PM
>> 156 
연세가 대체 어떻게 되십니까?
(여기나 저기나....ㅡ,.ㅡ)


15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7 (土) 17:40:17.96 ID : WyDJ/vc7
번역 감사
승연의 이야기 논리정연하고 성실하고 배려가있어 
반하겠다


15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7 (土) 18:16:29.22 ID : M9WsG3Y4
사장님~~


163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20:03:51.23 ID : Fxrqo3PM
오오오오 번역 느님 강림 하셨다
>> 113 신이시여 ~ 아멘 (;ㅅ;)

16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7 (土) 20:05:28.69 ID : fFqY9Lxn
슨슨과 하나가되고 싶다 ...




17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21:24:26.41 ID : sdOUHH3E
메렝게의 기분 사무소 소개 VTR 
즐거워보여 좋았다 
설마 그 몇 달 후 즉시 해산 소동이라 꿈에도 생각못했다

17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21:59:16.19 ID : yiO389C /
1,2,3, 나방 ~


183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22:13:36.38 ID : yiO389C /
카라의 기초 한국어 여행 App를 DL했지만, 
한국어 기초를 습득하고있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하는구나. 
퀴즈도 OFF해버렸다. 
하지만 헤드폰에서 전해지는 승연의 목소리의 울림이 
묘하게 기분 좋다.




18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7 (土) 22:38:07.05 ID : 8 + J + QW / Z
STEP의 PV의 미니 스커트의 승연은 굉장한 에로 

18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23:12:53.26 ID : zlaGYboR
>> 186 
STEP은 MV도 좋지만, 그 이상으로 가요 프로그램 무대가 멋있었다.

18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23:21:52.31 ID : zlaGYboR
>> 151 
일본에서는 아직 23이다. 
25이라고해도 아직 여유. 
30도 괜찮다. 
이런 것은 개인차가 크지만, 지금 승연을 보고 있으면 알 수있어.


191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23:39:09.52 ID : xfJPGgh3
슨슨 중얼거려줘 (트윗해줘) 
외로워어 하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앙




19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7 (土) 23:43:31.64 ID : zZOsXhi7
아시아의 여신 슨슨

19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7 (土) 23:54:57.82 ID : fsPUqmtl
세계의 여신 욘욘

19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7 (土) 23:55:35.67 ID : zlaGYboR
우주의 여신 스소요소スソヨソ (슨욘スンヨン과 비슷한 표기)

19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0:02:21.60 ID : zZOsXhi7
전지 전능의 여신 한 세웅 이에온 (Han Seung Yeon)



19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01:05.71 ID : zlaGYboR
유일한 KARA만의 성과
 ttp : / / ameblo.jp/kara-kazu/entry-11128406053.html 
[enews24 이굔나무 기자] 걸그룹 카라가 '일본인이 좋아하는 100 명의 스타'에 선정됐다. 지난 3 일 무엇 4 시간 30 분에 걸쳐 방송된 일본 TV '스타두레뿌투'에서 여자 그룹 카라가 '일본인이 좋아하는 100 명의 스타'에 선정됐다. 한국 아이돌 가수 중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하 생략)



19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08:38.18 ID : vL8jeGHo
>> 197 
그 프로그램의 선정 기준은 뭔지 잘 모르겠더라
어쨌든 굉장한 것이구나

200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18:30.66 ID : lkV94yvC
>> 199 
애초에 선정 기준을 공표하지 않은듯 w 
도중 밖에 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욘사마와 KARA만이 한국인인듯하여, 확실히 굉장하다.

20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0:22:35.57 ID : koY2wOrq
승연이라고 하는 아이 기가 세보인다. 승연을 더 알고 싶다.


201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20:32.93 ID : lkV94yvC
롯데의 CM 정해진 게 정말?

203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25:02.25 ID : XYhwCafz
>> 201 
소스가 불확정 아직 뭐라 말할 않습니다 
뭔가 CM 촬영을하고 있다고

20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29:21.57 ID : lkV94yvC
>> 202 
기가 센것과는 조금 다른듯.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무른 곳이있다.

20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32:52.00 ID : lkV94yvC
>> 203 
본 스레인지, 어딘가의 블로그에서 그런 정보 있었군요. 
아까 본 스레 (카라 404)에서 이런 것을 보았다에서 새로운 정보가 나온 가봐서. 
70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7 (土) 16:06:47.54 ID : 16WA0q61 
요번 "슨섹시 의상"은 롯데 발렌타인 CM 복장? 
http://www.youtube.com/watch?v=3UDBYniERa8&feature=player_detailpage


20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46:14.19 ID : rN/n6cTG
일주일 욕실 들어가지 않은 승연의 겨드랑이를 핥고싶다

20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47:46.26 ID : a9qKhJas
http://twitpic.com/84dfun/full 
까악까악

20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0:56:15.68 ID : 4NJhDjj3
슨슨 최고

211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0:59:04.38 ID : lkV94yvC
>> 207 
승연은 매일 목욕아니면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일은 결코하지 않습니다.

21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01:17.86 ID : lkV94yvC
>> 206 
SBS가요 대제전의 승연구나. 
무대에서 정말 멋진 승연.


21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19:19.26 ID : lDs9D7Vf
38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1:17:03.30 ID : TbGkuoEc 
CDTV에서 KARA의 GGS이 벨소리 년간 DL 수 3 위! ! ! 

38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1:17:07.24 ID : L5PWdG0i 
10 위 미스터 키타 ----(゚∀゚)----!!!!! 
3 위 고고사마 키타 ----( ゚ ∀゚)----!!!!! 



220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26:03.48 ID : rN/n6cTG
>> 211 
그럼 콘서트 마친 후 부츠를 벗은 다리를 핥고싶다

22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29:07.87 ID : rN/n6cTG
나는 승연의 개가되고 싶다

22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31:59.37 ID : LCvn5ngX
스레가 욘욘병동이 되어가는군.
좀 더 순수하게 기특한 승연를 응원 해주고 싶다.

22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34:13.15 ID : wvXcxY + k
승연의 배꼽에서 살고 싶다

22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34:13.73 ID : vL8jeGHo
적당히해라
승연이 슬퍼한다

22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35:57.13 ID : LCvn5ngX
승연, 괜찮아! !


230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40:44.33 ID : LCvn5ngX
당신의 욘욘를 정화하십시오. 
http://nimg.nate.com/orgImg/tv/2011/08/16/1313485293_191369.jpg






23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49:56.75 ID : Vtx888tz
CDTV 
슈퍼 걸이 2011 년의 연간 앨범 랭킹 7 위에 랭크 인! 
발매 시기를 생각하면 이것은 굉장 하구나 w

23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50:10.29 ID : ZNoCg7hu
상대는 원빈이나 그 정도 수준이 아니면 허용 않습니다

23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54:09.03 ID : Vtx888tz
>> 230 
나왔다 七五三시치고상 승연!

23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1:54:23.23 ID : koY2wOrq
의외로 일반 팬과 사귈지도. .
 승짱 이라면 있을 수있음

23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57:02.41 ID : Vtx888tz
>> 236 
본인은 강동원이 이상형이지만.

240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59:48.31 ID : LCvn5ngX
>> 236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있는 승연을 소중히 감싸주고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무엇보다 승연이 요구하고있는 사람이라면 불평은 말하지 않는다.

241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1:59:57.34 ID : JZxiflNj
>>238 
      ∩.___∩ 
      | ノ  _,   ヽ 
     /  ─   ─ .|  ...♥ 
     .| ////( _●_)//ミ  ~♥ 
    彡、   |∪|  ノヽ 설마 나랑?
     /ヽ /⌒つ⊂⌒ヽ | ....♥♥ ♥ 
      |  /  / k l   | l 
     ヽ、_ノ    ヽ,,ノ


24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2:08:28.02 ID : LCvn5ngX
>> 241 
귀여운 AA
그런 순진한 사람이 승연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어쨌든 승연을 소중히 간직 해줄 수있는 사람이 아니면.




243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2:04:28.64 ID : dyRztqdt
규리스레에서 
48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5 (木) 21:54:54.06 ID : GKWvsEO6 
멤버의 고민을 듣고, 보충하거나 실패 뒤처리를하고 뒤에서 KARA를 굳히고있는 규리. 그런 규리가 있기 때문에 안 심하고 승연은 뭐든지 할 수있다 (특공대장?) 방식은 정반대이지만 KARA를 지키고있는 연상 듀오가 KARA의 요점 


24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2:08:09.54 ID : dyRztqdt
>> 243에 이어서 
승연 몰카 때 규리가 경찰과 얘기를 하는 동안 승연이 니콜하라 지영에 
"여동생들은 위험하니 차에서 기다려"라고 말할 때 라든지 굉장히 멋있었다 
승연은 한국에서는 연상 같은 느낌있지만 일본에서는 그런 느낌 내지 않네요

24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2:11:59.40 ID : LCvn5ngX
>> 245 
나이 답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제대로 누나 다움을 발휘할 수있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그 몰카에선 여동생 캐릭터 폭발되어 버린 w




24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2:11:43.60 ID : JZxiflNj
슨슨은 나의 신부 \ (^ o ^) /

25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2:30:52.38 ID : jbL / xCle
승연를 품속에서 푹 잠들게 해주고 싶다.

25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2:33:45.71 ID : koY2wOrq
승연를 품어줄 정도 여유가 있는 남자가 되고 싶다


25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2:54:34.57 ID : P1LHHdwC
>> 254 
힘내라. 나도 노력.

25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3:14:09.50 ID : 5CwoA + bb
>> 252 
유감이네! 
지금 내 품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어요



25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2:57:08.58 ID : LCvn5ngX
깜짝에 약한 승연이 귀여운

25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2:58:46.03 ID : LCvn5ngX
야외에서 나는... 를 부르는 때 스피커 쪼개지는 큰 소리에 움찔하는 장면이 귀여워.


261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3:25:30.38 ID : 5CwoA + bb
보물 관에서 좋은 것 찾아 버렸다! 
SBS 슨하라 
http://aliceuploader.ddo.jp/picture/img/6600.png


26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3:27:09.12 ID : 5CwoA + bb
승연의 의욕에 넘쳐 들뜬 기분이 손에 잡힐 듯 알 사진 이구나 

26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3:36:37.73 ID : LCvn5ngX
승연은 머리를 묶어올린게 모에하다. 
전에는 쇼트가 단연 좋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바뀌었다.

26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3:44:50.15 ID : laiXlh2C
도토리 슨슨 이외라면 어떤 헤어도 좋다!

26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3:53:22.71 ID : P1LHHdwC
이제 잃어 버린 듯한 보통 여자 아이의 귀여움의 극에 달한것이 승연. 
그리고 일견 보통 같은인데, 잘 보면 그렇지 않다. 
PV를 봐도 왠지 한층 더 존재감이 있고 눈이 쫓아가 버린다.

26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4:06:42.22 ID : LCvn5ngX
KARA Han SeungYeon 3 (한승연 : 한 승妍: 한승연) 
http://www.youtube.com/watch?v=2_Jg3w8eZHQ

26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4:17:53.46 ID : LCvn5ngX
KARA Seungyeon & Daybreak TenTenClub Concert Making 
http://www.youtube.com/watch?v=h-3uCcgnyA0

271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4:30:27.92 ID : 98TsHoC5
>> 261 
아름다운 곡선 
그리고 종아리 근육이 좋은

27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6:02:20.54 ID : hTDVjcHO
저렇게 스타일 좋은 하라가 
평범해보이게 해버리는 무서움

273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6:04:11.96 ID : X1r9tSA8
120 퍼센트를 때때로 발휘하는 슨슨   
이상한 매력을 가지고있는 아이다 
http://www.alicenetwork.net/picture/image/alp1663.jpg

27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8:44:02.94 ID : hB9Rj + Lg
>> 273 
일일이 표정이 재미있는 w 
어쩐지 기분이 전면에 드러나는군요 
>> 269 젠장 옆에 앉아있는 녀석 부럽다




27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8:58:47.54 ID : 390ULjJn
[HD] Kara - Jet Coaster Love 
http://www.youtube.com/watch?v=BEfuYEPd-VM

280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9:04:26.09 ID : LYuK5jmz
>> 279 
동안 (童颜) 승연.

281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04:32.71 ID : 390ULjJn
KARA - GO GO SUMMER Live HD 2011 07 04 HEY! HEY! HEY! Music Champ 
http://www.youtube.com/watch?v=ug6PYUA71YA&hd=1


28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07:26.07 ID : 390ULjJn
>> 280 
이 때 승연의 후광은 장난이 아니었다. 
굳이 새삼 올린 것은 
각오를 굳히고~ 
부분에서 최고의 캡처를 낳은 영상이기 때문이다. 
눈빛이 확 강해지는 순간을 확인할 수있다.

283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9:09:42.63 ID : LYuK5jmz
>> 282 
그렇죠

28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9:14:48.87 ID : LYuK5jmz
>> 279 과 >> 281 의 영상은 매일이라고해도 좋을 정도 
항상보고 있어요.

28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15:07.49 ID : 390ULjJn
그로부터 벌써 반년 가까이 지난지만, 
이미 라고 할것인가, 아직 이라고 할것인가
왠지 작년 KARA의 약진은 꿈만 같았다.

286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16:09.97 ID : vdKxkmW2
아침부터 좋은 것을 보았다
이것은 아주 좋은 것이다

28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19:47.04 ID : 390ULjJn
281의 HEY! HEY! HEY!는 그 대기실 영상 때 이군 w 
자신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리플레이하고있어.

288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9:19:54.32 ID : LYuK5jmz
>> 285 
여름 이후부터 급격하게 인기가 상승 해 갔다니까요.


290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35:46.56 ID : vdKxkmW2
마나 짱의 팬 발언이 컸다고 본다.
이것도 시운時の運






289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26:38.81 ID : 390ULjJn
>> 288 
그래. 
GGS 처음 소리를 들었을 때는, 
KARA도 드디어 이런 노래(망곡)가 걸렸다는 충격을 받았었지
그런데 괜찮은 음질과 팬 자작 PV 영상보고 인상이 바뀌고, 
본인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 보면서 내 안에서 180도 평가가 변해 버린 w


291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9:37:22.25 ID : LYuK5jmz
>> 289 
그렇구나. 자신은 본격적으로 팬이 된 것이 여름 이후이기 때문에 
그 근처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재작년에 KARA가 처음 나온 샤베쿠리 007을 일단 보고 
점핑 근처에서 조금 신경이 쓰였고 작년 여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팬이됐다.

29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45:11.61 ID : 390ULjJn
>> 291 
변명 같아 버린다지만, 가장 먼저 음원 들었을 때는 심한 음질이었던 것이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키단 히토리가 출시 예정인 신곡을 소개하는 형태로 흘렀다지만, 
그것을 인터넷에 올린 것을 이 스레의 링크에서 들은거야. 
나는 일단 헤드폰 이었지만 대부분 모노스럽고 범위도 좁고 잡음 심해. 
컴퓨터 스피커에서 들으면 더 심했을거라 생각.

293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09:49:38.63 ID : 390ULjJn
(292의 계속) 
당시 그런 사람이 꽤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직후 이 승연 스레에서 호들갑이었다. 
이제 큰일났다 KARA 라고하는 한탄 퍼레이드. 
뭐 그 음질에서는 오프닝 규리의 외침이 고막을 찌르는 듯 아팠고 
페라페라 음질로 파라파라 풍이라는 JCL과 전혀 분위기가 다른 곡이란 점에서 충격이 컸다.

29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09:51:04.58 ID : LYuK5jmz
>> 292 
>> 293 
그렇구나.

295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10:00:03.30 ID : 390ULjJn
당시부터 이러니 저러니해도해도 너희들 어차피 PV 보면 평가 변할거라는 소리도 꽤 있고, 
사실 그대로 되어 버린 w 
지금은 CD에서 소리만 들어도 꽤 좋아하는 부류의 곡. 
솔직히 KARA 노래는 STEP, Burn, Lonely 이라든지가 좋아하고, 
올해 들어서는 일본 출시 노래 노선에 대해서 위기감를 안고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어느 노선도 좋아 되어 버린 w 

이른 아침부터 혼잣말 죄송했습니다.



297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10:03:52.03 ID : M1Jmu / 7 +
미스터 → 점핑 후, 일본의 신곡 제목 알 때마다 쓰러졌구나 
신곡 키타! 
... orz "롤러코스터 러브 '라고 ... 
신곡 키타!
... orz "GOGO 여름!"라고 ... 
신곡 키타! 
... orz "겨울 매직" 라고 ... 

MV 보니 납득 했지만 노래 제목 일부러 촌스럽게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312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11:05:37.75 ID : rDNmpEo2
여러 번 봐도 홍백의 슨슨의 샤우팅은 기합 들어가있구나, 
라이브는 니코리의 천하 라고 생각했지만 그날은 솔직하게 슨슨 천하구나



313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1/08 (日) 11:11:07.70 ID : 2GNwFJ9w
82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1/08/11 (木) 20:35:14.36 ID : SskgTfFR 
나잇살 먹은 에로 영감이 매일 슨슨 거리는 스레가 여기인가요? 

83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1/08/11 (木) 20:40:01.26 ID : AssQJsTi 
여기입니다.




314 :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 2012/01/08 (日) 11:11:13.22 ID : / Nds9fD6
kara는 미스터에 조금 끌려 점핑에서 이 곡 좋구나하고 관심이 있었지만 
이후 귀엽지만 일본 사양의 곡으로 관심 없어지고 ... 
그런데 조금 전부터 승연의 지나친 순수한 귀여움이 신경쓰여 동영상 리플레이중 
어느새 승연 엄청난 매력있게 성장하고 있어! ? 
처음 못난이로 보였지만 ... 미안 ... 최고! 
일본 사양의 곡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홍백의 하라는 무표정 심해 무슨 일이 냐고 kara 걱정 되더라 
승연 힘내라! 화이팅!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들에게는 따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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