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사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얘기방 내 필히 새장가가는 날 식장에 마누라를 초대하리라.
히포 추천 0 조회 283 10.11.04 01: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04 03:07

    첫댓글 부부는 백년해로가 정답입니다.
    그런데 이혼하여 남남으로 사는 가장큰 이유를 아시나요?
    하나는 부부의 불륜입니다.
    또하나는 남자의 경제적 능력의 상실이지요.
    즉 남편이 직장에서 짤려 집에 경제적 힘이 없으면 이혼할 확률이 큽니다.

  • 10.11.04 09:00

    이바유~포졸님은 도덕샘같어유...그건 아주 기본적인 필수요건이구유..연하가 대세이고유~밤 일 못해두 쫏겨난데유..그러니 건강지켜세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1.04 09:43

    가끔 제자신이 중년방에 글을 쓰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더라구요.ㅎ

  • 10.11.04 09:08

    최씨여사님..연하하구 결혼해서 히포님 식장에 부르게 생겼네... 히포님,,, 놓아주는날이 최씨부인 살맛나는 세상 열어주는걸,,, 모르시나...ㅋㅋㅋ....에라이@##$$%~~~

  • 작성자 10.11.04 09:44

    아..........................그럴수도 있겠다.....ㅎㅎㅎㅎㅎ
    또 당할뻔했다. 젠장.

  • 10.11.04 12:55

    남자들이란~~? 지는 새장가 가면서 여자가 새시집가는건 싫어가지구~~~ㅉㅉ
    그러니께 있을때 잘 혀요~~~

  • 10.11.04 14:03

    왠만하면...그냥 살아요 ㅎㅎㅎ

  • 10.11.04 09:53

    남자의 성적인 능력이 부족해도 이혼사유가 된다는 것을 알지요.
    남편의 밤능력이 부족해서 아내들이 남자애인을 두나봅니다.
    둥글레님...저는 짱짱합니다요..........히히히

  • 10.11.05 11:21

    보여드릴까요? 꽃향기님....헤헤헤
    말씀만 하시면............

  • 10.11.04 12:43

    우리집은...나가고 싶으면 얼마든지 보내줄테니 나가라고 해도 여직껏 같이 살고 있네요
    살만하다가도 어느땐 치사하고 고달프고......또 생각해봐도 별 뾰족한 수도 없고..ㅎㅎ
    마지막에 내리는 늘 같은 결론은...그래도 잘 살아야 한다 이니...
    참 사는게 치사해..ㅎㅎ

  • 10.11.04 14:42

    커피조아 님과 우리집은 어쩜 그렇게 같을까요? ㅎㅎ

  • 10.11.04 20:24

    어..두분 같은 동네 사시네 ㅎㅎ 그러니깐 당연히

  • 10.11.05 08:34

    대한민국이라는 동네 안사는겨?

  • 10.11.06 11:17

    헐~ 커피조아님 좋은(?)동네 사시네요 ~ 반갑습니다~ ^^

  • 10.11.07 13:42

    그러시구나~ㅎㅎ 방갑습니다 ^^..좋은동네 맞는디 가끔 뉴스에 ..ㅋ

  • 10.11.04 12:41

    히포님 재혼하는날 최씨부인 불렀다간 그날이 제삿날 될껴~~~
    새여자 생기거든 연락해요 국화꽃 기르게....

  • 10.11.05 08:34

    기르지 않아도 되는데... 마산에 국화전시회 하던데....ㅎㅎㅎ

  • 10.11.06 16:43

    ㅎㅎㅎㅎㅎ~
    무서운 여자들~~~

  • 작성자 10.11.08 10:40

    살이 다 떨린다.....젠장...
    내맘대로 재혼도 못하는 이 더러운 세상~~

  • 10.11.04 14:44

    이웃집웬수~이해가 갈려고 하다가 또 안가고 그렇지만, 내도 그렇게 멋진 연하 만날 수 있다면 한번 시도해봐?

  • 10.11.04 15:19

    울집 한이불속 웬수 저 죽으면 나보고 시집가란다
    "언제죽을래"하니까 아흔아홉살에 죽는다나 ~이런된장
    그럼 내나이 아흔여섯 너 같으면 새장가 들겠냐 이웬수야 푸하하

  • 10.11.05 08:33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좀 데려가야 우찌 해볼낀데.ㅎㅎㅎ.

  • 작성자 10.11.08 10: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11.06 14:15

    그렇게 아름답게 헤어질 수 있으면 나도 헤어지고싶은디 ㅋㅋ

  • 10.11.07 17:29

    히포님은 희망이 있어라....검진기기 몇개 매각하면 되지만 우리는 어쩌라???...
    이제는 어부인曰 수억은 돼야 도장 찢지~~~하는디
    로또 복권만 되라~~~이날로 새장가 간다....야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