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체인질링
솔트
투어리스트
넷플에 눈에띄길래 본것뿐인데 다 너무재밌음
원티드는 예전에 본거고
체인질링 솔트는 최근에 봤거든
신기하게도 순서대로
2008년 2009년 2010년 영화였음
이때 작품보는눈이 절정이였나벼
다재밋음
솔트랑 체인질링은 걍 졸리가 이끌어가는 영화인데
솔트는 유명한건데 왜 진작안봣을까
솔트역은 내가슴속에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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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교환일기(닉)
안젤리나 졸리 영화 너무 재밌어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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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02: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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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운이 사라질때마다 보려고 ㅠ근데 여운 너무오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