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cdn3.vox-cdn.com%2Fthumbor%2FpBnmWULJqtkCyUnS5HY_TaCAjig%3D%2F0x142%3A2480x1795%2F709x473%2Fcdn0.vox-cdn.com%2Fuploads%2Fchorus_image%2Fimage%2F45173698%2Fusa-today-83121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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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가 지난번 번역해서 올린 기사와 관련이 되는 것이라 그 기사를 밑에 넣었습니다.
네바다 주 법무차관은 존스가 위증을 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그 사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네바다 주체육위원회의 밥 베닛은 위원회는 UFC182 경기 이전에 존스가 말한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상부에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검토를 고려 중입니다. 우리에겐 새로울 게 없는 일입니다.
누구든 증언 중에 거짓을 말했다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출처: BloodyElbow(By Brent Brookhouse )
관련된 이전 기사:
9월 23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존 존스는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에 그의 나이키와의 계약이 UFC 미디어 데이에 일어난 다니엘 코미에와의 그 유명한 싸움 때문에 파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청문회에서 그가 말한 내용입니다.
"전 이미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아주 커다란 계약 건을 잃었어요. 제가 가진 딜중 가장 큰 것중의 하나죠. 저를 스폰 하려던 사람들이 이젠 저에게 흥미를 잃었어요. 아주 커다란 계약이 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언론이 그 계약건에 대해서 파고들려고 하자 존스는 그가 잃은 것이 "나이키 계약" 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존스는 이 청문회에서 선서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위증죄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존스는 오늘 UFC 182 conference call에서 그 싸움은 나이키가 그와 계약을 포기한 것과 아무 상관도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다음은 MMA Fighting에서 인용된 중요한 내용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2FB84154ADBED71D)
존스: 나이키 건과 관련된 진실. 나이키가 그 싸움때문에 나와 계약을 포기한 것이 아닙니다. 나이키에 사과를 해야겠군요.
존스: 진실은 나이키가 더이상 MMA쪽에 투자하기를 원하지 않은 겁니다.
중요한 것은 존스가 오늘 이 고백으로 그가 9월에 열린 NSAC 청문회에서 고의로 위증을 저질렀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BloodyElbow(By Mookie Alexander)
첫댓글 .
존스자식들이 배울 점이 많겠네
뽕에 약에 이긴 상대를 인격적으로 완전히 파괴하는 인성과 그간의 sns 초딩짓거리들까지
3관왕달성중이네
존: 존나 이것저것 빨았더니
존: 존내쌤!!
스: 쓰블~ 다걸렸뿌냐 ...
덕분에 출근하고 살짝 웃으며 시작하네요..ㅎㅎ 존내빨았더니 존내쌤..ㅎㅎ
@SexyBoy 좋은 하루 되세요^^;
이야 빵빵 터지는구나!
가지가지 하는구나....
뭔 종합선물세트네.
위증죄까지 확정되면 다관왕 부문 1승 또 추가될듯 ;;;
솔직히 그것 때문에 계약 깨진건데..
솔직히 쪽팔려서 대외적으로 말할수 도 없고 법정에서 위증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법에서도 동정론? 같은게 있나요 그 벌로 나이키 계약 파기는 벌이 아니고 본인이 자초한건데 처벌이 벌금 출장정지 였죠? 싸움때문이 아니라면 이미 처벌 받은게 다시 또 처벌이 가해질수 있는건가요? 그런데 마약한 존스 리복이 스폰 계속하는건 솔직히 어이없네요.. UFC 전체랑 막 계약한 거라 포기하기 어려운 거겠죠..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