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빙기 젠병입니다 ...국산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요거요거 기사들도 젠병입니다..4가지가 없는건 기본이구요 약속펑크내는건 기본에다(4번 펑크)
목은 왜이리뻣뻣한지...(지들아니면 못고친다이거죠)
출장빈 7만이나 받습니다 천원짜리부품고장나도 얄짤없이 7만원 이랍니다...싫으면 말랍니다
콤퓨레사가 고장나서 고쳣습니다...일주일도 않돼서 얼음이 반만얼어서 떨어지더군요..쎈서 나갔답니다
또 출장비 7만원이랍니다 물론 부품값따로구요...중간생략...
부품만 보내면 내가 고친다하니 싫답니다 지들은 모먹고사냐고.......
드러버서 새로사면삿지 너희들은 안불른다햇죠...(말투가 정말 드럽습니다 무조건 싫으면 말랍니다)
한 일주일은 이놈의 제빙기와 시름을 했네요....
그러다 번쩍...사람참...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운걸 넘 어렵게 생각하니 고생고생만 했네요..
결론은 수도에서 쎈서 거쳤다 제빙기로 물을 넣어주는건대...중간 생략하면 됍니다
이센서가 물통물을 얼려주면 쓴물만큼 밸블 열어서 보충해주는건대 센서로 들어가는 호수짜르고
직접 연결한다음 물을 최소한 나오게..아주 졸졸졸..하면 됍니다
이센서 자주 고장난다하니 참고하세요... 지금 엄청 잘얼어서 나옵니다 물조절 잘하시면 오버돼서
하수로 빠지는물 없습니다..물좀 오버돼도 물값이나 수리비나 어떤게 더나을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