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미래를 바꿀 세계 최대의
반도체그룹 삼성전자 입주!
평택은 최고의 호재, 삼성전자 반도체단지, KTX 평택~수서구간 개통, 미군기지 이전, 평택항 개발등 그야말로 최고의 투자자치 지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투자는 현재 인구가 많은 곳이 아닌, 여러 요인들로 인해 앞으로 인구가 많아질 지역에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최근 평택지역의 토지거래가 급증, 아파트가격 상승률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 시장에서 거래량 상승은 곧 시세상승을 의미합니다. 평택지역 호재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세계최대 반도체 그룹 삼성전자 입주효과입니다.
인구 120만명에 육박하는 거대도시 수원은 43만평의 삼성디지털 시티가 있어 이로 인해 도시가 유지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하는 사실입니다.
삼성의 임직원은 3만4천여 명이지만 임직원 가족을 비롯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가족들, 그에 따른 서비스업 종사자까지 감안하면 수원은 삼성전자로 유지되는 거대한 삼성시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지역발전의 핵심인 지방세수에서도 삼성전자는 수원시 전체세수의 20%에 가까운 세수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삼성입주효과를 보는 지역들을 살펴보면 서울 강동구,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 충남 천안시인데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삼성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죠.
서울 강동구는 지난 1년간 아파트값이 1.14% 올라 서울 평균보다 웃돌고 수원시 집값은 2.48%올라 수도권 평균 1.35%보다 2배를 넘었으며, 삼성 SDI, 삼성디스플레이등이 있는 천안도 1년새 3.85% 상승했습니다. 이정도면 향후 평택지역의 삼성효과를 짐작 할 수 있겠죠?
건국이래 최대라는 100조원을 투입해 조성중인 평택삼성의 면적은 수원삼성의 2.8배인 120만편에 달하고 이로인한 15만명의 직간접 고용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인근 진위산업단지에 있는 엘지전자의 추가개발에 따른 5만명의 고용효과를 더하면 관련 종사자만 20만명에 육박하는 국내최대 대기업 입주도시가 탄생합니다.
전국 광역시중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울산도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종사자가 8만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삼성과 엘지 효과만으로 거대도시가 자동 형성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다시 말해 이들 기업이 기공식까지 마친 확실한 상황이고 보면 엄청난 주거수요가 일어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와같이 과장이 아닌 최고의 투자가지에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겠죠?
프리미엄에도 가속도가 붙는
KTX 평택 지제역효과
KTX 평택 지제역사 개발은 삼성과 엘지, 미군기지 이전등 각종 계획에 맞춰 진행되는 교통개발 사업입니다.
지제역 KTX가 개통되면 수서에서 20분, 강남에서 25분이면 평택에 도착하게 됩니다
10년전 KTX가 개통될 무렵 천안 관련기사를 보면 30평형 기준으로 2억원 가까이 올랐고 최근 천안의 한 아파트는 1년 여만에 100%가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고속철 개통에 의한 기대감은 천안, 아산지역 대부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안, 아산역 역세권 신도시 개발지역은 정부에서 투기 과열지구로 지정할 만큼 과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천안의 한 부동산업자 A씨는 “고속철 발표후 천안, 아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했고 이 지역이 수도권이라는 인식으로 많은 실수요자들이 본격적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현재 천안, 아산지역은 A씨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변화가 크게 일어났고 부동산 가격 또한 급상승했습니다.
수도권 전철과 KTX등 편리한 교통을 갖춘 지금의 천안, 아산은 도시규모가 급성장하고 외지인의 유입과 수도권 출퇴근족이 급증하면서 “서울시 천안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활에 일대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세가 상승으로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온 김모씨는 서울의 직장에서 회식을 해도 막차를 타면 일산지역 등에서 출퇴근하는 동료보다 편하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KTX로 인한 이러한 변화는 천안에 사는 외지인의 비율이 70%에 달할 정도입니다.
또한 천안, 아산역사 주변의 아파트는 실거래가 기준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만 5,000만원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천안, 아산이 이러할 진데 그렇다면 KTX개통을 앞둔 평택은 어떻겠습니까? 큰차이의 하나는 천안, 아산은 서울역과 30분 거리지만 KTX평택 지제역은 강남과 25분 거리라는 것입니다. 서울 강남진입 시간대에 따라 모든 부동산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불변의 법칙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천안, 아산에 비교가 안될만큼 평택은 향후 투자가치가 극대화 될 것이 분명합니다.
더구나 KTX개통은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 닥친 2016년 초의 이야기니까요..
평택의 미래가치에 날개를 달
미군기지 이전과 평택시대 개막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게되면
여의도면적의 5배 규모에 고용유발효과 11만명,11만명 이면 웬만한 도시규모가 됩니다.
동두천, 용산의 미군기지 이전으로 동북아 최대규모가될 주한미군기지는 미군 1명당 내국인 군무원 1명으로 구성되는데 미군이 2만5천~3만명 정도니까 군무원까지 합하면 약 6만명 정도가 입주하게 되고 가족까지 계산하면 9만명 이상이 됩니다.
미군가족과 군무원가족을 위한 유아교육과 학교, 문화, 의료등은 최상의 수준을 유지할 것입니다.
단순히 인구유입이 늘어나 경제규모가 커지는 정도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찌우고 웬만한 불경기에도 끄떡없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평택시대를 이끌 경기 서남부권 개발의 중심에는 평택항도 있습니다. 중국과의 최단 교역항인 평택항은 둥북아의 허브로서 국내 항만 물동량증가율 1위,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평군 5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평택항은 21세기 동북아 물류의 전초기지인 셈입니다.
삼성과 LG가 입주하고 KTX평택 지제역 개통만으로도 엄청난 성장을 이룩하겠지만 평택항의 개발 또한 그에 못지않은 평택성장의 한 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의 FTA를 계기로 3단계에 걸친 평택항 개발이 완성되면 명실상부 동북아 최대의 물류 항만기지로 탄생할 것이며
그로인해 중국기업들의 메이드인 코리아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중국자본과 값싼 중국 노동력이 대거 유입되어 생산기지를 운영하게 되면 당연히 주택 수요도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평택항 열차페리사업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열차페리사업은 열차를 배로 연결후 중국에서 다시 열차 선로를 따라 유럽까지 종단하는 사업입니다.
이미 육상 철로는 갖춰져 있기 때문에 선박만 건조하면 가능해집니다
여기에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시작되어 1조8천억원을 투자하여 민간사업자 제안서를 냈고 심사를 통과한 상태입니다.
평택호 관광단지는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문화, 체험, 쇼핑, 관광등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될 계획입니다.
평택항을 이용한 중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수도권 최고명소가될 것이며 고용유발 효과도 12000만명이나 된다니 그야말로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안고 평택시대를 열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20~30년후를 내다봅니다. 물론 삼성, 엘지는 KTX 평택 지제역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했을것입니다.
전국을 반나절권으로 묶는 KTX는 원활한 고급인력 수급에 절대적인 조건이기 때문이죠.
기존의 평택 시가지는 구도심으로 분류되고, 복합환승센타가 들어서는 지제역은 KTX뿐만 아니라 버스터미널까지 만들어 교통의 중심지가 됩니다. 중심지란 비즈니스와 모든 라이프, 시설이 함께 갖춰진다는 의미죠.
결론은 평택의 중심지가 될 평택 지제역이 가까울수로 좋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 평택고덕산업단지)
●대지면적 약289만㎡ 축구장 400개 크기
●2015년 5월착공 2017년 이후 반도체 양산예정
●15조6,000억원 세계최대규모 생산라인
●고용창출효과 15만명 경제효과 41조원
(LG전자 공장신설 진위2단지)
●LG전자 대지면적 약98만㎡
●LG전자 2017년 예정 LG디지털파크는 이미 가동중
●5조원 이상 투자전망 전자부품, 전기장비등
●LG전자 고용효과 5,700명 대규모 LG산업단지 형성
(KTX평택 지제역)
●전철1호선 평택역과 서정리역 사이 위치
●복합환승센터 부지 2만5,998㎡ 수서·평택간 KTX역 설치
●2012년 확정 2016년 개통예정 수서까지 약18분 소요
●택시정류장,환승주자장 등 180억원 들여 환승센터 건립
●KTX, 경부선 철도, 전철1호선BRT, 평택~포승간 청도등 환승
(신세계복합 쇼핑몰)
●경부고속도로 안성IC인근 옛 쌍용자동차 부지
●20만3,561㎡ 백화점,쇼핑센터,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아쿠아랜드 등
●2017년 건립예정 2014년 진사도서관 개관
●4,000억원 투자 도서관 건립 및 근린공원등 조성
●고용창출 4,000여명 생산유발 7,600억원 추산
(고덕 국제신도시)
●평택시 서정동,모곡동 일원/1,341만9,000여㎡자족형 복합도시, 국제업무, 행정타운,외국교육기관 유치등
●2006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202년 사업준공 예정
●주택5만6,697세대 인구 14만6,280명계획
●수도권 남부의 거점 자족도시 장기적인 주거지 개발
(신흥주거벨트)
●용죽지구 소사벌지구등 택지개발지구, 도시개발지구 밀집 신흥주거타운 형성
●최근 1~2년간 신규분양 본격화
●신규분양 단지에 청약인파 몰림
●삼성전자,LG전자를 비롯 평택에 산재한 산업단지 수요 기존 구도심 이전수요 뒷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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