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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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역 방 하필이면???

제이정1 추천 1 조회 154 23.01.31 07:4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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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오륙
23.01.31 07:59

첫댓글 친구야 한해 액땜 했다고 생각하고 매사 조심하도록 ~
제이정1
작성자 23.01.31 08:22

조심해야지
샹젤리제 a
23.01.31 08:03

처음으로 댖글달아봅니다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똑
같네요
잠시 신경을 덜쓰고
가다보면
그렇게
엉뚱하게
왕창 당하는군요.

늘
글을 읽으면서
참
멋있게
사시는구나
생각했어요.

모두들

좋은글들
마음에 와닿는 일상들을
올리는거보고

참
부지런도하시고.
사람사는
모습이
어디나
비슷하구나
하고,

공감합니다

대구는
많이 건조하고
춥습니다

눈
구경은 한번도
못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제이정1
작성자 23.01.31 08:24

내가
너무 까불엇어요
미국서 처음 된통걸렷네요
수샨
23.01.31 08:50

아...Unmarked police car.
(표시없는 경찰차)
였군요 ㅠㅠ

그 차들은 안테나
그리고 보일듯말듯
파란색 색 불빛이....

여튼 된통 휴ㅡ
변호사비 내시는게
나은걸로 알아요.

티켓값하고 같거나
작을듯
그러면 나서서
법정변호 티켓 해결
정리 해주고,,,

레코드가 없어야
보험이 5년간 할증
되는거 막아주는
역활을 해서요.....

저희는 산길에
바뀐속도 구간
스피드티켓
그렇게 해결했어요
아주오래전.

법관련 변호사들이
알고
자기들 이용해라
편지가 바로 막
오더라고요~~

반가워서 추천부터
했는데
이런 사연이.....ㅠㅠ
수샨
23.01.31 08:50

액땜 했다 생각
하시고요...

창문내리고 대기.
잘하셨죠.
ㅎㅎ
뭐찾다 권총 꺼내는줄
알고 맞거나
거부하고 도망 시도하다
맞고 총맞고 하는
흑인들이 많아서요 ㅠㅠ

원본보기
에스핀
23.01.31 09:44

@수샨 경찰이 주로 뒤에서 다가오는데
두손을 꼭 핸들 위에 올려 놓으시고
문들 두두리면 창문을 내리세요.
그러면 경찰이 고맙다며 활인해줍니다.
나에게 티켓 주었던 경찰들은 모두가 착하고 친절했습니다.
내가 그들의 불안과 공포를 이해한다는 제스처에
당연히 공손히 대하더군요.
수샨
23.01.31 22:57

@에스핀 저도 동네 근방
학교앞 달리다
45로 변경되는 구간에
두손 운전대올리고

리얼아이디 있냐?
하기래 "예썰! " 하며
백에서
꺼내 보여주고

스피드리밋 아냐?
하길래 35.예요.

미안하다고
티켓 언제 끊었냐?
하길래
Never.
했드니 담부터 조심하라고
보네줘서
Thank You Sir! ㅎㅎ
했네요...ㅋㅋ

우연히 바로
도네션 하라 전화
왔는데......
사실 하고 싶은데

낸후로
스팸전화가 줄줄이
오더라 하며
쏘리.했어요.
제이정1
작성자 23.01.31 13:06

내탓이죠
평소는 조심햇는데
수샨
23.01.31 13:26

@제이정1 변호사 알아보세요.
벌금하고 똑같아도
5년간 보험 할증이
안된다고 하네요~~~

원본보기
에스핀
23.01.31 09:39

일직 출발하고 천천히 달리자.
경험으로 얻은 방식입니다. ㅎㅎㅎ
제이정1
작성자 23.01.31 13:09

그러게요
피오렌
23.01.31 16:40

세상에서 젤 아까운 것이 교통 벌칙금 내는 것.
올 1년은 거울 삼아 조심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제이정1
작성자 23.02.01 05:27
쿨아이언
23.02.01 22:16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새해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 반갑습니다.
제이정1
작성자 23.02.02 07:39

감사함니다
칼라풀
23.02.03 15:12

범칙금 장난 아니게 나왔네요
안전운행 하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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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정1
작성자 23.02.03 21:15

살벌 함니다
보험료도 오를것같슴니다
보통한달15만원 비쌈니다
블루제이
23.02.06 07:38

2023년 연초에 액땜 제대로 하셨으니 한해가 기쁠일만 남은듯합니다. 지금처럼 웃으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제이정1
작성자 23.02.06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