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탱고스쿨 밀
롱가 'CUCU' (씨유씨유 아니고, 츄츄 아니고 꾸꾸)에서는
오랜만에 생일빵도 함께 했습니다.탱고스쿨 초급 126기 토요 반 강사인 '강바다'샘과탱고스쿨 금요강사반에 '이야기'님생일빵덕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네요^^
다시한번 두분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매주 꾸준히 찾아주시는 꾸꾸 마니아분들과함께하는 탱고스쿨 토요밀롱가 'CUCU'다음 주에도 반갑게 만나기로 해요
입구에서 꾸꾸지기 '알렉스'님을 찾아주세요한딴다 가능
첫댓글 매주 꾸꾸에서 놀아요~
첫댓글 매주 꾸꾸에서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