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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혜화동 ,옛 서울대 문리대 등나무 아래에서의 '꿈'(Dream)
만장봉 추천 0 조회 169 24.01.18 03: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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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06:13

    첫댓글 맞는말씀 이에요
    지방에 사는 저는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1.19 02:28

    감사합니다
    국토불균형발전으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지방자치를 소홀히 하여 군사정부의 마구잡이 씩 정치가 이러한 현상을 초래하였습니다

  • 24.01.18 07:28

    학구열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배운다는 사실은 즐겁게 하지요.
    어린아이한테서도 배우는데
    전문가한테 배우니 얼마나 더 재미있겠어요?

    요즘 지방도 아주 마니 발전했습니다.
    지자제이후 행사도 아주 많아지고요.

    앞으로 더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 작성자 24.01.19 02:29

    지방자치도 많이 발전을 하였지요 또한 발전을 하여야지요
    감사합니다

  • 24.01.18 08:30

    모란이 피기까지

    영랑 생가의 모란은
    볼수록 예쁘네요.
    사진 가져 가도 되나요?

  • 작성자 24.01.18 08:55

    예 사진 퍼가세요

  • 24.01.18 09:42

    만학도의 학구열은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수도권 외곽 순환 고속도로는 평일에도 미어터지는데
    아래로 내려가면 주말에도 고속도로가 한산하지요.
    휴전선에 가까이 서울 경기 합쳐서 2천만명이 몰려 있으니
    그저 김정은이가 제 정신을 유지해서 불장난 안 하기만을 기도합니다.
    만장봉님의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9 02:32

    남북이 두동강이 난 조그마한 나라 ,수도권에 집중하여 있으며
    지방은 소멸되어가는 현상이 하나둘이 아님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국민이어야 하고
    우리가 처한 현실이 무엇인지? 늘 반성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보아짐니다 감사합니다

  • 24.01.18 14:19

    장하신 만장봉님 오늘도 열공하시는군요 저도 사회복지 행정론 수업에 들어가는데 언제나 어렵습니다 그말이 그말 같고 그 정책이 다음 정책같고 ㅎㅎ 다행히 시험은 오픈북이라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2학기 때도 그렇게 헤매일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1.19 03:24

    조그마한 나라에 남.북으로 두 동강이는 나 있고 , 동서가 나누어지고, 빈보와 보수라는 나누어치기
    맨날 정치판의 놀이에 국민들은 현혹을 당하고 있는 현실 같습니다

    한국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우리 민족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등에 고민을 하면서,항상자고나면 관심도 없는 권력의 싸움
    항상 좁은 시야를 탈피하여 미래지향적인 발전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에서 나름데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8 15:07

    늘 배움을 일깨위주시는
    만장봉 선배님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9 02:36

    아이구 지인 운영자님.....
    항상 수고로움에 우리들은 카페안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도시화와 핵가족시대 ,서로 소통을 하면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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