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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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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게시판 사회사업 원서 강독 (2월 2일 ~ 2월 18일)
정보원 추천 0 조회 693 23.01.06 12: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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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06 12:35

    첫댓글 2023년 2월 영어 연수 신청자는 1월 2일 현재 7명(남자2명, 여자5명)입니다.

  • 23.01.06 12:56

    확인했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 23.01.06 13:54

    확인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6 14:52

  • 23.01.06 23:30

    홍성군 홍동면 풀무학교생태농업전공부에서 공부하시는군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1.07 12:24

    수양밸리연수원은 봄에 수리한다고 합니다. 그 후에나 쓸 수 있겠습니다.

  • 23.01.07 14:36

    확인했습니다!

  • 23.01.07 14:41

    확인했습니다!

  • 작성자 23.01.16 14:49

    사회사업 원서공부 벗님들 번개 모임합니다.
    1월 17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그린담다 신도림점(https://naver.me/IxwqUe6k) 제 이름으로 7명, 예약했습니다.
    1명은 부산에 계셔서 연락드리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3.01.18 06:38

    교재 인쇄제본 12만원
    예비모임 11만원
    2월 2일 기차 예매 7만원
    = 30만원

    모두 정수현 선생이 지원해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1.25 13:11

    정수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8 06:40

    2월 2일 영등포역 12:00 출발 새마을호 1053열차 4호차 53번~58번까지 예매했습니다.
    정수현 선생이 준 성금으로 예매했습니다.

    부산에서 오는 학생은 천안아산역에서 환승합니다. 같은 열차 4호차 60번 좌석을 예매하기로 했습니다.

  • 23.01.25 13:14

    정수현 선생님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2일 영등포역 12:00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23.01.19 14:44

    영등포역 출발 1053열차 59번 예매했습니다.
    준비물도 확인했습니다!

  • 작성자 23.01.19 15:38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공부가 수정 님께 복이 되기 바랍니다. 복이 될 겁니다.

  • 23.01.19 16:57

    @정보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9 16:12

  • 작성자 23.01.25 12:22

    슬리퍼는 학교에 여분이 충분하니 가져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장지, 비누, 치약, 샴푸, 쓰레기봉투는 현지 마트에서 공동으로 구매합시다. 가져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릎담요도 짐이 되니 가져오지 마십시오.
    교실 천정에 냉온방용 에어컨디셔너가 있는데, 혹 추우면 여벌 옷으로 담요를 대신하면 되지 않을까요?

    학교 식당과 그곳의 전기밥솥과 그릇 등 주방용품을 쓸 수 있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밥그릇 반찬그릇 가져오지 마십시오.
    식당에서 식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텀블러를 가져오시면 좋겠지요? 차를 드실 분은 차도 가져오십시오.

  • 23.01.25 18:13

    네. 참고해 짐 꾸려 가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5 12:27

  • 작성자 23.01.25 13:06

    청소 : 첫날과 마지막날에 다함께 대청소를 하고 평소에는 적당히 치웁시다.
    정리정돈은 항상 깔끔하게 합시다.

    취사와 설거지는 누가 할까요?

  • 23.01.25 13:11

    설거지 담당 지원합니다.

  • 작성자 23.01.25 13:06

    김치 외의 반찬? 가져오셔도 됩니다. 현지에서 사서 드셔도 됩니다.
    근처에 하나로마트, 제과점, 식당이 있습니다. 각자 자기 돈으로 사 드실 수 있습니다.

    하나로마트에서 김치도 팝니다.
    절차탁마 순례 때 하나로마트에서 1kg짜리 김치 한 통씩 사서 먹곤 했습니다. 썰어져 있어서 먹기 편합니다.

  • 23.01.25 13:15

    드시고 싶은 반찬이 있으실까요? 준비해가겠습니다!

  • 작성자 23.01.25 13:09

    먹고 자고 씻는 시간 외에는 대부분 교실에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책은 빠짐없이 완강할 예정입니다.
    자습 복습과 나눔까지 계산하면 여러 번 완독하는 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줄줄 읽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A4용지 171쪽짜리 영어책을 1~2일만에 완독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23.01.25 18:13

    네! 선생님.
    기대됩니다.

  • 23.01.25 13:40

    보내주신 원서와 참고 자료 확인했습니다. 잘 배우고 싶은 마음을 귀하게 여겨주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한덕연 선생님, 정수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장에 나가기 전, 좋은 사람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뻐요!

    이번 배움이 사회사업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밤낮으로 공부하겠습니다. 흔들릴지라도 바르게 실천하는 사회사업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 23.01.25 18:12

    메일 2건 확인했습니다.

  • 23.01.25 19:04

    선생님, 보내주신 메일들 확인했습니다.
    정리해두신 노트파일들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귀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고 공부하러 간다지만 제게 배움의 싹을 틔울 토양이 있는지가 걱정입니다.
    그러니 보내주신 자료 둘러보며 몸과 마음가짐 잘 정비해가겠습니다. (영어공부 준비도요,,!)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어서, 공부로 열심히 승화시켜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26 01:32

    메일과 파일 확인했습니다.
    학교가 어떤 곳인지, 홍동이 어떤 곳인지도 간단히 살폈습니다. 학교와 지역도 매우 뜻깊은 곳이더군요! “위대한 평민”이새겨진 비석이 참 멋졌습니다.
    뜻깊은 곳에서 열심히, 성실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장소와 책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3.01.28 20:50

    선생님~ 보내주신 메일들 확인했습니다.
    공부와 더불어 생활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완독까지 열정 다 해보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31 16: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31 20: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31 20:44

  • 23.02.05 00:27

    02.04.(토)
    사회사업 원서 읽기 3일차 . 이른 아침,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산책하기 전, 켜져 있던 숙소 불을 끄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기다려준 연빈덕에 어두운 길을 외롭지 않게 걸었습니다.

    지민이가 가져온 김자반에 채원이가 가져온 나물, 선생님의 김치까지.
    식탁이 풍성했습니다. 든든히 먹고 공부하니 집중이 잘 됐습니다.

    사회사업을 바르게 배우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영어와 사회사업 모두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어의 어원을 설명해주시고, 끊어 읽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려워했던 영어였는데, 함께 읽으니 재밌습니다.
    해석에 대한 부담감이 내려가고, 영어의 맛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2주간의 성장이 궁금해지고 기대됩니다.

    오늘은 Human System Perspectives를 배웠습니다.
    validate가 기억에 남습니다.
    관계를 맺을 때,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인데, 그 사람을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통해 성찰하게 됩니다.
    생태체계적 관점으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context를 생각하며, 인정하고, 이해해야겠습니다

  • 23.02.05 00:27

    매일 저녁엔 교실에서 복습합니다.
    의자가 편안해서 오랫동안 앉아있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여서 더욱 힘이 납니다.
    영어 발음이 좋은 채원이,
    어려운 문장을 쉽게 설명해주는 은향이가 있어 든든합니다.

    사회사업 원서 읽기,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17 00:53

    @송지우 지우는 사회사업에 대한 열정이 너무 가득합니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도 밤마다 불이 꺼지지 않으며
    다들 복습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이런 친구들을 만나 든든합니다.
    좋은 시간, 좋은 강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쁩니다

  • 23.02.05 23:39

    2월 5일 일요일 오전, 선생님 그리고 동료들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골길 교회가는길 기쁘고 설레였습니다.

    점심에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천화현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고기를 동료들이
    정성스레 구워주었습니다.
    배불리 풍성히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천화현 선생님 잘 먹었습니다. 과자도 잘 먹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배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양조장에서 산 막걸리도 같이 마셨습니다.
    지난 여름 먹었던, 추동에서, 칼국수집에서 먹었던 그 막걸리 맛이 났습니다.
    선생님과 동료들이 있어 그런가봅니다.

    점심 후, 산책하고 공부했습니다.
    첫째 날, 둘째 날 보다 문장이 더 잘 들어왔습니다.
    재밌었습니다.
    acceptance, 단어 그 자체로 들었을 땐 모호했던 그 단어, 단어의 실체를 알게 되니 재밌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알아갑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동료들의 배움
    뒤따라 가니 기쁘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 23.02.11 21:29

    산책🌳
    아름다운 자연 좋은 사람들과 누려 감사합니다.

    밥🍚
    밥 짓는 손길 음식 나누는 손길이 풍성합니다.
    감사히 먹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공부📖
    사회사업 공부합니다.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단순히 받아들였던 무언가
    배웠다고 생각한 것
    지식이라 여겼던 것을 성찰합니다.

    나의 마음을 성찰합니다.

    실체를 생각하며 읽게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단어 연상법 재밌습니다.

    오늘은 붉은 달과 많은 별을 함께 보았습니다.

    사회사업 공부 5일차
    매일 큰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 23.02.17 00:52

    2/16일 목요일
    영어원서 책을 다 읽고
    그 중에서 가슴에 와닿는 문장들을
    동료들과 나누고 외웁니다.

    김치, 밥만 먹었어도 행복했을텐데
    너무 많은 정보원 선배님들이 사랑을 듬뿍주셔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아쉬움도 크지만 하루하루 배울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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