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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금둥이...
도깨비불 추천 0 조회 292 24.01.18 07: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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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07:11

    첫댓글 기분좋은 출발하세요

  • 작성자 24.01.18 08:05

    하루종일 쉬고있는 처지라서 아무거나 이러고 있네요.

  • 24.01.18 07:22

    이색적 구애?
    미셀러니 한편 잘 보았습니다.

    나도 상상
    도깨비님이 결혼하여 자식을 3명쯤 낳고
    입시에 시달리고 세속에 시달렸다면
    이리 이상한 나라의 도깨비는 안되었을 듯
    상상해봅니다.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이
    잘 이루어지다보니 지금 공황장애가 온 듯합니다.

    지나간 세월은 이야기할 것없고

    만약에 좀 나으시면
    노인 요양원 봉사
    어린이들 봉사
    사회 봉사를 좀 하시면
    세상이 이런 것이구나.
    그간 나는 너무나 잘 살았구나
    인간도 한 동물의 일종이구나등
    현실을 깨닫는 도구가 될 듯 상상해봅니다.

    그나저나 훌륭한 도깨비님 사진좀 한번 봐야하는데요.

  • 작성자 24.01.18 08:08

    듣고보니 그런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종일 누워서 할게 없어요.
    내 생에 이런 날도 있으니 아직 적응이 잘 안되요.

  • 24.01.18 08:35

    제 생각에도 그런것 같아요
    참한 아내께서 이 세상에 살아 계셨어도
    바람잡으러 다니지 않았을테고~ㅎ

    무서운 계곡의 숲
    해골사막
    폭포 떨어지는 절벽을
    평생동안 금찾아 헤매셨다니
    인생이 천년도 아니고
    이제는 거북이에게 속는 여행도 그만하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젊음을 다바쳐 모은 금 남은 생 무엇에 다 사용할수있을까요?

    미소짓는 빨간 입술은 잠깐의 달콤함만 줄뿐
    오랫동안 숨쉬게 해줄 맑은 공기 신선한 달달함을 찾아
    살아있음의 고마움을 느껴야겠어요.
    물론 맘데로 되는건 아닐테지만 말입니다.

  • 작성자 24.01.18 09:02

    @캔 디 멀고 긴건 싫은데요. ㅋㅋ
    지금 달콤한게 좋은데.
    퇴원해서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렇게 할 시간이나 있을까… 지금도 좋기는 합니다.

  • 24.01.18 07:57

    출장 안마사~

  • 작성자 24.01.18 08:09

    오. 그거 좋은데요.

  • 24.01.18 08:22

    시니 언니
    도깨비 불 사진 안 보셔서
    요양원 봉사 등등 말씀 하셔요.
    왜 바람둥이라는 닉을 쓰는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도깨비 불
    30년 전 사진 말고
    요즘 사진 함 올려 보세요.
    앞 머리가 좀 빠졌으면 다른 모습이려나?

  • 24.01.18 08:25

    소문난 잔치 별로란 말도 있지요ㅋ
    말로는 바람둥이라
    소문내고
    그 반대일수도~?

  • 작성자 24.01.18 09:05

    @도손 하긴 반대일 수도 있겠네요.
    가만히 있고 싶은데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으니, 제가 나서서 둥이가 된것도 아닌듯 싶어서요. ㅋㅋ

  • 24.01.18 09:08

    @도깨비불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ㅎ

  • 작성자 24.01.18 09:23

    요즘 사진 본 분들 여기방에 많이들 계셔요.

  • 24.01.18 10:57

    @도깨비불 난 온지 얼마 안되어서 아무사진도 못봣어요.
    가끔 올리시길요.

  • 24.01.18 08:25

    도깨비 불한테 님자 쓰기가 어색 해
    걍 도깨비 불이라고 칭 하겠습니다. ㅎ
    댓글과 함께 미소 짖는 하루 되시고 빨리
    완쾌 하셔요.

  • 작성자 24.01.18 09:06

    네. 의사가 좀 있으면 완쾌된다고 해요.

  • 24.01.18 10:58

    @도깨비불
    당근요.
    일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 24.01.18 08:26

    짧은 소설 잘 읽었습니다 ㅎ
    건행하셔요 ~^^

  • 작성자 24.01.18 09:06

    감사. 감사합니다.

  • 24.01.18 09:14

    오늘도 상상의 나래를 펼쳐놓은 글을 보다가
    에이 댓글이나쓰자 ~라고 생각되어
    댓글 남깁니다
    다 때려치우고
    리차드기어 뺨치는 그 사진
    내놔요 ㅎ

  • 작성자 24.01.18 09:31

    얼마전까지 제가 정기적인 거리로 사진 올렸는데
    몇몇가지 섭섭한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 24.01.18 09:38

    금쪽 같은 바람둥이, 가 금둥이? ㅎㅎ
    앵두, 지난 여름에 개봉되어 관객 몰이를 했던 영화 '밀수'에서
    흘러간 가요 최헌의 노래 앵두가 나왔는데
    저 어릴 적 젊을 적엔 흘려 듣던 그 노래가
    오랜 세월의 커튼을 젖히고 나와 다시 제 귀에 들리니
    괜스리 울컥, 하던 걸요.
    금둥이님 따라서 앵두 입술의 여왕님을 저도 알현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1.18 12:41

    금둥이. 맞추셨습니다. ㅋ 한글실력이 좋으신데.
    제가 한국노래를 별로 아는 게 없어요. ㅋㅋㅋ
    앵두를 찾아서 들어 볼게요.

  • 24.01.18 10:07


    정말 한여자 만나
    안착했음
    헤메지않는 안정됨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도록 사랑해서가 아닌
    중매로 만나 결혼해도
    정신적 안정감
    정말 그랬거든요
    누가 없으려나?
    꽉 잡아줄 누구나 ㅎㅎ
    웃으셔요
    오늘도~~
    누부야는 웃겨줄수는 있는디 ㅋ

  • 작성자 24.01.18 10:25

    한여자 안돼요. 여럿있으면 안정되는데. 정아누님이면 딱 둘까지면 될지도. ㅋㅋㅋㅋ

  • 24.01.18 11:01

    @도깨비불 어머님도 누나들도 있을 법한데요.
    요즘 세상 부인이 둘이면 한여자 도망가요.
    거금 뺏어서요.

  • 24.01.18 13:56

    @도깨비불 언제 정아님 사진 보았어요.
    엄청 미인인 줄 어캐 알았어요?ㅋ

  • 24.01.18 11:40

    글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에는 우주로가서 외계인의 나체를 보고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어요

    한여자에게 정착하지 마셔요
    정착해 버리면
    우리가 재미가 없잖아요

    영원히 상처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을 우리들의 제임스딘 으로 있어주오

  • 작성자 24.01.18 12:07

    제임스딘 나의 우상이었죠.
    외계인 나체는… 없는걸 왜 미션에 올려요?
    가슴에 털난 여자는 봤잖아요. 그거면 됐지.

  • 24.01.18 13:46

    없는 미션을 받아야
    도전할 가치가 있는거 아닝감?
    평범하고 일반적인거로는 도깨비불 자격없지 않나요?

    그래서 손톱길이가 10센티 정도
    그 손톱. 하나 하나에 장미꽃이 그려지거나
    아니면 뱀이 그려진다면....

    그 손이 내 몸에 닿으면
    100세가 50세로 되지 않을까용?

    좀 너무갔나?

  • 24.01.18 14:23

    거북이 쫓아갔는데 간도 쓸개도 안 잃고 인어 낚아 놀다 왔구먼
    재간둥이 금둥이 바람둥이 ~ 또 살~살 돌아 댕기구만 요기조기 아플라꼬

  • 작성자 24.01.18 17:46

    ㅋㅋㅋ 또 살살 돌아 댕기다가 고생좀 했답니다.

  • 24.01.18 23:44

    What the hell are you talking about it sir ?

  • 작성자 24.01.19 02:09

    I wrote a story about meeting a woman with beautiful lips like cherry blossoms in a day as a fantasy, but I'm sorry that most of people couldn't understand my writing because I don't have enough writing skills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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