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사무실 앉을때 가림막으로 사생활보호를 한다.
내 컴퓨터PC화면이나 사무실 자리배치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는것도
불편하니까 사생활보호차원에서 가리는것이다.
근데 왜 모르는 이상한 여자남자들은 이런 몰래 사생활 침해하는 범죄나 하는것일까?
그 작자들은 이런일이 정상이라고 생각할까?
나는 회사 가림막으로 사생활보호받고있는데...
오늘도 내 PC가 다른 사람 눈에 바로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회사 직원들이 신경써주는데
불편하냐고 물어보고, 내 PC화면이 안보여서 잘됐다고 해주는데..
왜 이상한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남에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안 가지고 살지.
차라리 뭐때문이라고 직설적으로 직접 확실히 말을 하지..
말을 하면 설명이라도 해주지
오해면 오해다 아니라면 아니다 설명할것이 있으면 설명을 해줄텐데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