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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라이더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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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추억의 음악속으로... 봄이 좋냐?(감사와 사랑님 심정?)
아바 추천 0 조회 60 24.03.12 01: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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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05:36

    첫댓글 저의 심정은 아닌 듯 하네유 ㅋㅋ

    왜냐하면 저는
    저 노래는 다른 사람(남자)이 (연애) 잘 되는건 못보거나 배아파 하는 또 이해를 못하는

    질투심 가득한 (다른사람)
    가사내용의 노래인데

    저는 그 쪽(연애)에 다른 사람(남자)들이
    잘 되던 잘 안되던 큰 관심이
    없어서... 잘되면 잘되는가 보다

    안 되면 안되는가 보다
    무덤덤 해서유 ㅎㅎ

    특히 제 지인들이면 더 잘되길
    응원하죠~ㅎ

    대신 퀵에 비유하자면 조금 비슷한(?)
    왜 다른 사람(기사)들은 오더가 잘 들어오는데

    나는 왜 잘 안들어 오나...

    그 오더 나한테 무조건 들어 와야되는데
    나한테 안들어 오고


    다른사람한테 뺏기나 하는 이런 면에서는
    좀 가사가 와 닿는...ㅋㅋ

    특히 봄에 일없는 시즌에는
    좀 스트레스가 쌓이고 제법
    분노와혈기에 감정을...ㅜㅜㅎ

  • 작성자 24.03.12 14:54

    일이 없어도 꽃이 있어 행복 합니다.

  • 전 10센티는 넘어요 ㅋ ㅋ

  • 작성자 24.03.12 14:5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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