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gis2jlOLwkhttps://youtu.be/Agis2jlOLwk
3분재생이니 꼭^^ 보세요~~!!
<kbs다큐3일>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쩌다 보곤 하는데..
공영방송의 값어치를 한다고 할까요,
아는분이 권하는 편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감동이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보시길 권합니다^^
그 어부가 PD의 질문에..
울컥해서
한때 문학소년을 꿈꾸며,
국문학과를 가고 싶어했다는..
그리고 두편의 유명한 시를 읆는데..
그 시의 가장 멋진 싯귀를 읆습니다,
첫번째 시는..
이형기 시인님의 <낙화> 입니다
두번째 시는
조지훈님의 <사모>입니다,
겨울밤 ,,
오늘은 한편의 시와 함께하는 밤이 되시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잊고잇던 싯구절들
세월이지나 고딩이던 소녀는 중년이 되엇지만 그시절 감성은 가슴에 새겨져잇나봅니다
그 어부의 싯귀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좋은 밤 되세요!!
시절언어들이 무척 반갑네요
저또한 무척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