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무등산변의 산책'과 '영산강변의 정자' 답사기 변
만장봉 추천 0 조회 98 24.01.19 07: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9 08:15

    첫댓글 봄이오면 무등산 일대가 향기롭게 변하겠지요?

  • 24.01.19 13:29

    예인의 고장 호남 무등산 화순 걸출한 인재들이 수 도없이 많이 배출 되었지요 전 가보진 못해도 만장봉님 덕분에 이젠 익숙한 듯합니다 오늘도 문학의 향기에 취하고 갑니다.

  • 24.01.19 13:35

    아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 24.01.19 14:06

    저는 담양의 소쇄원이 좋아서 여러 번 가봤고
    그 길에 주변에 있는 유서깊은 정자들도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오랜 세월 동안 꽃피운 호남의 선비 문화가 찬란합니다.

  • 24.01.19 18:32

    무등산은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인물들도 많이 난곳 ~
    배우고 갑니다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20 13:21

    무등산 청소년시절 한번 가 보고 못 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뭉등한 산새에 짙푸른 녹음
    근처에서 놀다본 모양새가 머리에 박혀 있는데
    1187m 꽤 높은산이네요
    무등산과 그주변마을설명 잘듣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