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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낚시클럽 피쉬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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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조행기 몸살걸린 섬진강행
이동주(여울) 추천 0 조회 563 16.08.31 09: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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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31 10:44

    첫댓글 멎져 멎진 여행 진짜루 좋아
    조행기보니 나두 금방 떠나고 싶넹

  • 작성자 16.08.31 12:17

    올해는 이렇게 마쳐야 하는가 봅니다.
    납회하고 대접고나선 뭐할지 한동안 멍해지겠읍니다.

  • 16.08.31 13:54

    @이동주(여울) 칼치잡고 쭈꾸미잡고 대구잡고 우럭이잡고 무늬오징어 잡으면돼지 무시기 걱정이여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31 11:03

  • 작성자 16.08.31 12:19

    날씨가 갑자기 쌀쌀하다보니 이젠 한기가 들더군.
    이제 접어야 하는가 보이^^

  • 16.08.31 11:46

    뵙고 싶었는데 또 어긋나는군요. 오후에 화개천에서 한분 구경하다 대교아래들어 꽝치고 나왔습니다. 계신줄 알았으면 김용수님이랑 한잔할수있는 기회였는데...납회..대회 잘 하시고 늘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8.31 12:19

    화개랑모텔 앞에서 잠시 씨은어잡으려 해봤는데 은어가 경계심이 강해 실패헀읍니다.
    은어움직임이 전광석화같더군요. 멀리 수위탑에서 낚시하는 모습 잠깐 구경했읍니다.
    담엔 강가에서 뵙지요.

  • 16.08.31 14:16

    올해는 모든 조사들이 힘든 한해이었지 않나 싶네요 그와중에 여울님의 조행기는 누구가 흉내도 낼수 없을 정도네요 섬진강이 저러니 대회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천명이니 어이하겠읍니까? 아무튼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9.01 09:00

    강과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시즌이었읍니다. 아직 시즌이 남았지만 이제 시즌정리해야 겠습니다.

  • 16.09.01 08:58

    섬진강의 수온과 수량등 조건이 조금은 나아진듯 합니다
    태풍급 바람통에 한두수 하고는 바람에 낚시 포기 했지만 다시 기지개를 켜는것 아닌가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 작성자 16.09.01 09:01

    시즌말의 강가는 항상 아쉬움만 남기는것 같아 쓸쓸한 강가에서 이젠 떠나야 겠어요.
    토요일 보자구요.

  • 16.09.01 09:14

    고생하셨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마무리되나 봅니다,
    이런 상황이면 산란 조건으로 내년도 어려운것 아닌가요?
    앞으로 계속,,,,
    입문한 초보라 잘 몰라서 또 걱정이되어서요,

  • 작성자 16.09.01 09:25

    많은분들이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은어터들이 침묵하는 올해의 경우엔 정말 힘든 시즌이었고 내년엔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시즌 고마웠읍니다.

  • 16.09.01 14:05

    @이동주(여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년 시조회는 꼭 참석 하도록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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