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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2019. 4. 27.~28.(주말) 호남정맥8구간 (봇재-빈계치)
퐁라라 추천 0 조회 239 19.04.29 12: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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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9 12:22

    첫댓글 비오는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구간 산행시 다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4.29 12:32

    네, 대장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야간에는 대장님이 뒤에 계시니 항상 든든하답니다.^^

  • 19.04.29 13:24

    저번에 산행 지도 그렇고 사진은 선명하게 잘 보이고 글시가 잘 안보여서 읽지를 못하고 그러네.
    어떻게 좀 해보ᆢ요.

  • 작성자 19.04.29 13:37

    애매모호한 색으로 해야 컴과 핸폰 모두 잘 보일려나~~
    다른 카페에서 작성하고 옮기다보니 그런 현상이 나타나네요.^^

  • 19.04.29 13:31

    골짝총무님이 하체가 제일 튼튼하신듯합니다
    반바지에..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29 13:39

    우째 하체를 봐줄한만한 사람이 골짝총무님뿐이 없나 봅니다.^^
    골짝님은 칠부고 치우형은 반바지 입었는데... 노송큰형님은 나시티입고 뛰셨는데... ㅎㅎ~ ^^

  • 19.04.29 16:55

    득량만 일출이 생각납니다.
    일출 볼꺼라고 한참을 서서 기다렸는데 ㅎ
    5차 시그널 보니 새롭네요.^^
    우중산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29 18:17

    네 추대장님! 5차 멤버를 보니 면면이 너무 화려하더군요.
    첨부터 잘 하는 일은 없고 다들 숨은 노력들이 계셨구나 싶었습니다.^^

  • 19.04.29 19:04

    수고하셨습니다
    매번 열공입니다
    담구간에서 봐요

  • 작성자 19.04.29 19:10

    범사에 주님 영접하시느라 힘드시죠?
    지난 겨울만 되었어도 한잔할 기횔 마련하는건데 제가 요즘 다이어트 기간인지라 주님을 영접치 못하고 있습니다.^^
    마장동 자주가시는 단골집 소개할 만한 곳이 있나요?^^ 누가 손님 접대해야 한데서... 전봇대집, 용문집, 몽실이네 말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9 19:26

    요번 구간은 시간을 늦추느라 신경쓰며 걸은 구간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무넘이재에서 아침을 먹으며 연차 낸걸 취소하고 올라와서 야근했지 뭡니까~ ㅋㅋ^^
    21~24시 첫 타임으로 휴게를 조정하고 시작하니 가쁜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 19.04.30 14:08

    퐁님~
    산행기를 보면 공부꾀나 했지 싶습니다 ㅎ
    대단하고 배울게많아서 부러워요
    저는 구간 코스만이라도 숙지한다고 하는데도
    그넘의 주님(?)탓인지 도통 입력불가네요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날머리까지 부상없이 재미나게 걸어요^^

  • 작성자 19.04.30 14:37

    네 뛰대장님! 선답자 산행기를 몇개 읽고, 네이버에 검색해서 모아둔 것일뿐입니다.
    시간이 좀 들긴해도 후답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보람이라 생각하고요.^^

  • 19.04.30 19:21

    꽃구경도하고
    좋아보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호남길 잘 이어가세요

  • 작성자 19.04.30 19:24

    네~^^ 감사합니다.
    구정맥만 해도 전국 구경을 두루두루 하는데 기맥, 지맥까지 하면 향토학 박사라도 되겠는걸요.^^

  • 19.05.10 22:33

    호남정맥 중에서 이번 구간은 그런대로 걷기좋은 길이었지요
    존재산 예나 지금이나 몇번의 철조망을 넘어야 지날수 있지요
    지난번에 요기 지나다 옷에 기스나고 지나갔는데,,
    석거리재에서 백이산 오름도 만만치 않지요 낮은산이 경사는 제법되고
    힘든 오름만큼 정상에서 보여지는 조망은 눈을 즐겁게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요 호남길도 끝이 얼마 안남은듯 합니다 마지막까지 힘찬 발걸음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5.11 01:13

    넵 산이 지부장님!
    태백산맥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구간이었습니다.^^
    백이산에서 낙안읍을 싸고있는 금전산, 오봉산, 제석산, 첨산 그리고 벌교와 고흥반도, 득량만, 여자만을 굽어보고 북쪽으로 주릿재 넘어 율어와 조계산을 보며 태백산맥을 생각했더라면 정말 멋졌을텐데 하는 약간의 후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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