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깊은 믿음의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 마음(닮음)으로 증언되는가? 다툼의 무기가 되고 있는가?)))
기독교 영성이란? 생명과 진리와 영혼에 관한 것으로 하나님을 배제하고는 영성을 논할 수가 없음에 불구하고, 독립된 사람의 가장 깊은 생각이나 사상과 신념과 결부시켜, 내적, 지적인 활동, 정신적 활동의 하나로 이해하고, 외적인 활동, 육체적, 물리적 환경에 대립하는 정보(지식, 옳고 그름)와 명분으로 착각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영성이란? 믿음과 신앙의 실제적인 내용이 한 사람의 인격과 생애와 삶의 관계성 속에서 그 의미와 가치와 방향과 목표를 결정하고 선택하고 현실의 삶을 감당하기 위한 영의 생각, 예수 그리스도 생각과 마음, 예수 그리스도 닮음으로 증언 되어야 한다.
결국, 기독교 영성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오직 하나님이라는 절대자를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 구하고, 그 하나님과 관계가 가지는 한 인간이라는 존재와 인격과 삶의 방향과 내용과 지식과 그 모든 가치에 예수 그리스도 생각과 마음, 예수 그리스도 닮음으로 회복이다.
그러므로 복 있는 증상은? 하나님이라는 절대자를 인식하지 않고, 그 앞에 구하지 않고, 그 앞에 서 있지 않고는, 말씀을 듣지 않고는, 성령의 조명을 받지 않고는 자기 자신의 그 목마름을 채울 수가 없다는 항복이 격발 되며,
그 하나님의 임재와 부르심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한 자!
분명 성령의 조명으로, 영의 생각, 예수 그리스도 생각과 마음으로 적용과 변화와 성찰이 있으리!
경고!
혹 당신의 영성이, 독립된 사상과 신념과 지식과 정보(옳고 그름)와 명분으로 명확해지고 분명함으로, 분쟁의 무기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