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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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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리고... 응답하라 1987
B&S 워너비 추천 0 조회 31 21.04.05 17: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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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5 17:39

    첫댓글 대체 1987년에 저런 기사가 있기나 했었나? 저 해에 난 군대를 전역해서 복학을 한지 2년째라 대학2학년 때였는데.. 써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을 시기이고, 워너비도 대학시절이나 군시절 같은데..

  • 21.04.05 17:41

    대학시절에 무슨 할리우드 얘기가 나와? 썬데이서울은 또 뭐고? "국교동창과 스캔들"은 또 무슨 얘기냐?

  • 작성자 21.04.05 17:54

    내가 뭘 아나?한참 지난후에 기사가 난걸 알았지.난 7월에 제대예정(7.16일 제대)이라 헐리우드에서 파격 애로물 찍는다고 섭외가 왔지만 사양했지.그당시 50억이면 강남에 빌딩을 살 수 있었을텐데 고사했어.글구 선데이서울 모델은 왕우랑 스캔들이 있었다는 소문이...걍 소문일뿐야.

  • 작성자 21.04.05 18:00

    그리고 "김씨"를 써니라고 특정짓지 마!난 기사 난대로 올렸을뿐이고 김씨가 써니가 아닐수도 있어.잘못하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고 사실이면 칼 맞을수도 있으니 입조심해.

  • 21.04.05 19:05

    @B&S 워너비 그런일이? 기가막힐 노릇일세~ 논그이네 수원집(정자동)에서는 그런말이 없었던 것 같은데..

  • 21.04.05 19:07

    @휘둘러(서재O) 흠냐.. 하긴 순둥이 써니가 그랬을라구.. 화산리 김모양이 어디 한사람 뿐이겠는가? 입조심 해야지..

  • 21.04.06 21:16

    @B&S 워너비 ㅋㅋㅋ 대단해,,,

  • 21.04.06 23:14

    @추억 이제 알았나? 쉘피아도 요즘 열공을 하고있으니 조만간 저런 문장실력이 갖추어질듯..

  • 작성자 21.04.14 10:01

    @추억 기사난거 퍼 옮긴게 뭘 대단해?기사의 주인공인 김씨가 대단하지.언제 검도를 연마해서 이런 경지에 이르렀다니...울 강부니는 씨름만 좋아하니 원....

  • 21.04.14 17:30

    @B&S 워너비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계시는군.. 논그이 한테 넘겼다는 것도 뻥인가?

  • 작성자 21.04.19 13:53

    @휘둘러(서재O)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구 넘겼더니 아쉬워서..

  • 21.04.05 19:09

    아픈 과거를 자꾸 들추어내서 좋을일은 없겠지.. 저때 쉘피아는 대학을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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