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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완료된 후기 마감 (불광)화해 틱낫한 스님의 심리 처방전 내 안의 아이 치유하기 10명
북♡마스터 추천 0 조회 158 11.11.09 22: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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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9 22:55

    첫댓글 http://blog.daum.net/khr0937/18329157
    인터넷 써핑중에 이 책에 대해서 보았네요. 그런데 이 책이 인터넷의 물결을 타고 여기를 왔고 또 저에게도 올지도 모르겠네요.. 내안의 아이를 치유하기라는 말을 잘못보고서 아이를 위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안의 또다른 나를 위한 책이라는 점이 살짝 두근거리네요. 어린이때의 상처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간줄 알았는데 그것이 트라우마로 남은 경우에 성인이 되어서도 주춤하게 점이 있다. 내가 그러니깐....

  • 11.11.10 03:56

    1.http://blog.daum.net/prettymsc/17400256
    2. 한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그간 시도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생각하게 되는 듯해요. 그리고 내 안에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되구요. 그러지 않으려 하면서 아이에게 상처도 많이 주는데요. 우선 제 안의 모습들을 치유해야 보다 나은 삶을 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 11.11.10 10:04

    1)http://blog.daum.net/2048j/4995713
    2)정말 가끔은 저의 마음이 욱~해서 마음을 못잡고 아이에게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그러고 나서 후회하길 여러번...수행법도 배우고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 11.11.10 10:09

    http://blog.daum.net/yemom11
    갑자기 욱할때, 타인에게 상처를 잘받습니다. 내안의 아이 치유하기 꼭 읽어보고 싶은책이네요.
    스님의 수행법도 배우고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 11.11.10 10:18

    1. http://blog.daum.net/y10040y/915
    2. 저도 제 안의 아이가 살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참 유치하고도 지독히 고집스러운 모습의 아이이지요..
    이 아이와 화해하고 인정하질 않아서..더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속의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 되었으면 해 신청합니다

  • 11.11.10 11:09

    1. http://blog.daum.net/irnea2004/774
    2. 책 제목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요. 내 안의 아이 치유하기 두 아들을 키우면서 내 감정 조절이 안되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제 안의 아이 치유하여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제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저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네요.

  • 11.11.10 11:26

    1. http://blog.daum.net/yjwjws/6286111
    2. 모든 부모들이 그런 상황을 경험했을듯한 내용들이 들어 있네요. 감정억제가 제일 필요로 하는데...ㅠㅠ 큰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요즘은 대화를 자제하고 싶어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알기에 책을 보면서 내 아이를 치유하고, 저도 마음을 다스려 보고 싶어집니다.

  • 11.11.10 13:58

    1. http://blog.daum.net/gaenary/7037016
    2. 내 안의 아이 치유하기 화해 요즘 넘 힘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저의 자존감이 많이 없어지고 내가 뭔가 하고 우울했는데 이 걸 어떻게 치유를 해야하는지 몰라 그냥 참고 참고 참는 거 뿐이 몰랐는데 책을 읽고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싶네요...내 감정을 꽁 꽁 숨기고 자기 방어가 심했는데 수행법 일곱 감정을 밖으로 쏟아내기 넘 공감갑니다..어디에도 쏟아내지 못해 꾹 꾹 참아서 풍선이 터질듯한 저를 보고 있었는데 제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밖으로 쏟아내는 것도 중요한 것을 알았어요..아이들도 소중하지만 저도 소중하니까요

  • 11.11.10 14:15

    1.http://blog.daum.net/maple_83/7689702
    2.까닭 없이 눈물이 흐르는 이유가 뭘까 싶었어요...요즘 제가 그렇거든요..^^;;
    괜히 싱숭생숭하고 감정 조절도 잘 안 되는 듯 싶고...참고 인내하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가정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제 안에 아이가 있었군요..
    상처를 치유하는 법 꼭 배우고 싶습니다...

  • 11.11.11 00:27

    1,http://blog.daum.net/wwwlo3/5814750
    2, 이 책을 통해 내안의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나를 위해 알고싶고 돌봐주고싶어 신청합니다.

  • 11.11.11 13:23

    1.http://blog.daum.net/ghksltptkd/319
    2.틱낫한스님께서 화해의 관한 책을 내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이 책을 여기서 만날수 있다니 너무나 기쁘네요.
    지금저에게는 어린 저와의 화해가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와 화해하고 제 아이와 저의 관계에서는 화해 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 책을 읽고 싶네요

  • 11.11.11 14:01

    1.http://blog.daum.net/dolmanni/15012151
    2.지금의 상황이 많이 힘들어 용기와 희망을 내려놓고 살면서 아이들에게 괜한 짜증과 분노의 폭발을 하여 상처를 많이 주었네요..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과 내안의 아이를 다스리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11.11.11 15:44

    1.http://blog.daum.net/mami1/900
    2.틱닛한 스님의 화해 정말 만나보고 싶네요 말을 통해 아플수도 즐거울 수도 또한 화해할 수도 있는데 그 의미를 되새기며 내아이의 상처를 보듬고 안아주는 말 내 안의 아이를 치유하는 지금 제게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 11.11.11 18:12

    1.http://blog.daum.net/so-maria/16141860
    2. 저나 저희 신랑이나 부모님처럼은 살지 않으리라 하고 살아왔는데 자식을 키우면서 문득문득 그렇게 싫어했던 부모가 내게 했던 말이나 행동들을 내 아이에게 하고 있을 때 정말 섭짓할 정도라고 서로 토로한답니다. 요즘은 저희 아들이 리틀 로서 아빠와 엄마의 닮은 말과 행동을 할때 정말 이 고리를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틱낫한 스님의 처방전 받아 내 안의 아이를 치유해서 지금의 우리 자식과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 신청합니다.

  • 11.11.11 23:26

    1.http://blog.daum.net/liye632/790
    2. 저 사람은 왜 그럴까?, 왜 저런 행동을 하는걸까? 예전에는 궁금증에 대해 그리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나이가 먹어갈 수록 그런 이유애 대해 깊이 생각해 볼때가
    많은것 같아요. 난 왜 그럴까? 왜 자꾸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내안의 상처를
    갖은 아이가 있다는 것... 그건 알지만 그 아이를 위해 난 어떻게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따스하게 해주어 상처를 씻어주는 법을 몰랐는데 이 책이 그 해답을 다 갖고 있는 것 같아
    꼭 읽고 싶어집니다. ^^

  • 11.11.12 14:01

    http://blog.daum.net/damdadi/14816806
    양육...교육...은 영원한 딜레마인거 같아요.
    이리저리 부딪치히다보면 어렴풋하게 알것 같다가도 다시 미궁속으로 빠지는 해답이 보이지 않는길이기에
    이러한 양육서에 더 목말라 할지도 모르는일이죠.
    사춘기여서 더 다가가기가 쉽지 않는 딸아이와 나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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