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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동호회 Ich Liebe Dich(당신을 사랑합니다)/ Dana Winner
모락산 추천 1 조회 116 14.02.24 06:0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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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06:36

    첫댓글 약간 떨리는듯 하면서도 시원스런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방장님의 해설과 함께 노랫말이 음악 감상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24 09:18

    감상에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간단한 프로필만 소개하는 것이지만 그것마저 쉽지는 않군요.
    더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24 06:49

    방장 님 ~ 좋은 노래 들으면서 아침을 ~ 환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음악방에 오신 모든 님들에게 .....,, Ich Liebe Dich " ~ 인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24 09:19

    밝은 노래가 아침을 신선하게 꾸며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음악방에 오시는 모든 님들께 Ich Liebe Dich 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24 06:56

    아름다운 노래와 해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영어권 이외의 음악들, 예컨대 프랑스의 샹송, 이탈리아의 칸초네, 독일의 팝과 리드, 그리고 중국의 음악도
    만히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견에서 나온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14.02.24 09:23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방 회원층이 두텁지 않아서 그런지 다양한 노래를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분열로 인하여 음악방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꾸준히 시도는 해봐야겠지요.
    방장의 힘 만으로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좀 더 많은 회원님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4.02.24 07:02

    이노래를 얼마나 좋아 하든지요..
    맨처음 이 노래를 접했을땐
    거의 매일을 이노래를 듣곤 했읍니다...

    요사이엔 좀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방장님이 올려주셔
    다시금 이떄의 추억이 당당하게 떠 오르네요...ㅎㅎ

    다시 듣게 되어 감사한 마음
    많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를..

  • 작성자 14.02.24 09:25

    좋아하시는 노래군요.
    좋아하는 노래를 만나면 마치 옛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마음이 생기지요.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4 07:42

    이아침 사랑의 노래 들으니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2.24 09:38

    이 노래 들으니 저도 좋습니다. 상쾌한 아침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14.02.24 08:21

    당신을 사랑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듣기 좋은 말이죠.게다가 오늘 아침엔 다나워너에 맑은 목소리에 아침이 상쾌합니다.
    리듬이 익숙해서 오랫만에 흥얼거려봅니다.
    방장님 요즘엔 존 레논에 Imagine 이 좋드라구요.. 아마도 김연아 땜시 ~~
    즐건 월올 되세요.

  • 작성자 14.02.24 09:41

    경기 결과 때문에 화가 풀리지 않아 갈라쇼를 피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Imagine이 올라와 있더군요. 나중에 올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
    고은이 님도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4.02.24 09:52

    아름답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감미로운 노래에 빠져듭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2.24 14:06

    고운 노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별마음 님께서도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14.02.24 09:56

    Dana Winner의 목소리로 컴을 엽니다.
    이틀간 컴에서 멀리 있어 음악을 모두 듣지못해 글도 달 수가 없었습니다.
    답글은 폰이 대신하지만요..
    가슴 따뜻한 음악이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 작성자 14.02.24 14:07

    우리 큰딸도 오랜 감기로 얼굴이 반쪽이 되었더군요,
    얼른 나으시기 바랍니다. 음악이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14.02.24 10:11

    맑고 깨끗하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엽니다 선배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2.24 14:08

    다나 워너의 목소리가 참 순수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가사도 좋고 곡도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24 10:27

    오늘 오랫만에 음방에 들렸습니다 사이버공간인데도 벽과 벽사이가 바쁘다보니 참으로 먼기분입니다
    아름다운 노래 해설까지잇으니 곡을 음미 하며 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24 14:10

    석란님 반갑습니다. 모든 방을 골고루 찾기란 어렵지요.
    가끔이나마 시간이 나실 때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4 14:12

    같은 곡명의 베토벤 곡도 있습니다. 팝과 클래식이라는 점이 다르지요.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풀잎향기 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4 12:54

    노래가 좋다. 갑자기 사람이 좋아진다. 살맛나는 인생을 선물하는 큰 일을 벌렸읍니다...

  • 작성자 14.02.24 14:14

    잊어버린 말, 사랑한다는 말은 다만 시어로만 존재하는 어휘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고목에 새 순이 돋듯이 향기로운 언어로 다가오네요. 휘발유 님 감사합니다.

  • 14.02.24 17:18

    날씨가 흐려 저의 마음도 구름ㅎㅎㅎ
    방장님이 맑은 음악올려 주셔서 나의마음에 태양이 비침니다ㅋㅋㅋ
    좋은 음악으로 휠링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여~

  • 작성자 14.02.24 17:44

    저도 가끔 음악으로 힐링합니다.
    좋은 음악 듣다가 보면 마음이 가벼워질 때가 있지요.
    좋은 현상입니다. 산두리 님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 14.02.25 08:05

    방장님~
    독일어로 부른 노래~~~~~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Ich Liebe Dich.....

  • 14.02.27 21:26

    처음 들어보는 노래지만.. 여고 때 독어를 선택한 덕분으로 문자에 안면이 쬐깨 있네요,,,
    아고 챙피....ㅠㅠ ~ Ich liebe dich~ 입이 합죽한 독일어 선생님도 생각나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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