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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속풀이수다 여행방 군산여행길~~!
정하나 추천 0 조회 271 23.12.23 22: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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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22:29

    첫댓글 잘하셨네요~
    철도마을 가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눈팅합니다

    대기 아니 였으면
    철도마을
    꼬리잡고 따라 갔을건데 ㅎ
    즐밤되세요~^

  • 작성자 23.12.23 23:27

    대기자로 있으셨군요
    오늘 아침에 취소들을 하셨는지
    몇 좌석이 비었었는데 아쉽네요

    자유 매식 시간을 이용 해 나홀로 다녀왔어요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 23.12.23 22:35

    오랫만에 정하나님 사진 자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23 23:30

    선배님
    오랫만이시네요

    매주는 아니였지만
    시간내서 참석했던 역탐방에 선배님의
    댓글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잘 지내시죠?
    역탐방 개강하면 뵙겠습니다ᆢ^^

  • 23.12.23 23:01

    소소한 매력이 있는곳

    국내 여행지를 다녀왔군요 ㅎ
    힐링 할수 있는 겨울여행이라~^^

    부럽기도 하고
    멋진데요~ㅎ

    저도 지루하고 권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 작성자 23.12.23 23:32

    선배님
    몇일후면 딸랑구보러 미국 가시죠?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넘 멀리 떨어져있어
    늘 그리우시죠?

    오늘
    군산여행길 철도마을에 나 홀로ᆢㅎ

  • 23.12.23 23:14

    멋진사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12.23 23:33

    감사합니다

    오늘
    여행방에서 다녀온 군산 길 입니다ᆢ^^

  • 23.12.24 09:19

    멋쟁이.........ㅎ

  • 작성자 23.12.24 10:34


    멋쟁이는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여행방 군산여행 이였습니다

  • 23.12.24 09:46

    군산에 저런 아기자기한 마을이 있군요 덕분에 즐감했 씀니다 늘상 건강 하시길요

  • 작성자 23.12.24 10:38

    선배님
    Marry Christmas 🎄


    예전 몇번 다녀왔던 곳 이기에 개인매식 시간에 홀로 다녀왔어요
    많이 상업화 되어 관광지로 변해버린 모습이 아쉽더군요ᆢ

  • 23.12.24 10:31

    사진관 빵집은 갔지만 철도마을은 못보았네요
    눈이 많이와 눈길 걷는게 모래벌 걷는거 같이 힘들 더군요
    날씨는 춥지도 안고 참 좋은 날이였습니다

  • 작성자 23.12.24 10:47

    선배님
    저희가 있었던 박물관에서 차로 6분 거리였어요
    저는 군산여행을 몇번 다녀와 거리를 알기에 자유시간에 홀로 철길마을 을 다녀왔습니다

    눈길이라
    많이 힘드셨죠?

    날은
    차갑지만 선배님 건강하게 보내세요ᆢ^^

  • 23.12.24 11:19

    지인이 군산에 살아 여러번 다녀와서 사진이 눈에 익어요. 비올 때만 가봐서 눈 풍경은 한번도... 철로 길에서 돈 주고 얼굴도 그려보게 하고 이성당이며 짬뽕집도 가보고.

  • 작성자 23.12.24 13:42


    선배님
    이번에 뉴스에도 보도했듯
    엄청난 눈이 내렸어요 시내는 제설작업을
    했지만 조금 떨어진 곳엔 눈이 무릎까지ᆢ!!

    무녀도 들어가다 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 왔어요

    철도마을 로 가며 차도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인도엔 눈이 있어서 발이 푹푹ᆢㅎ
    케리커쳐 하셨군요 세계에 1위하신 분이
    그곳에 계시죠

  • 23.12.24 16:51

    내 고향.....
    못 가본지 몇몇해
    마치 금강산 처럼..
    중앙로 거리가 내것인양 거닐던 그리운 시절,
    쌓인 눈을 보니 새벽엔 눈을 치워 놓으시던 어머님이 그립군요.

  • 작성자 23.12.24 20:50

    군산 이 고향이시군요
    몇 번 산행과 여행으로 다녀 왔지만
    철도 마을 은 갈 때마다 다르게 변 하더군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인도길 은 다닐수 가 없구요
    제설작업을 하지 않아서 발이 푹푹~~

    선배님 따뜻한 봄 날 에 고향 한번 다녀 오세요

  • 23.12.24 18:06

    아는만큼 보인다고 살짝 홀로 다녀오셨군요.
    우리는 식당 찾는다고 어리버리 그냥 해물탕집에서 점심 해결
    이성 빵집찾아 빵 몇 개 사가지고 주차장으로 왔답니다.
    몇 년 만에 푹푹 빠지는 눈위를 걸어본 시간들 즐겁고 반갑기도 했었지요 .
    오래전 선자령에서 스틱에 의지 겨우겨우 걸어나왔던 기억이 새로웠네요.
    진한 대추차 잘 마셨답니다. 감사 감사 !

  • 작성자 23.12.25 00:38

    선배님과 함께 다녔다면
    철길 마을을 모시고 갔을텐데 죄송합니다


    몇번 을 다녀 온 길이라
    자유시간 에 그곳으로 갔죠
    그곳에 케리커처 를 그리는 세계1위 인
    분이 계셔서 눈이 와서 사람들이 없겠지 하고 갔더니 여전히 많더군요

    모임시간에
    돌아 오느라 헛 탕 치고 왔어요...ㅠㅠ

    에효~!!
    보온병에 담아 갔지만 조금이라
    한 모금 나눠 드렸는데
    밤새 달였어요 예전 친정엄마가 좋아 하셔서...

    그 달인 물로 전 지금
    죽을 쑤고 있어요~~대추 죽

  • 23.12.24 23:31

    추억의 철길과 주변 상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5 00:44

    군산을 잘 아시나봐요
    처음 그길엔 기차가 다녔던 곳이죠


    선유도 산행하며 시내로 들어와 그곳을
    알았어요 그 후로 몇번을 갔는데

    요즘
    철길마을은 상업화가 되어가더군요
    지역 상권을 살리기위해 많이들 애 쓰심이
    보이더군요
    댓글 주심에 감사드리고 신입회원 이시군요
    자주 뵙기를 바램합니다

  • 23.12.26 14:46

    우와~! 로맨틱, 서정시의 일상~~

  • 작성자 23.12.26 18:41

    감사합니다
    여행방에서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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