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시간
일기예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어제 만큼 춥지는 않겠지???
강원 영하19도에 체감온도 28도
산행을 다녀와 또다시 이른아침 집을나서기는
미리 말은 했지만 남의편에 미안함에 살금살금
긴 페딩이 조금은 거치장스럽지만
휘리릭 걸치고 충무로역으로
ㆍ
근대역사 박물관
근대화거리
공설시장
비어포도
무녀도
고군산도 로 들어서는 순간
눈으로 뒤덮힌 하얀세상
산행으로 다녀왔던 선유도는 멀리보이고
무녀도는 많은 눈으로 제설작업이 제대로
되지않아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 나와야 하는
아쉬움
박물관과 근대화거리 관광후
자유매식이라
시간을 쪼개어 나 홀로 철도마을로
언제가도 활기 찬 그곳엔
추위와는 관계없이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홀로 다니며 사진 몇컷 담아왔습니다
개인사진이라 수다방으로ᆢ!!
2023,12,23-토
어릴적 뽑기 뽑았던 기억을 더듬어
철길마을에서 뽑기를~~!!
첫댓글 잘하셨네요~철도마을 가고 싶었는데~사진으로나마눈팅합니다대기 아니 였으면철도마을꼬리잡고 따라 갔을건데 ㅎ즐밤되세요~^
대기자로 있으셨군요오늘 아침에 취소들을 하셨는지 몇 좌석이 비었었는데 아쉽네요자유 매식 시간을 이용 해 나홀로 다녀왔어요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정하나님 사진 자알 보고 갑니다.
선배님오랫만이시네요매주는 아니였지만 시간내서 참석했던 역탐방에 선배님의 댓글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잘 지내시죠?역탐방 개강하면 뵙겠습니다ᆢ^^
소소한 매력이 있는곳국내 여행지를 다녀왔군요 ㅎ힐링 할수 있는 겨울여행이라~^^부럽기도 하고 멋진데요~ㅎ저도 지루하고 권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선배님 몇일후면 딸랑구보러 미국 가시죠?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넘 멀리 떨어져있어늘 그리우시죠?오늘군산여행길 철도마을에 나 홀로ᆢㅎ
멋진사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여행방에서 다녀온 군산 길 입니다ᆢ^^
멋쟁이.........ㅎ
ㅎ멋쟁이는요?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여행방 군산여행 이였습니다
군산에 저런 아기자기한 마을이 있군요 덕분에 즐감했 씀니다 늘상 건강 하시길요
선배님Marry Christmas 🎄 네예전 몇번 다녀왔던 곳 이기에 개인매식 시간에 홀로 다녀왔어요많이 상업화 되어 관광지로 변해버린 모습이 아쉽더군요ᆢ
사진관 빵집은 갔지만 철도마을은 못보았네요눈이 많이와 눈길 걷는게 모래벌 걷는거 같이 힘들 더군요날씨는 춥지도 안고 참 좋은 날이였습니다
선배님저희가 있었던 박물관에서 차로 6분 거리였어요 저는 군산여행을 몇번 다녀와 거리를 알기에 자유시간에 홀로 철길마을 을 다녀왔습니다눈길이라 많이 힘드셨죠?날은 차갑지만 선배님 건강하게 보내세요ᆢ^^
지인이 군산에 살아 여러번 다녀와서 사진이 눈에 익어요. 비올 때만 가봐서 눈 풍경은 한번도... 철로 길에서 돈 주고 얼굴도 그려보게 하고 이성당이며 짬뽕집도 가보고.
알 선배님이번에 뉴스에도 보도했듯 엄청난 눈이 내렸어요 시내는 제설작업을 했지만 조금 떨어진 곳엔 눈이 무릎까지ᆢ!!무녀도 들어가다 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되돌아 왔어요철도마을 로 가며 차도로 이리뛰고 저리뛰고인도엔 눈이 있어서 발이 푹푹ᆢㅎ케리커쳐 하셨군요 세계에 1위하신 분이 그곳에 계시죠
내 고향.....못 가본지 몇몇해마치 금강산 처럼..중앙로 거리가 내것인양 거닐던 그리운 시절,쌓인 눈을 보니 새벽엔 눈을 치워 놓으시던 어머님이 그립군요.
군산 이 고향이시군요 몇 번 산행과 여행으로 다녀 왔지만 철도 마을 은 갈 때마다 다르게 변 하더군요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인도길 은 다닐수 가 없구요 제설작업을 하지 않아서 발이 푹푹~~선배님 따뜻한 봄 날 에 고향 한번 다녀 오세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살짝 홀로 다녀오셨군요.우리는 식당 찾는다고 어리버리 그냥 해물탕집에서 점심 해결이성 빵집찾아 빵 몇 개 사가지고 주차장으로 왔답니다.몇 년 만에 푹푹 빠지는 눈위를 걸어본 시간들 즐겁고 반갑기도 했었지요 .오래전 선자령에서 스틱에 의지 겨우겨우 걸어나왔던 기억이 새로웠네요.진한 대추차 잘 마셨답니다. 감사 감사 !
선배님과 함께 다녔다면철길 마을을 모시고 갔을텐데 죄송합니다전 몇번 을 다녀 온 길이라 자유시간 에 그곳으로 갔죠그곳에 케리커처 를 그리는 세계1위 인 분이 계셔서 눈이 와서 사람들이 없겠지 하고 갔더니 여전히 많더군요 모임시간에 돌아 오느라 헛 탕 치고 왔어요...ㅠㅠ에효~!!보온병에 담아 갔지만 조금이라 한 모금 나눠 드렸는데 밤새 달였어요 예전 친정엄마가 좋아 하셔서...그 달인 물로 전 지금 죽을 쑤고 있어요~~대추 죽
추억의 철길과 주변 상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산을 잘 아시나봐요처음 그길엔 기차가 다녔던 곳이죠전 선유도 산행하며 시내로 들어와 그곳을 알았어요 그 후로 몇번을 갔는데 요즘 철길마을은 상업화가 되어가더군요지역 상권을 살리기위해 많이들 애 쓰심이보이더군요댓글 주심에 감사드리고 신입회원 이시군요자주 뵙기를 바램합니다
우와~! 로맨틱, 서정시의 일상~~
감사합니다여행방에서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잘하셨네요~
철도마을 가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눈팅합니다
대기 아니 였으면
철도마을
꼬리잡고 따라 갔을건데 ㅎ
즐밤되세요~^
대기자로 있으셨군요
오늘 아침에 취소들을 하셨는지
몇 좌석이 비었었는데 아쉽네요
자유 매식 시간을 이용 해 나홀로 다녀왔어요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정하나님 사진 자알 보고 갑니다.
선배님
오랫만이시네요
매주는 아니였지만
시간내서 참석했던 역탐방에 선배님의
댓글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잘 지내시죠?
역탐방 개강하면 뵙겠습니다ᆢ^^
소소한 매력이 있는곳
국내 여행지를 다녀왔군요 ㅎ
힐링 할수 있는 겨울여행이라~^^
부럽기도 하고
멋진데요~ㅎ
저도 지루하고 권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선배님
몇일후면 딸랑구보러 미국 가시죠?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넘 멀리 떨어져있어
늘 그리우시죠?
오늘
군산여행길 철도마을에 나 홀로ᆢㅎ
멋진사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여행방에서 다녀온 군산 길 입니다ᆢ^^
멋쟁이.........ㅎ
ㅎ
멋쟁이는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여행방 군산여행 이였습니다
군산에 저런 아기자기한 마을이 있군요 덕분에 즐감했 씀니다 늘상 건강 하시길요
선배님
Marry Christmas 🎄
네
예전 몇번 다녀왔던 곳 이기에 개인매식 시간에 홀로 다녀왔어요
많이 상업화 되어 관광지로 변해버린 모습이 아쉽더군요ᆢ
사진관 빵집은 갔지만 철도마을은 못보았네요
눈이 많이와 눈길 걷는게 모래벌 걷는거 같이 힘들 더군요
날씨는 춥지도 안고 참 좋은 날이였습니다
선배님
저희가 있었던 박물관에서 차로 6분 거리였어요
저는 군산여행을 몇번 다녀와 거리를 알기에 자유시간에 홀로 철길마을 을 다녀왔습니다
눈길이라
많이 힘드셨죠?
날은
차갑지만 선배님 건강하게 보내세요ᆢ^^
지인이 군산에 살아 여러번 다녀와서 사진이 눈에 익어요. 비올 때만 가봐서 눈 풍경은 한번도... 철로 길에서 돈 주고 얼굴도 그려보게 하고 이성당이며 짬뽕집도 가보고.
알
선배님
이번에 뉴스에도 보도했듯
엄청난 눈이 내렸어요 시내는 제설작업을
했지만 조금 떨어진 곳엔 눈이 무릎까지ᆢ!!
무녀도 들어가다 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 왔어요
철도마을 로 가며 차도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인도엔 눈이 있어서 발이 푹푹ᆢㅎ
케리커쳐 하셨군요 세계에 1위하신 분이
그곳에 계시죠
내 고향.....
못 가본지 몇몇해
마치 금강산 처럼..
중앙로 거리가 내것인양 거닐던 그리운 시절,
쌓인 눈을 보니 새벽엔 눈을 치워 놓으시던 어머님이 그립군요.
군산 이 고향이시군요
몇 번 산행과 여행으로 다녀 왔지만
철도 마을 은 갈 때마다 다르게 변 하더군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인도길 은 다닐수 가 없구요
제설작업을 하지 않아서 발이 푹푹~~
선배님 따뜻한 봄 날 에 고향 한번 다녀 오세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살짝 홀로 다녀오셨군요.
우리는 식당 찾는다고 어리버리 그냥 해물탕집에서 점심 해결
이성 빵집찾아 빵 몇 개 사가지고 주차장으로 왔답니다.
몇 년 만에 푹푹 빠지는 눈위를 걸어본 시간들 즐겁고 반갑기도 했었지요 .
오래전 선자령에서 스틱에 의지 겨우겨우 걸어나왔던 기억이 새로웠네요.
진한 대추차 잘 마셨답니다. 감사 감사 !
선배님과 함께 다녔다면
철길 마을을 모시고 갔을텐데 죄송합니다
전
몇번 을 다녀 온 길이라
자유시간 에 그곳으로 갔죠
그곳에 케리커처 를 그리는 세계1위 인
분이 계셔서 눈이 와서 사람들이 없겠지 하고 갔더니 여전히 많더군요
모임시간에
돌아 오느라 헛 탕 치고 왔어요...ㅠㅠ
에효~!!
보온병에 담아 갔지만 조금이라
한 모금 나눠 드렸는데
밤새 달였어요 예전 친정엄마가 좋아 하셔서...
그 달인 물로 전 지금
죽을 쑤고 있어요~~대추 죽
추억의 철길과 주변 상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산을 잘 아시나봐요
처음 그길엔 기차가 다녔던 곳이죠
전
선유도 산행하며 시내로 들어와 그곳을
알았어요 그 후로 몇번을 갔는데
요즘
철길마을은 상업화가 되어가더군요
지역 상권을 살리기위해 많이들 애 쓰심이
보이더군요
댓글 주심에 감사드리고 신입회원 이시군요
자주 뵙기를 바램합니다
우와~! 로맨틱, 서정시의 일상~~
감사합니다
여행방에서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