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6박 7일이라고 한다
나에게 있어서는 첫 긴 한국 여행이 되었습니다.
친구 츠바키의 귀국이 17일이었으므로, 「Q씨도 연 묵으면」이라고 권해져도
「타목타목」이라고 끊었지만
출발 전날의 저녁의 급거 변경해 17일의 귀국이 되었습니다.
함께 여행하고 있던 언니(누나)에게도
(느긋한 일 말할 수 없었어···미야네)
남편에게도(느긋한 일 말할 수 없었어···) 말하지 못하고····
돌아가고 나서 딸(아가씨)에게 (들)물으면
「지금부터 도움이(시어머니가 11월말에 퇴원합니다) 대단히 패거리인」이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결과!이 변경이
나에게 있어서의 앞으로의 생활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7.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kRpZ3V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M3ODEzMTkvMC8wLkpQRy50aHVtYg%3D%3D%26filename%3D0.JPG)
11일의 란탄페스테이발에 욘 쥰이 출석하지 않았던 것은 유감이었지만
이 날은 추웠기 때문에 욘 쥰에 있어서는 불참가가 좋았을지도
이 날을 노려 투어로 많은 분이 와있던 (분)편 들은 유감이었지요.
SS501가 인기이니까 마지막 출연이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으므로 영상과 사진 짭짤하게겠지?↑
12일의 욘 쥰 촬영 투어도 있던 것 같아서··
그러나 고액 투어 아직도 하네요(결국비로 연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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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kRpZ3V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TM3ODEzMTkvMC8wLmdpZi50aHVtYg%3D%3D%26filename%3D0.gif)
12일은 KTX에 승마스야마(이크산)에 다녀 왔습니다.
이크산으로 욘 쥰이 먹은 레스토랑은 정면이 컬러풀이지요?
식사는 긴 것도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색은 선명하지만, 쑥이나 야채로 만들어진 천연의 색입니다.
산진참도 있어 신체에 좋은 식사입니다.
사인은해 줄 수 없었다고 합니다만, 욘 쥰이 메모장에 사례의 말을 쓰여졌다고 합니다.
욘 쥰을 만난 사람은 언제나 같은 일을 듣습니다.
얼굴이 작아서 피부가 예쁘고, 신체가 훌륭하고 예의 바르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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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아서 밀크 숟가락은 석탑과 유물 전시관이 있을 뿐(만큼)이지만
장대한 숟가락을 보고 있으면
미르크사나 파롤사가 그 시대에 살아 있던 사람들의
큰 마음의 버팀목이 된을 느꼈습니다.
욘 쥰과 승려가 석탑을 키에 찍고 있는 장소를 찾았습니다만
철망의 밖으로부터 찍었었어요.
같은 앵글이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능숙하게 찍히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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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숟가락 유물관은 수복중을 위해 조금의 전시 밖에 볼 수 없었지만
욘 쥰에 안내된 직원씨가 안내해주셨습니다.
그 쪽은 팬이 아니다고 하고, 사진 찍힐 때 이외는 머플러로 얼굴을 숨기고 있는 욘 쥰이 이상하고
「거기까지 왜 하는 거야?」(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미행이라고 해도 욘 쥰 등장에 그 날의 견학자는 큰소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요 중(안)에서 수복중의 석탑에 욘 쥰이 서고 있는 것은
욘 쥰이니까 OK가 나가고 싶은 것 같습니다.
욘 쥰이 서고 있었던 곳의 것은 출입 금지가 되어 있어 갈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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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유물관도 견학했습니다.
여기에는 욘 쥰의 사인이 있었습니다(큰 사진에 사인 들어가있었습니다)
여기의 미인 직원씨는, 그 날은 휴가였지만
전화를 받아 몹시 서둘러 오는 도중에 신호무시를 단속에 발견되어
벌금을 지불해, 5분 늦게 욘 쥰을 만날 수 없었다라고 한탄하고 계셨습니다.
여기도 큰 부지에 당시의 공동 화장실이 발견되어,
당시의 분의 음식이 분석되었다고 합니다.
욘 쥰은 훌륭한 뒤주(도기로 만들어져 있었다)를 보고
풍부한 생활 을 하고 있었군요라고 하는 감상을 가졌다고 합니다만
직원씨는···
「 나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아서 왕궁안의 사람들만이 풍부했다고 생각하는데
욘 쥰씨를 만날 수 없었으니까 말할 수 없었다」···(와)과 유감같았습니다.
밀크 숟가락 방문시의 에피소드와 사진
..지금은 이야기할 수 있다.
2009년 4월 9일 그 날의 이야기를
나는 로바의 귀를 가진 임금님의 이발사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
..너무 긴장한 탓일까?
그와 헤어지는 것의 악수를 하는 순간 나의 손은“빠듯이”라고 하는 소리를 냈다.
그는“손으로 소리가 나는군요.”(이)라고 매력적인 소리 이야기했다.
벚꽃과 꽃 잔디가 밝은 웃음을 힘이 빠지고 있는 4월 9일꿈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
4월 9일 9시 10분 미로쿠지지 주차장에서 그를 만나는 순간까지도 정말로 멍했다.
키가 크고 스마트한 키(신장)....
마이크루제크스그 같은 그의 모습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4월 4일 사전 실지 조사 팀이 오기 전부터
정말로 모든 것이 비밀인것 같아 조심조심 일이 추진되었다.
지나면 그처럼 긴장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가 모여 가도 당분간 실감하지 않았었다.
[출처]지금은 이야기할 수 있는|작성자오·메이틴 마스야마(이크산)
어째서 어째서 알아 찾아 왔다
그 팬이었던 동료 여자 직원들에게 허무하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참기 어려운 상황도 참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래서 최근 출판된 배용준 씨의‘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떨어진 여행'이라고 하는 책은 보다 특별히 접근해 온다.
그는 미로쿠지지를 방문하고, 문화 해설사의 안내에 의해 미로쿠지지 유물 전시타테, 미로쿠지지 석탑서탑해체 복원 현장, 복원된 미로쿠지지 석탑동탑, 초궁리 유적 전시관, 초궁리 5층 석탑등을 되돌아 보았다.
특히, 그는 언제나 일관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 할 뿐 예리한 질문을 하고,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는 가서 않지만 그가 모여 간 흔적은 남아 있다.
나의 눈과 마음에 그리고 초궁리 유적 전시관, 초궁리 5층 석탑등을 되돌아 보고 친필 사인을 넣을 수 있던 한 장씩의 사진안에
미로쿠지지에 대해서 어떻게 쓰고 있을까?매우 신경이 쓰이고, 마스야마(이크산)에서 제일 큰 서점에 전화를 했다.
아깝게도 그의 책을 마스야마(이크산)에서는(요구한다) 구할 수 없다.
지방의 타해 다.
4쇄체인데 품절 적중과는 서울에서도 간단하게(요구한다) 구할 수 없는 것 같다.
아마
배용준 씨가 한국이 많은 문화 유적안에 가서, 미로쿠지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1 월초에 미로쿠지지 석탑에서 사리(사물의 이치) 장엄이 발견되었고 일본인 관광객등이 마스야마(이크산) 미로쿠지지와 초궁리 유적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돌아가기 위해일 것이다.
미로쿠지지 석탑 사리(사물의 이치) 장엄의 금빛 기세는 그 자체로 행운이다.
지금은 이야기할 수 있다
마스야마(이크산)가 매일 좋아지고 있다!!!
지금은 이야기할 수 있다
[출처]지금은 이야기할 수 있는|작성자오·메이틴 마스야마(이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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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kRpZ3VAZnMxLnBsYW5ldC5kYXVtLm5ldDovMTM3ODEzMTkvMC8wLkpQRy50aHVtYg%3D%3D%26filename%3D0.JPG)
。
13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고 있는 동안 비도 그치고 있었습니다.
중앙 박물관은 커서 1일에 견학하는 것은 무리이네요
사진 찍어도 OK의 곳도 있습니다.
욘 쥰이 관장과 이야기해 되고 있던 cafe는 2층이군요
욘 쥰의 평판이 좋은 표정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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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7.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kRpZ3V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M3ODEzMTkvMC81LkpQRy50aHVtYg%3D%3D%26filename%3D5.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6.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kRpZ3V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M3ODEzMTkvMC8xLkpQRy50aHVtYg%3D%3D%26filename%3D1.JPG)
14일은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안동까지는 일요일이라고 하기도 해
4시간이나 걸렸습니다(왕복 31200 W= 약 2500엔)
2번째의 안동 하회촌 키타무라저에 묵고 있었습니다.
단풍은 이제(벌써) 벌써 끝나고 고엽이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안동에 오려면 10월까지가 제일 아름답다고 합니다 원.
하회촌 버스 터미널가운데에 욘 쥰이 식사한 식당에 갔습니다.
틴타크와 구워 사바를 먹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도 사인이 장식해 있었습니다.
금년의 4월부의 사인도 안동 시내의 식당에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서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여름에 키타무라저남편으로부터 말해 주시고 있었다(나부터 말한 것은 아니고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욘 쥰이 쉬신 이불에 재워 주신다 라는 이야기는····완전히 잊어가 되어 있었어요.
2번째 방문이라는 것 봉정사, 후요우다이(황진이, 스캔들 촬영지)나 병산서원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10월까지라면 낙동강을 나룻배를 타고 후요우다이까지 갈 수 있었는데.
가면극도 많은 분이 견학되고 있었습니다.
kyaputenQ 한국을 더듬는 려하안동 여행 후기보다
남편님의 이야기로는 욘 쥰님이대청넓은 방 방에서 자 받도록(듯이) 추천되었다고 합니다만,
욘 쥰님은
「혼자서는 매우 넓으니까」라고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어 사랑방으로 자졌다고 앙 있었습니다.
(중략)
주인님의 담화를 들을 때 욘 쥰님은 양손을 신체의 중심으로 오른손을 왼손으로 잡고 자세를 바꾸지 않고 (듣)묻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려진 온화하고 조신함당키타무라영회유정의 의미는
키타무라저온화하고 조신함당의 정을 영원하게 마음에 안는다···(와)과 가르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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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무라저의 여행 대장에 여름에 찍은 사진을 붙이고 한국어로 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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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回村味噌村訪問時のエピソード
10월 2일
가을날 마주 앉음이 좋은 것 날...
확 광채 하는 마이 바흐가 하회된장마을에 올라 왔습니다.
아시는 바지요?마이 바흐는 우리 나라에 2~3 대위 밖에 없다고 해....
더 빛나는 것은 마이 바흐로부터 내리는 그 쪽....
정신을 잃는 곳(중)이었다입니다....
연예인들도 보는 것이 어려운 " 베·욘 쥰" 그 쪽이 계(오)셨습니다....
캐아~~ 캐아~~~
비밀에만 움직인다고 하는 베·욘 쥰
수수한 모습이었지만 역시 한류 스타의 멋진 면모가 자연스럽게 품위에 나오고 있군요
하회촌에 들르고 나서,
된장이나 째로부터 이쪽까지 오신 것 같습니다
1시간 정도 당공장에서 전통 재래 간장류에 관한 이야기와
된장이나 째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 .....
더 행복한 것은 지인들과 나누어 드셔 하회된장을 제각기로 나누어 주셨다입니다
정말로 일본도 가져 간다고 해요
매우 아까운 것은 스타의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
대스타의 자유시간을 저희들이 침해할 수 없으니까...
황홀한 미소를 던져 분주하게 떠났습니다.^^
지금도 떨리는군요...
매우 멋지다고 할 수 밖에 그 밖에 표현하는 것이 없네요.
정말로 실물이 훨씬 근사하고 샤프해요
욘 쥰은
5만엔정도, 된장이나 고추장을 사서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골의 된장마을과
마이 바흐로 내려선 욘 쥰의 미스매치를 상상했습니다.
된장마을의 할머니도 「욘 쥰은 못치다」라고 말씀하시고 있었습니다.
식당의 미소치게는 매우 맛있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개수중에서 식당은 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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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은
안동으로부터 돌아가고 나서는 시라톤워카힐에 숙박했습니다.
숙박객에는 호텔리어 촬영 투어가 붙어 있습니다.
오늘의 조1으로 귀국한 언니(누나)를 침대안에서 전송해
츠바키제대로 둘이서 참가했습니다.
총지배인의 손씨가 안내해 주십니다.
저희들 외에 두 명이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소개로 제 명함을 건네주면 두 사람 모두 HP를 봐 주시고 있었던 분들이었습니다.
구보로 촬영소 주위를 해도 1 시간 반정도 안내해 주십니다.
호텔리어 투어는 돈효크판에는 견딜 수 없네요
사파이어 빌라와 아스톤 하우스는 사용중이라는 것 견학할 수 없었습니다.
요전날의 인터뷰 촬영때에
욘 쥰의 사진을 찍어 트아-자료로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욘 쥰은 이해했는데 흉내-쟈-가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고, 손씨는 유감스러웠습니다.
이 두 명은 도중에 빠질 수 있었으므로
츠바키제대로 둘이서 수료서를 받았습니다.
손씨가 선전해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었으므로 주소 붙입니다.
일본어로 메일 해 주셔 좋다고 하는 일이에요.
Emeil= sisong011@yahoo.co.jp
Name= General manager ☆ Jechoon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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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효크와 진영이 된 생각의 츠바키제대로 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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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테리아트아의 뒤는 욘 쥰 연고의 땅순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짐이나 피부과, 미용실등의 자료집째는 츠바키담당이었으므로
친구에게 메일로 (들)물으면서 사진을 보고 찾았습니다.
돈부족이 된 두 명이 결정할 것은 택시를 타지 않는 것
T머니라고 하는 교통 카드가 있었기 때문에 버스를 타
방향 다르러 달리면 버스에서 내려 또 걷는다고 하는 바람으로·····
빙글빙글 강남을 돌았습니다.
걸어 배 고프다 포장마차에서 싶은 구이 먹거나 재미있었다.
이 우왕좌왕시간이
욘 쥰과 조우하는데 핏탄코인 시간에 결합되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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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가까이의 스포츠 짐은 곧바로 발견되어, 그 후는 피부과, 미용실에 가서
어두워지면 고릴라로 식사하려고 결정했습니다.
로데오 그대로의 피부과도 곧바로 발견되어, 거기에는 15명 정도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욘 쥰 팬으로서는 적고 다른 팬일지도와 모습을 물음에 최후미에 도착하는 저희들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아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아요」라고 하는 분위기의 베테랑 뒤쫓아 아쥬마들
거기에 조금 전 함께의 호텔리어 투어 참가한 (분)편을 찾아냈기 때문에
욘 쥰이 곧 있으면 와는 가르쳐 주었습니다.
기다리는 것 20분.
피부과 입구에 마이 바흐로부터 내려 온 욘 쥰 계단 5단을 올라 우측으로 클리닉 입구가 있어
엘리베이터까지는 8 m 정도일까?
저희들 입구 계단을 똑바로 걸어 뒤의 주차장에 가는 길의 곳에서 욘 쥰을 봅니다.
투명 유리인 것과 클리닉은 밝기 때문에 욘 쥰의 얼굴이 잘 보였습니다.
톱이 평평해지고 있는 흑의 캡(2004년에서 보는 모자군요)
차의 껍질의 라이더 쟈켓, 흑의 머플러를 빙빙 감아, 선글래스에 타이트인 팬츠
(이었)였다고 생각한다.
얼굴이 작게 모자로부터 머리카락이 보이고 있어 젊고 귀여운 욘 쥰이었습니다
도중에 매니저가 테이크 아웃의 봉투를 가지고 올라 가고 있었습니다.
에스테틱은
2 시간 반정도로 끝나 4층으로부터 물러나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의 욘 쥰은 유리(분)편에 근을 좋아하면서, 여기의 분을 보고 천천히 걸어 주었습니다.
모두가 유리에 달라 붙으므로
나는 그 뒤를
욘 쥰이 걷는 것과 같이 걸어 클리닉 출구까지 걸어 갔습니다.
입구 부근은 앞쪽에 줄지어 있는 것이 진을 쳤었습니다만
욘 쥰이 차를 타는 곳(중)도 보였습니다.
팬 앞을 떠날 때는 「콘간하세요」라고 말했어요.
아 나도 무엇인가 말하면 좋았을텐데····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어요
정말로 아우라 폭렬로 젊고 귀엽습니다.
여행 마지막에 이렇게 큰 선물 받아
매우 매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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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Roset', targetNick, 'LnM1', '', '\uBC30 \uC6A9 \uC900 \uACFC \uBC30 \uD1A0 \uBBF8 \uC0AC',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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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aputenQ의 플래닛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 kyaputenQ
첫댓글 제가 답답해서 번역기 돌려 올려보았는데 뜻이 뭔지 아리까리 한것도 있고..하지만 대충 알아는 보겠군요.무려 6박 7일의 여행을 하실수 있음이 부럽기만 하네요^^
대~~충 네용은 알수잇지요^^ 감사합니다
마이크루 제크스^^ 일본어는 마이클잭슨을 널널히 사용하네요^^ㅎㅎ 두루두루 좋은 여행 하고 가셧네요
미륵사지 석탑과 유물전시관 언급에서 '미륵사지' 소리나는대로 쓴 게 그리 번역됐지 싶어요...
위에 글은 댓글이 안달리네요.........ㅠㅠ
일주일간의 여행이 알찼네요.. 부러운 여행기예요..
위에 꼬리 안 달린다의.... 누가 봐두 왕팬이신 캡틴큐님이시다네....
캡틴큐님 한아여에서 나온 곳들.. 구석구석 여행 잘하고 오셨네용~~!!^^ 번역기 돌려주신 로젯님 감사합니다..^^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로젯님도 감사해요..
이렇게 길게 여행할수있음 좋겠구먼,,,,캡틴님은 참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것 같아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