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일교차가 크서 감기
걸릴까 조심,,조심,
코로나 때문에 병원가기도
꺼려진다
,,
코로나가 잡히지 않는 가운데
2번째 맞이하는 추석 ,,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예전의 추석 분위기가
어쩔수없이 변하고 있음에,
코로나로 인해 가중되고
있으니 씁쓸한 마음이 든다
,,
코로나 방역지침도 이제 단계적
일상전환으로 가는가 예상해본다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점차적
으로 일상생활에 접근할수 있도록
준비중이라 하는데 ,
또, 어떠한 변수가 있을지 알수는
없다
나름대로의 개인방역으로 헤쳐
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긴추석 연휴 ,,
건강하게, 마음은 풍성한 추석으로,
개인방역은 철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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