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일요경마>
박상규 승부경주
<제 2경주>
<제 5경주>
<부산 3경주>
<제 7경주>★★ A급 메인 승부★★
<제 9경주>
<부산 6경주>
삼복승 문자 060-601-9901
박상규 문자 060-600-9610
박상규 음성 060-700-6449 (현장0번)
[본예상없이 현장예상만 합니다]
3월 31일 금요경마
<제1경주>
2로드윈. 발주가 좋은 마필도 아니고 직전 경주도 늦발하면서 올라오다 끝났는데 단출한 편성에 경주 거리도 늘어나 탄력 발휘 기대되는 전력입니다.
3산호세. 마체도 작고 다소 내측 기댐이 있는 마필로 내측에서 레이스를 잘 풀어간다면 일격 가능한 전력입니다.
6코스타드윙. 출전 공백 있었던 1월27일 경주는 늦발후 선입권 가세후 무너졌고 직전 경주도 늦발후 올라오다 끝났는데 단출한 편성에 거리 늘어나 뚝심과 탄력 발휘 기대됩니다.
7대성지존. 2월3일 경주때 국5군에 점핑 출전해 배당을 내고 입상했던 마필로 최근 두번의 경주극 국6군 경주에 출전해 인기 모으고 무너졌습니다. 420키로대 마필로 부중이 늘었지만 경주 거리도 내려온 이번 경주는 경주 조건상 선행까지도 가능해 설욕전 기대됩니다.
<제2경주>
1덕봉산. 출발지 이점 살려 선두권에서 유리하게 레이스 풀어가면서 뚝심 발휘할수 있는 경주 조건입니다.
3명작. 데뷔전 상대 강한 편성에서 빠른 레이스 흐름에 부진했지만 나름대로 실전 적응력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경주가 국6군 3세 이상 기복마 편성인 만큼 상대적으로 다른 마필에 비해 보여줄 걸음도 있는 3세마라는 점에서 관심권입니다.
8우주의꿈. 휴양전에 꾸준히 착순권 성적 보였던 마필로 직전 경주는 혼합4군 경주에 출전해 휴양이후 적응하는 쪽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상 출전 주기에 강자 벗어난 이번 경주는 나은 경주력 발휘 기대됩니다.
9제국의별. 최근 저조한 컨디션에 뒷심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지만 10월21일 경주때는 선행까지도 나서며 나름대로 강자틈에서 선전한 마필이기도 합니다. 선행 가능한 마필로 당일 컨디션 좋아져 나온다면 관심권입니다.
<제3경주>
3제트원. 12월14일 주행검사 합격이후 다소 데뷔전 늦어진 마필인데. 주행검사 기록에 비해 내용은 비교적 좋았던 마필입니다. 종합지 빽판 수준이지만 분명 잠재력은 있는 전력으로 판단되는바 이번 경주 최대 복병으로 봅니다.
6비치윈. 데뷔전때 마필 상태가 좋아 강하게 노렸던 마필이기도 한데 축마를 잘못잡아 복47.8배를 놓쳐서 열 좀 받았습니다. 선두권에서 끈기 발휘하며 연투 가능한 마필입니다.
7탱크. 7000만원짜리 메니피 자마로 주행검사가 좋아 데뷔전부터 많은 인기를 모았던 마필이기도 한데 경주 내내 기대려고 해서 제대로 추진되지 않으며 제대로 된 능력 발휘를 못하였지만 분명 잠재력은 있는 마필입니다.
9승리의기운. 그간 부진에서 벗어나 힘차기 시작하며 꾸준히 걸음 늘고있는 마필로 뚝심 발휘하며 상승 걸음 기대되는 전력입니다.
11멋진사나이. 530키로대 덩치 마필로 내측으로 기대는 맛은 있지만 데뷔전 나름대로 선전하면서 가능성 충분히 보여 주었습니다.
12마스타. 직전 경주 복20.7배 승부경주의 주역으로 외곽으로 밀렸고 편한 선행이 만만치는 않지만 1월20일 경주때 뛰는걸 봤을데 외곽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판단입니다.
<제4경주>
1노던크라운. 국산 마필로 출전했는데 최근 부진한 성적이기는 하지만 1번 게이트에 조경호 기수라 관심권입니다.
3애커더미션. 발동이 다소 늦게 걸리는 맛은 있지만 나름대로 추입력은 있는 마필입니다.
4불꽃태양. 직전 경주는 상대도 강했고 초반에 밀리며 선두권에 못 붙어 가면서 부진했는데 이번 경주는 선두권에서 레이스 풀어가며 뚝심으로 맞설 마필입니다.
7칸의대륙. 국산 마필로 출전했는데 그간 결정력 부족에서 벗어나 직전 경주 기대 이상으로 여유 보이며 우승 하였습니다.
8특명. 가파른 전력 상승세에 뚝심좋은 마필로 상대 잘 만난 편성운과 맞물려 상승 걸음 기대됩니다.
9벤자민비. 큰 걸음은 없지만 나름대로 추입력은 있는 마필로 종합지 빽판 수준인 이번 경주 최대 복병입니다.
<제5경주>
1큰소망. 직전 경주 탄력있는 걸음으로 입상은 했는데 상대 마필들도 약한 편성이었다고 봅니다.
3늘푸른청룡. 힘차며 꾸준히 걸음 늘고있는 마필로 순발력과 뚝심 겸비하였고 경주 조건도 좋아 상승 걸음 기대됩니다.
6임페투스. 다소 외곽으로 기대려고 하는 마필이지만 뚝심과 탄력좋은 마필로 승군전 극복하며 연투 가능한 전력입니다.
7선두몰이. 직전 경주 강축에 붙여서 배당을 내고 들어온 마필로 추입력은 좋은데 늦추입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0포비서패스. 직전 경주 우승은 했지만 기대보다는 여유는 없었는데 예전에 1300미터에서도 나름대로 적응력 보여준 마필로 승군전이기는 하지만 강력한 선행 승부 던지며 연투 노려볼 전력입니다.
<제6경주>
5베스트롱. 어느 정도 제 걸음 다 나온 마필이기는 하지만 2월17일 경주는 탐색하면서 걸음을 아껴 놓았고 직전 경주는 나름대로 선전하며 3착 하였습니다.
6키핑트로피. 승군전에 상대 강해졌고 10주만에 출전하는 이번 경주는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됩니다.
7질풍행진. 직전 승군전은 올포유와 에코크라토스가 잘 뛰며 많은 착차로 깨졌는데 상대도 잘 만났고 박태종 기수 기승해 선두권에서 뚝심 발휘하며 설욕에 나설 마필입니다.
8블루캠프. 직전 경주 바닥추입에 성공하면서 입상한 마필로 직선 주로에서 올라오는 탄력 자체는 상당히 여유가 많았습니다.
9리얼스텝. 데뷔전때 선입으로 무너진 마필로 직전 경주는 선행으로 입상했는데. 거리도 늘었고 상대도 다소 강해졌다고 판단되는바 다소 벅찬 승부가 예상됩니다.
10폴라이트. 직전 경주 상대는 약했지만 뒷심까지 향상되면서 발걸음 늘어난 경주 내용 인상적이었습니다.
<제7경주>
★★ A급 메인 승부★★
<제8경주>
1파랑주의보. 다소 내측 기대려는 맛은 있지만 기본 순발력과 끈기 좋은 마필로 직전 경주는 많은 인기 모으고 무너졌는데 출발지 이점 살려 강공 펼치며 설욕에 나설 전력입니다.
2에이스드리머. 발동이 다소 늦게 걸리는 맛은 있지만 추입력 있는 마필로 경주 편성상 자력 추입은 만만치 않아 보이고 선두권의 몰락을 기대하면서 어부지리를 노려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6연두. 더 뛰어줄 잠재력에 순발력과 뚝심 겸비한 마필로 박태종 기수 기승한 것을 봤을때 승부의지는 강하게 느껴지는데 12주만에 출전이라는 점에서 당일 컨디션 잘 체크해야 되겠습니다.
7아르고프린스. 예시장에서 보면 힘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마필로 직전 승군전도 무난히 극복하며 전력 상승세에 있는 마필입니다.
10라온루비. 1억4천만원대 고가의 마필로 앞뒤가 다 있는 잠재력 있는 마필로 승군전 극복하며 상승세 기대되는 전력입니다.
<제9경주>
1다비. 직전 경주 약한 편성에서 입상한 마필로 추입력은 살아 났지만 연투는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2대시보이. 승군이후 적응력 보였고 거리 늘려 출전해 탄력 발휘 가능한 전력의 마필로 56.5로 최고 핸디를 받았다는 점은 다소 부담이 되어 보이지만 막판 한발 있는 마필로 인기도에서 많이 밀리지만 배당 메리트 있는 복병입니다.
4브레이브마하. 직전 경주는 거리가 짧아 1700미터 늦추입 아쉬움 남겼고 2월2일 경주는 빠른 레이스 흐름에 1800미터 늦추입 아쉬움 남긴 마필로 뚝심과 탄력 발휘하며 설욕에 나설 전력입니다.
6정상예찬. 4달만에 출전했던 직전 경주 나름대로 선전하며 4착한 마필로 정상 출전 주기인 이번 경주는 나은 경주력 발휘 기대됩니다.
9필소굿. 미국 현지에서 우승 경험도 있는 마필답게 여유있게 연승중인 마필로 승군전 극복하며 상승 걸음 기대됩니다.
14아이리스. 직전 경주 쾌조의 컨디션 보여 주었던 마필로 최선의 승부속에 3착 아쉬움 남겼지만 전력 자체는 회복된 모습 보여 주었습니다.
<제10경주>
1그랜드나이너. 선행시 더 뛰어주는 마필로 상대 선행마인 8와츠빌리지가 있다는 점은 상당히 부담이 되지만 직전 경주 추입으로 가능성을 보인 점은 분명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5물안개. 선입이 되는 마필이기도 합니다만 경주 조건상 이번 경주는 선두권에 붙어 가는게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망되는바 늦추입할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7스트라디오트. 경주 중반에 다소 기승자를 끌려고 했던 마필인데 최근에는 추입으로 각질변경에 적응한 모습입니다. 직전 1900미터 경주도 늦추입했는데 이번 1700미터 경주 늦추입할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8와츠빌리지. 12월15일 경주때는 선입으로 적응력도 보여준 마필로 직전 경주는 선행후 무너졌지만 1900미터였습니다. 거리 내려온 이번 경주는 선두권에서 뚝심 발휘하며 설욕전 기대되는 전력입니다.
11제삼비술. 거리 내려온 이번 경주는 외곽에서 선입 전개후 뚝심 발휘 가능한 전력인바 조심해야 할 복병 마필입니다.
<제11경주>
2터프윈. 전덕용의 터프윈과 조경호의 터프윈의 차이를 직전 경주 느꼈으리라고 봅니다. 역시 강자다운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5시드니주얼리. 11월4일 1군 승군전에서도 우승하며 전력 상승세 이어간 마필로 그랑프리 대상경주이후 16주만에 출전이라는 점에서 당일 컨디션 체크가 우선으로 보입니다.
7싱싱캣. 부중이 60이기는 하지만 직전 59.5의 부중까지도 무난히 극복한 마필로 경주 편성상 2터프윈 빼고는 무서운 마필은 없는데 부중은 약간 부담(?).
9프리허그. 직전은 휴양마로서 57의 핸디는 좀 많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경주는 별정경주라 상대적으로 홀가분한 느낌인 53입니다. 34조 한집승부시 배당입니다.
10골드빅. 직전 승군전은 후미에서만 있었던 마필인데 이 마필은 한템포 빨리 경주 중반부터 스퍼트할때 조금 더 나은 경주력 발휘 기대됩니다.
12금덩이. 직전 1군 승군전까지 극복하면서 전력 상승세에 있기는 합니다만 외곽 불리함도 있고 직전처럼 편한 선행도 만만치 않은 상황인지라 다소 벅찬 승부가 예상됩니다.
대박나는 경마일이 되기를 기원하며 일요경마 스케치를 마칩니다.
박상규는 현장 예상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