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 인테리어 좌우하는 조명, 종류에 따른 활용법
▷ 기사 출처: 땅집고 김리영 2018.11.19
▷ 기사 링크: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278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realty#news_comment_id
▷ 내용 정리: (내용을 정리한 것을 촬영해서 올리거나 직접 작성)
인테리어의 시작은 바닥재나 벽지 등 면적이 큰 공간을 감싸는 마감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인테리어의 끝은 무엇일까? 바로 ‘조명’이다. 어떤 조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조명의 조도(照度)나 단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조명 기구의 종류를 알아야 공간을 어떻게 연출할 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간접 조명’ 은 공간 내부 방향으로 빛이 향하지 않고 벽면과 천장 등을 비춰 반사되는 빛으로 공간을 밝히는 조명이다. 반사되는 부드러운 빛으로 장식 효과를 줄 수 있다.
따라서 공간을 밝히기 위한 용도보다 분위기를 내거나 마감재 등을 강조하고 싶을 때 자주 쓰인다.
‘브라켓’은 벽면에 설치하는 조명 기구를 말한다. 벽에 반사된 빛과 전등갓을 투과한 빛은 공간에 깊이감을 더해준다. 주로 욕실이나 파우더룸 등에 설치된다.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위 기사는 실링라이트 다운라이트 스포트라이트 간접조명 브라켓 코브조명 팬던트라이트 샹들리에 8종류의 조명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기사를 통해 다양한 조명의 종류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조명의 종류에 따라 활용되는 분야가 변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그중 코브조명을 간접조명이나 등박스 라고도 지칭한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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