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권 말소로 항공권 구입 못해 환승구역 체류중"
치킨박사님이 올려주신 5월22일 제 블로그에 찾아보았더니
중요기사 하나가 저장되었있길레
혹 이거와 연관이 있지 않나 싶어 올려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람
“北핵 전자망마비 EMP폭탄 美본토에 재앙” WSJ 경고 |
기사등록 일시 [2013-05-22 07:01:39] 최종수정 일시 [2013-05-22 07:17:40]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522_0012101672&cID=10104&pID=10100
제임스 울시 전 CIA국장 ‘선제타격’ 주장
하긴 미국이 저렇게 겁을먹는것도 뭔가 대단한 정보를 알고있기에 저렇게 설래발치는것
이다 ..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 무서움을 당해본자가 진짜겁을먹는것입니다,.
그런 정보가 하나도 없는 CIA국장같으면 저런식 보다는 있는지 없는지 검정부터 시작을
할것이다 ... 핵EMP 보다 더한것도 북에게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상황인데 , 모르는사람만
모를뿐이지요 . 이미 일루미나티 회의에서 빌더버거총회 를 급히 부른 구글회장 이 이제 힘쓸것은 다했다 결론은 죽는냐 아니면 모든것을 다 들어주는냐 에서 결론은 죽는것보다는
그래도 모든것을 다 들어주고 사는게 훨씬 낳다는결론이 나왔다 .지금현재 일루미나티 산하
에 있는 프리메이슨 삼합회등 각라인에서 개기는중으로 보여집니다 ....
참 멍청하지요 대장이 백기를 들었는데 각 대대장들이 끝까지 반기를 들고있는 형국입니다.
이것을 알리기위해 각국 G8 회의에서 알렸을것이다 ...
그럼 잠간 본론으로 가기전에 미국이 북에 진실을 아는과정중 하나를 소개를 하겠습니다 .
1999년, 새 천년을 앞두고 세계는 들떠있었다.
미국의 올브라이트국무장관은 과학 및 국제안보연구소 대표들을 만났다.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기술 자문을 얻기 위해서였다.
“지난번에 제출한 새로운 핵물질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도 아니고 벌써 오래 전에 연구된 내용입니다. 먼저 잘 아시겠지만 기존의 핵폭탄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사용합니다. 우라늄이 핵반응을 하면서 양성자 두 개가 늘어난 게 바로 플루토늄이지요. 그런데 양성자 하나만 늘어난 게 있습니다. 바로 넵투늄입니다. 원소기호로는 Np라고 쓰지요. 또, 플루토늄에 양성자가 하나 더 붙으면 새로운 원소가 되는데 바로 아메리슘입니다. 원소기호가 Am입니다.”
“그건 미국인이 발견했나보죠?”
올브라이트는 관심을 집중하여 이야기를 듣다가 물었다.
“네. 1944년에 미국의 글렌, 시보그, 랠프 뭐 이런 과학자들이 발견했습니다.”
“그래, 그 두 물질이 새로운 핵물질이라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우라늄보다 높은 원자번호를 가진 물질은 핵물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넵투늄을 이용해서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메리슘을 이용한 핵무기도 연구 중입니다. 우리가 흥미를 갖는 건 바로 아메리슘인데 플루토늄을 이용하면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데다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의 1%만 가지고도 임계상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으로만 본다면 아메리슘 40g으로도 핵폭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작아서 파괴력은 없겠지만.”
“아니, 핵무기가 파괴력이 없다니요?”
“40g이면 터져봐야 뭐 얼마나 파괴력이 있겠습니까? 탱크 하나 부술 정도나 나오려나. 뭐 핵무기로서 별 가치는 없지요.”
올브라이트는 충격을 받았다. 이 연구원은 잘 모르고 하는 소리 같은데 40g이면 수류탄 크기로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군인들이 아메리슘 수류탄을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탱크에 던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전차포가 필요 없어지는 셈이다.
“그럼 방사능 물질은 얼마나 나옵니까?”
방사선이 많이 나오면 수류탄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으리라.
“방사능 물질이 나오긴 하는데 반감기가 너무 짧아서 별 효과가 없습니다.”
반감기란 방사능 물질이 붕괴하면서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방사선도 금방 사라진다면 정말 휴대용 무기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갑자기 올브라이트의 머릿속에 뭔가 떠올랐다. 지난번 국제원자력기구가 북한에 핵사찰을 했을 때 북한이 내놓은 물질에 대한 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와 미국의 핵물리학자들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 때 북한이 내놓은 물질이 주로 아메리슘이었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플루토늄이 아니어서 안심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올브라이트는 급히 백악관으로 돌아갔다.
몇 달이 지나고 백악관은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을 북한에 파견하였다. 북한의 동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페리는 북한 측 관리와 해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다 느닷없이 엉뚱한 요구를 하였다. 지나가던 보초병의 사격 솜씨를 보고 싶다고 한 것이다. 북한 측 관리는 자신 있게 요구를 받아들여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페리는 좀 멀리 바다에 있던 바위섬을 지목했다. 병사는 머뭇거리더니 결국 소총을 들고 잠시 겨냥한 다음 발사하였다.
그런데 페리는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바위섬이 엄청난 폭음과 함께 사라져버린 것이다. 순간 페리는 지난달 올브라이트가 했던 아메리슘 이야기가 떠올랐다.
북한은 이미 아메리슘 초소형 핵무기를 개발했단 말인가.....
2006년도에 이런 기사가 나왔고 손석희의 라듸오대담에서도 나온적이 있었다 ..참고 하시길 ...
고 정주영 현대회장 이 회의중 임원진과 애기중에 중요한 것을 애기를 합니다 ...
돼지우리에서 돼지를 끌어낼려면 어딜잡고 댕겨야 쉽게나오는줄아는가 ?
라고 임원진에게 질문을 합니다 .. 촌에서 자란분이면경험상알겠지만
머리를 잡아당긴다 목을잡아당긴다 . 등등 그러나 손을 휘젖는 정회장
바로 돼지 꼬리를 잡고 댕기면 쉽게 나와 알았는가 ??
자동차를 비유하면 바로 키 를 누가 쥐고 있는냐 입니다 .. 키를 돌려야 전기장치에서
엔진이 시동이 걸리고 그 자동차가 움직이게 됩니다 ... 무식하게 차체를 밀면 차가
움직이는게 아니지요 ...
지구를움직이는 돼지꼬리를 잡고 있는게 바로 우리의 또 다른 민족이라면
믿을수가 있습니까 ? 이와 유사한 비유를 몇가지 뉴스를 통해 영화를 통해 더 애기를
할까 합니다 ..
시키는데로 저 한국에 왔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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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의 키워드 : 좀비
이영화의 키워드가 좀비 라고 하는군요 생존률 제로 ? 그런데 주인공은 어째든 살아납니다 영화를 끝까지 끝내야 할책임이 있기에 그렇다 치고 . 중요한것은 상공에서 핵EMP 가 터지는것을
가정하여 만든영화입니다 .. 지금 미국대기위에 언제라도 명령만 떨어지면 바로 수직낙하
핵EMP 가 돌고있다는것은 국제정세 를 조금이라도 알고있는 수많은분석가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 이제 숨길려고 해도 숨길수 없는 기정사실화 되어버렸습니다 ..
오늘뉴스 중 두개만 상정해드리겠습니다 ..
알랑가몰라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 미리예단하는것은 큰 오류를 범합니다 ..
그러나 과거를 알아 현재를보고 미래를 예측 하는것이 삶의 지혜겠지요 .
그중에서 첫걸음인 과거 즉 역사가 가장 으뜸입니다 ....
13시간전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김격식 군 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군사대표단이 쿠바를 방문하기 위해 26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
왜 갔을까요 ? 쿠바에 잠시참조하면
과거기사 달력>>2010년 4월 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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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혁명무력군사대표단 도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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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알바로 로뻬스 미에라 꾸바혁명무력성 부상 겸 꾸바혁명무력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하는 꾸바혁명무력군사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이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에는 알바로 로뻬스 미에라와 대표단성원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리영호와 함께 알바로 로뻬스 미에라가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끝) 美, 멕시코만 원유유출 시추선사에 14억달러 벌금 2013.01.04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를 낸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 운영사인 트랜스오션에 총 14억 달러의 벌금과 과징금을 부과했...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사고는 2010년 4월 20일 석유 메이저 ... |
미국시간으로 20일이고 쿠바에서 북으로 20일왔으니 시간차가 대략
10시간정도 나겠군요 ..
국제정세 에서 과거를 유추하면뭔가 일이 벌어질렸는지 전 모르겠군요 ...
뉴스2]
"미국의 여권 말소로 항공권 구입 못해 환승구역 체류중"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6/26/0601100100AKR20130626179400080.HTML
2013/06/26 16:50
푸틴 대통령은 스노든이 환승 승객으로 왔기 때문에 환승 구역에 머물고 있는 것이라며 그에게는 러시아 입국을 위한 비자가 없고 원하는 제3국으로 출국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푸틴은 그러나 미국 정부의 요구대로 스노든을 체포해 미국 측에 넘겨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저번 기사에서 스노든 에 대한 기사를 올렸드렸습니다 ...
영화로 치자면 그는 지구의 절대반지를 쥐고있다고 표현 할정도 입니다 ..
미국이 그를 잡을려고 별의별 수단을 다 사용하고있습니다 ....
그 절대반지가 어느나라에 가면 뭔가 획기적인 반격이 시작되는것은 아닌지
저도 궁금하군요 ...
첫댓글 돈으로 돈자랑하는자 는 돈으로 망할것이며, 힘으로 힘자랑하는자는 또 다른 힘에의해 무너질것이다 ...
독은 독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 는것은 만고의 진리 같군요 ....
이이제이(以夷制夷).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절대 돈에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
월드워에서 제리라고 하니 톰과 제리가 생각나네요.
구수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