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화이트칼라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도 보석세공사, 운전기사, 관제사 등 의외로 많은 직업이 있다
가끔은 책상을 높혀 서서 일하는 직장인 사진도 나오는데 그먼큼 척추 등에 압박을 주어 현대인의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나도 앉았다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서 가급적 출퇴근의 반 이상을 걷고 있다. 그래도 집에 들어가면 서있을 일이 없다. 푹신한 쇼파를 피해 딱딱한 의자라 하더라도 인체에 좋을리가 없다.
어버이날에 듀오백(DuoBack)의자를 선물 받었다. 허리 받히는 탄력이 있어 등 어리가 훨씬 편하다. 티브이 보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기능성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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